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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스토리 요약
1. 부산 KT대리점 폰팔이가 전화해서는 혜택받을게 있다라고 전화함
2. 요금 싸게 해준다고해서 덜컥 신청했는데 알고보니 새기기 48개월 전액할부 / 고가요금제 / 기기갈취였음
3. 개통 전 신청 취소해달라고 했는데 녹취에 동의되었다며 취소 안된다고 함
4. 문자 보내서 개통하지 말라고 했는데도 개무시하고 개통진행
통신분쟁위 통해 신고접수
불법 텔레마케팅 신고접수
알고보니 난 KT에 마케팅 동의도 안되어있었음
근데 2년 전에 개통한 정보를 가지고 다른대리점가서 콜 친거임
개인정보 무단 보관 / 활용으로 개인정보위원회 신고
고가요금제 강요등으로 단통법 신고
불법 텔레마케팅으로 개인정보보호 자율감시센터 신고
이제 경찰 신고와
언론사 인터뷰만 남아있는 상태
12월 2일 금요일에 너무 빡쳐서 어떻게 조져야 하나 생각하고있는데
뜽금없이 총괄 관리자라고 문자가 한통옴
그냥 씹을까 하다가 불필요한 연락하지 말라고 했는데
"고객님 사과드리러 혹시 댁앞까지 왔는데 차라고 한잔 시간 내주실수있을까요?"
라고 답문이 옴
이새끼들이 하다하다못해
나한테 전화해서 찾아온다고 약속 정한것도 아닌데
퀵 보낸 주소지 우리집으로 무작정 찾아온거임
내가 개통했을때 제공했던 정보를
KT본사도 아닌 대리점 사기꾼 새끼들이
무단으로 정보를 활용하여
집에 찾아오는 행위자체도 불법임
무슨 양아치 같은 두 놈이 집앞에 찾아와서
도른자들은 매가 약이라고
증거도 남길겸 경찰에 신고
또 진행사항 업데이트 할 게 있으면 올리겠음
하여간 제정신 아닌 새끼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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