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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3 랭겜에서만 25판 승률 70%
시즌2 포함하면 랭겜 노말 합쳐 150판 이상 돌린 정글이블린입니다.
밑에 유틸 정글 이블린 보시다시피, 저도 한때는 주문흡혈 쓰고 AP템 가면서 킬 많이 먹으면서 캐리하는 쪽으로 갔지만
팀원을 위해 그렇게 해선 안됨을 깨닫고 방향을 바꾼 탱키 정글 이블린입니다.
KDA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블린임에도 불구하고 어시스트가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네, 부득이한 경우 아니면 모든 킬은 라이너에게 양보했습니다.
현재 시즌3의 메타는 탱키한 정글러입니다.
팀원들이 정글이블린을 싫어하는 이유도 몸이 종잇장이라는 것 때문입니다.
정글이블린 또한 정글쉔처럼 운영으로 풀어나가야 합니다. 끊임없이 맵을 뛰어다니고 백업가고 와드무시 갱을 다니며
한타때는 이니시를 걸고 어그로를 끌고 딜 적당히 맞아준뒤 죽거나 빠지는 고기방패형식으로 갑니다.
특성
9/21/0
공격에는 마관을 갑니다.
방어쪽은 취향에 따라 21특성 갑니다
둔화쪽은 W스킬이 있으므로 찍지 않습니다.
룬
빨강 -공속
노랑 -고방
파랑-성장마방
왕룬-이속
초반 이블린의 마나소모가 심해졌습니다.
마체테의 추가뎀을 이용한 평타를 더 치기 위해 공속을 박았습니다.
이속은 빠른 갱과 백업을 위해 박았습니다.
룬은 취향입니다. 저 또한 왕룬에 주문흡혈룬 박고 강타로 피 회복해가면서 써봤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속을 선택했습니다.
템트리
마체테 - 정령석 - 여신의 눈물로 시작합니다.
그후 천천히 얼건을 위한 빙하의장막과 밴쉬를 위한 카탈리스트를 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ㅄ. 이블린 패시브 모름? 여눈이 왜 필요함? 공략 접어"
라는 분이 계십니다.
걱정 ㄴㄴ해 이블린이 투명화 될때는 갱갈때밖에 없습니다.
이블린은 W 쿨될때마다 쓰면서 정글속 뛰어다닙니다. 정글몹 잡는동안에도 투명화 안됩니다.
잡고난 후에는 바로 또 W 쓰고 다른곳으로 뜁니다.
초반에 마나 겁나게 부족합니다.
여신의 눈물 후에 빙하의 장막을 삽니다. 쿨감과 방어를 위해서입니다.
상대 AP가 많이 컸다. 혹은 2AP 조합이다. 싶으면 카탈대신 조개껍데기 먼저 갑니다.
그후 템트리는 여눈 스택 봐가면서 대천사의 지팡이 - 세라프로 업글합니다.
이때 템은 정령석 - 신발 - 세라프 - 빙하의장막 - 카탈리스트 정도가 됩니다.
총 골드 6450입니다. 여기에 와드 구매비를 포함하면 7000골드라 칩시다.
10분쯤 여눈 나오고
20분 기준 아무 킬 어시도 못먹었고 정글링과 포탑, 용 한번 먹었다치면 5000골드 정도 됩니다.
대략 25분쯤에 세라프 완성된다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무난하게 간다면 템트리는 세라프-얼건-밴쉬-고대골렘(정령석 업글)-신발(취향에 따라 업글, 모빌도 좋음)- 다른 방어템(워모그 등 유동적으로) 완성됩니다.
세라프를 어디다 쓰느냐
한타 직전 상대방 뒤로 돌아가 궁으로 이니시 걸고 딜러 뭅니다.
그와 동시에 딜이 저한테 쏟아집니다.
세라프도 킵니다.
그러면 슈퍼 쉴드 완성됩니다. 궁쉴드+세라프쉴드 어마어마합니다. 적당히 어그로 끌고 W로 빠져나갑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팀원에게 맡깁니다. 체력이 남아있다면 다시 한타에 참여해서 어그로를 끕니다.
이블린 정글은 운영입니다.
쉼없이 뛰어다니다가 상대 정글러 발견하면 조용히 따라가 역갱신호를 줍니다.
상대 정글 버프시간 되면 와드 박아뒀다가 뒤에서 춤추며 구경합니다.
그러다 강타로 버프몹 뺏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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