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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역학상, 아원자 입자를 지닌 모든 물질은 장거리 상호 정보가 교환 되며 중첩되어 있어서,
우리 은하계의 모든 것을 A 라고 했을 때,
먼 우주에는 A와 동일한 B 즉 복제 세상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확률적인 양자 도약을 일으키는 우주의 프로세스가 없음에도
양자 도약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창조신이 뜻하시는 프로세스를 천사들이 B에서도 관리를 하되
종종 창조신과 예수 그리스도의 뜻대로 B의 상태를 변화시킴으로써
A에서는 확률적이던 양자 도약이 한 순간 신의 뜻대로만 발생하기도 하여
A의 세상에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
A의 정보는 B에 그대로 전달되어 B의 복제 세상이 존재하고,
B의 정보는 A에 그대로 전달되어 실재하는 A가 존재하게 되므로
B에서 A로의 통제가 가능한 세상입니다.
로또를 예로 들자면,
A에서는 오로지 확률의 문제일 뿐이지만
B에서는 가끔 신의 뜻대로 번호를 결정해 작용시키면 A에서는 필연이 됩니다.
(신의 뜻 중에는, 사람의 악을 내버려 두는 것 까지 포함됨,
대표적인 예로, 모세 시대에 이집트 파라오 왕의 완강한 마음을 내버려 두신 하느님의 뜻)
신은 왜 A에서만 인류를 관리하지 않고, 멀리 있는 B에서도 A를 관리하실까?
이에 대한 해답은,
창세기의 7일 창조 때에는 하느님이
혼돈하고 공허해진 지구의 수면 위를 운행하시며 직접 찾아오셨지만
지금은 실재하는 인류 앞에 믿음의 신이 아닌 증거의 신으로서
하느님이나 천사들의 활동 모습을 드러내 보일 수는 없게 되어서
일부 천사들을 우리 은하계 반대편에 처소를 두게 하여
복제된 우리 은하계를 통해 실재하는 우리 은하계의 지구를 관리하게 하시려고
우리 은하계를 원격 방식으로 바꾸어 변화시켜 놓으셨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성경 다윗 시편에서 하느님은 천체를(행성, 항성, 별들, 은하) 바꾸어 변화시키는 분이라고 하였습니다.
창조주의 지혜로 지구를, 인류를 원격으로 조정함이 가능하니,
비교적 작은 문제들 때문에 천사들이 일부러 지구까지 찾아올 필요도 없게끔 간소화 하셨습니다.
A가 실제로 실재하는 세상, 영혼을 지닌 사람들이 사색하고 사는 세상이고,
B는 사람이나 동물이나 생각없이 움직이기만 하는 물질만으로 복제된 세상입니다.
A의 지금 사는 세상이 시뮬레이션이라고 착각하는 일은 없어야 하겠습니다.
창조신을, 성경을,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만,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매트릭스 같은 중첩된 시뮬레이션 같은 존재가 아니라고 자신할 수 있습니다.
신과 영혼을 믿지 않으면 무슨 근거로 자신이 그러하지 않다고 할 수 있을까?
우주에는 누구나 자신이 두 명인데 하나는 영혼이 있어서 사색을 하며 살고,
또 하나는 우주 반대편에 있는데 영혼이 없어서 사색이라는 것을 하지 못하지만
자신과 똑같이 행동합니다.
필요할 때 신이 관여하시려고 원격이 가능한 우주로 존재하게 된 것이지, 그냥 되어진 우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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