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발이들이 독도를 자기들 땅으로 하기위하여는
한국에 병합되는 방법밖에는 없다))
1. 일본은 전후 패전의 잿더미 위에서 한국전쟁이라는 천운을 만나 "기사회생"했고,
서구상품모방의 선수라는 소리를 들으며 전후의 호황기를 타고
엄청난 돈을 10년 ,20년 만에 벌어 들일 수 있었다.
그 돈을 기술과 산업발달에 쏟아 부어서 그것이 오늘날 기술경제대국 일본을 만든 기반이었다.
2.현재의 일본은 어떠한가.
한마디로 "장기적으로 일본의 몰락"이라는 일본내.외의 예측이 주류다.
거품경기의 붕괴,외교적 고립등 많은 이유가 있으나
무엇보다 큰 이유는 "재정적자와 엄청난 국가채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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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일본 국가 경제자료는 다음과 같다.
(일본은07년,한국은08년)
.GDP= 4조3천억달러/일인당 3만5천달러이상).
(한국=1조2천/2만3천)
.1년예산 800조원정도.
(한국= 250조이상)
.국가 채무가 1년 gdp의 300% 수준으로 OECD중 최악.
(한국=26% 정도로 OECD 평균치보다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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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일본은 과도한 국가채무가 큰 짐이 되어 세계시장에서 점점 밀리고 있으며,
혁신과 시설투자, R&D 등의 경쟁서 밀려나고 있으며 심지어는 공무원 월급도 못 줄
위기에 직면 할 수 있다는 경고가 흘러 나오고 있다.
반면 한국은 위의 일본의 약점에 비해..더욱 유리한 위치에 있으므로
현재와 같은 추세로 간다면 진보적 학자의 경우
2012년경 일본을 1인당 gdp로 추월 할 수도 있다고 말 하기도한다.
3.만약에 한.일이 관계를 끊는다면?
저 앞에서 한.일 전면전을 썼었으나
어차피 미국의 의도가 한.일 전쟁에는 초강경 반대이므로 불가능하다.
만약 한.일이 관계를 끊다면?
한국은 잃을게 별로 없다.
이미 일본내에서는 한국상품불매운동, 한국폄하운동등으로
삼성마저 매장 철수할 정도로 한국것은 팔리지를 않는다.
매년 300억달러 (=약 30조원) 무역 적자를 보고있다.
물론 서비스 관광수지를 봐도 적자가 거의 1조원에 달한다.
관광객이 거의 한국인이 일본으로 돈 쓰러 가는것이 전부이다.
일본 수입을 끊으면 어떻게 될까?
(대일 수출 200억/수입500억 달러)
매년 500억달러(=약 50조원)의 수입물량을
미국이나 유럽으로 돌려 버리고 그 급부조건으로 그곳에 우리의
추가 시장확보나 기타 우리나라에 부족한 과학기술력,혹은
자원확보등에 이용 할 수가있다.
그것은 순전히 앉아서 추가로 얻을 수 있는 이익이다.
그렇다면 왜 우리는 이제껏 그렇게 하지 않았을까?
일단 수입되는 품목을 보면 대부분이
부품, 소재, 반도체제조 장비등이다.
우리나라가 이것을 개발하려면 시간과 비용이 든다.
우리나라 대기업은 이것이 귀찮은 것이다. 기술,설계능력은
있으나 실제 생산 하면서 오류를 잡아나가고 품질을 맞춰 가려면
시간이 필요하고 비용이 든니까 차라리 그냥 사다가 쓰는것이
편하고 싸다는 것이다. 참으로 국가도 대기업도 중소기업 피만
빨아 먹을 줄 알았지 우리라는 개념이 너무 없다. 그러니 일본놈들에게
맨날 당하는것 아닌가.
(물론 이걸 유럽이나 미국으로 수입선을 돌려 버릴 수도 있다.
물론 산업표준이나 질이 달라서 초반기에는 난관일 수 있으나
어차피 금방 해결 되는 문제다)
또다른 이유는 이렇다.
일본은 보수우익은 애국심,민족주의가 상당하다고 한다.
따라서 그를 기반으로 한 비자금,정부의 일본대기업밀어주기가
엄청나다고 한다. 즉, 일본 부품.소재 구입해가는 조건으로
해외에 비자금을 축적시켜 줄 수 있는것이다.
일본의 비자금은 일본을 위한것이라면 허용된다고 한다.
물론 내 놓고는 못하지만.
이 관습을 이용하기 때문이다. 물론 유럽도 미국도 그러한 경향은
있다. 한국은 비자금이라도 개인 착복이다.
즉, 비자금 유혹, 귀찮음등 때문에 국익이 날라가는 것이다.
이제껏 중소기업을 육성하고(단지 수입대체물량 만으로도)
지원해왔으면 모름지기 현재 한국의 1인당 GDP는 충분히
3만달러는 넘겼으리라.
4.(결론)
제 아무리 일본이 길고 날라도 도저히 지들의
안보와 경제 목숨줄을 쥐고 있는 (반대로 한국은 하나도
얻고있는게 없어서 잃을것도 없는) 한국한테 까 분다는 것은
오직 하나의 이유이다.
바로 한국내에 또아리 틀고 있는 친일파매국노들이 있기
때문이다.
만약 이 매국노 처단만 제대로 된다면 바로 몇 년내에 일본과
비등해 질 수 있다.
더구나 한국에는 잠재된 엄청난 성장동력이 있다.
.국가채무가 적으므로 재정정책만 잘 쓰면 나라가 살아난다.
이를테면 대운하 같은 똘짓은 하면 안된다.
일본은 이미 엄청 써먹었다. 쓸모없이 도로깔고, 공원짓고
청사새로짓고...이젠 쓸 돈이 없다 빚이 너무 많아서..
.더구나 한국은 엄청난 자원의 보고인 북한이 우리의 형제다.
통일만 된다면 일본은 당연히 넘어선다.
줄어드는 안보비용(군사력 비용이 줄어든다기 보단
해외의 코리안디스카운트가 사라진다는 말...이 자체만으로
현 3만달러는 넘어선다.)
통일후 부차적 효과는 너무 엄청나므로 더이상 적지 않는다.
왜냐면 말그대로 너무 엄청나서 마치 거짓말 하는것 같기 때문이다.
더구나 아직 통일은 언제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데..
.또한 누군가 일본의 보이지 않는 군사력의 무서움이라고
했는데..그렇게 따지면 한국내에 숨겨진
비공개된 무기라든가 전략을 만약 조금이라도 눈치 있는 사람은
알것이되...정말 엄청나다.
나도 몇가지는 알고 있지만 명색이
주변국 반발 때문에 비공개이니까..
힌트를 주면..지난 50년간 전쟁 준비를 사실상 해온 나라이며
경제력도 그걸 받쳐 준 나라이며
오죽하면 진보세력들은
내놓고 말은 못하지만 우리를 군사대국이라고 했겠는가.
미.중.러 이외에는 사실상 한국은 겁 낼 필요가 없는 나라다.
그 미.중.러의 무서움 때문에 지금 한국도 일본도 숨죽이는 것이다.
만약 너 한국에 살래. 일본에 살래...
한다면 한국을 택하는것이 나을 것이다. 현재가 아닌 10년후를 본다면
말이다.
물론 저기 주변강대국도 별로없고 지상낙원인
곳이 있다면 가난핟라도 그곳을 택하라. 한국은 너무 살아 내기가
빡세다..일본도 그렇지만..
지금 까지 경제,군사(안보)측면에서 한 번 말해봤고
여러자료를 찾아 최대한 개관적 글이 되도록 노력했다.
추신= 만일 이글에 헛웃음 짓거나, 일본이 수출중단시 한국은 어케하냐라고
걱정하는 놈은 일본스파이이거나 친일파라는 말이다.
위에 충분히 써 놓았는데도말이다.
휴대폰,반도체.....한국이 개발에 나서면서 수입선을 독일이나 미국으로
돌리면 간다하다. 이미 기술적으로도 다 실현가능한것으로 기술자들이 말하고
있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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