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 너무 급하게 가서
소변기에 거의 달라붙어서 급한거 내보내고 보니까
벨트가 닿아있는거에요
소변기는 물도 잘 안빠지는거라 밑에 고여있는데..
속으로 와 시발..하고 생각해보니
'내가 왜 여기있지? 난 자려고 누웠는데?? 다행이다 얼른 일어나야지!' 했는데
다행이 아니었음..
나이 36에도 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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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2/09/11 01:42:02 175.118.***.65 복숭아라샤워
437238[2] 2022/09/11 01:57:23 121.165.***.216 93%충전중
796600[3] 2022/09/11 02:22:19 115.41.***.249 쏘야는빨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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