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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 500년 페르시아에 시삼네스라는 썩은 판사가 있었는데
뇌물 받고 판결내린게 들켜서
왕이 산체로 가죽 벗기라 했대요.
마지막으로 왕이 니 후임자 누구할꺼냐고 물었더니
와중에도 내 아들 이라고 대답했대요
시삼네스의 벗겨진 가죽으로 후임 오타네스 (시삼네스의 아들)가 앉을 의자를
입히라 했답니다. (uphoster)
오타네스는 그 의자에 앉을때마나 아부지에게 일어난 일을 기억해야 했고
그게 부폐한 판사에게 돌아오는 결과를 상기시켰죠.
(우리나라에 도입하면 괜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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