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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학생 A(18) 군은 텔레그램을 통해 알게 된 외국의 마약사범으로부터 거액을 준다는 달콤한 제안에 빠져 스스럼없이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확인 됨
A군 등은 독일에서 팬케이크 조리용 기계 안에 숨긴 마약류 케타민 2900g (시가 7억 4000만원 상당)을 국제화물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몰래 들여온 혐의를 받음
케타민은 강남 젋은 층에서 일명 '클럽 마약'으로 불리며 유행하는 향정신성의 약품인데,
이번 밀수분은 6만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이라고 함..ㄷ ㄷ
학생이 돈독 올라서 이성을 잃었네...참
근데 미성년자라 걸려도 형벌 얼마 안 된다고 하겠지...대신 제안한 어른한테는 가중처벌 시켜야 됨
마약이 진짜 너무 떠돈다 요즘...걱정임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372593?sid=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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