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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가뭄에 바짝 마른 멕시코 저수지… 460년전 교회 드러났다 (naver.com)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으로 바짝 마른 멕시코의 한 저수지에서 16세기에 지어졌던 교회가 모습을 드러냈다.
2009년과 2015년 저수지 수위가 낮아지면서 교회 일부가 수면 위로 노출된 경우가 있기는 했지만,
완전하게 모습을 드러낸 건 20년 만이라고 한다.
저걸 발견해서 좋아할 때가 아닌 듯
가뭄이 그만큼 심각한 거 아닌가..?
진짜 자연이 주는 경고 수준ㅋㅋㅋㅋ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23/0003772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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