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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정은 검찰 조사에서 "분명히 피해자를 죽였는데 살아나서 나에게 말을 했다" 면서 "나의 정신 감정을 해달라"고 요구했다네요
이를 본 범죄심리학자들은 이를 두고 '망상'에 따른 심신미약 판정을 노린 진술이라고 입을 모았고,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는 "망상을 얘기하면 되면 국내에서 감형됐던 실제 사례가 있었다"고 설명하셨습니다
심지어 어린 시절부터 부모와 떨어져 살며 부모에 대한 배신감과 좌절이 컸고 실제 '존속살인'까지 검색할 만큼 분노했었다고 함....
진짜 완전 사이코패스 중 사이코패스네....솔직히 저런 소리 듣지도 말고 그냥 사형을 좀 시키자
어디서 정신질환으로 심신미약 받아 보려고 수작 부리네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517646?sid=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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