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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 2008년, 당시 9세였던 의붓딸 B씨를 수 차례 성추행하고 성폭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B씨의 친모와 재혼해 한 집에 살면서 아내가 잠들거나 관심이 소홀한 틈을 타 범행을 저질렀다.
A씨의 성폭력은 B씨의 친모가 사망할 때까지 멈추지 않았습니다.
성인이 된 B씨는 A씨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바랐으나 "귀여워서 그랬다" 는 답변을 듣고 고소를 결심한 것으로 확인 됨
가장 안전하고 편안한 안식처가 되어야 할 가정이 지옥 같았겠네...진짜 9살한테 저러는게 인간일까 과연?
A씨는 결국 징역 10년을 선고 받았습니다
근데 10년형이 뭐지..?미성년자에다가 9살부터 성인이 될때까지면 10년에 가까운 세월인데....
피가 거꾸로 솟는다 진짜...귀여워서 성폭행 했다는게 터진 입이라고 저런 인간말종 진짜...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751231?sid=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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