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차주는 "퍽 소리가 크게 난 것도 아니고 그냥 흔히 도로에 파인 부분을 밟은 정도의 소리만 났다. 파손되거나 우두둑하는 소리도 전혀 없었다"
"차량 계기판을 통해 공기압만 확인하고 계속 운전을 했다" 라고 말하며 고라니를 친 사실을 인지 못했다고 함
음주운전 의혹이 있었지만 차주는 음주운전은 일절 하지 않았다고 했음
내가 볼 땐 남이 치고 간 고라니가 끼인거지 직접 친거는 아닐 거 같다
직접 부딪혔으면 팅겨 나가고 퍽소리 크게 날텐데 몰랐을리가 없을 듯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617948?sid=102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