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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車 범퍼에 고라니 낀채로 출퇴근…차주 "사고 몰랐다, 타이어 터진 줄" : 네이트 뉴스 (nate.com)
차주는
"집에 다 와가는 도중 '퍽'소리가 크게 난 것도 아니고 그냥 흔히 있는 도로에
움푹 팬 것을 밟은 듯한 소리만 났고 뭐가 파손되거나 우두둑하는 소리는 전혀 안났기 때문에
충격 당시 고속도로 갓길에 정차하기도 좀 그래서 타이어 터진 줄 알고 공기압만 확인하고 갔다."
"집 가서 주차하고 차를 둘러볼 생각도 안 했고, 차 앞쪽이 아닌 뒤쪽으로 돌아 집에 갔다."
"아침에 출근할 때도 또 뒤쪽에서 다가와 운전석에 앉았다."
라고 설명함
음전운전은 아니라고 하네...
근데 모를 수가 있다는게 신기하다..
나는 최근에 새가 낀 채로 가는 차 보기도 함 ㄹㅇ
출처 | https://news.nate.com/view/20230621n218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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