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고(故) 박주원 양의 어머니인 이기철 씨는 19 일 오후 서울 서초구 변협회관에서 열린 징계위 전체회의에 방문해 “사전 보도를 통해 정직 6개월 징계를 얘기하는 것을 보고 기가 막혀 달려왔다”며 “어디서 유사 사건과 형평성을 얘기하고 가해자인 권경애의 경제력을 걱정하느냐”고 말했다.
권경애 '학폭소송 불출석 패소' 유족 "정직 아닌 영구제명해야"
6개월 정직 때리고 중징계라네 ;;
판룡인,검룡인,변룡인.....
굥정권이후로 더 설치는것 같네 ㄷㄷ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512310?sid=102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