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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A씨는 혈중알코올농도는 0.213% ㅋㅋ만취 상태로 운전한거...
심지어 A씨는 음주운전으로 형사 처벌을 받은 전력이 4차례나 있었음....
조사를 받고 귀가한 A씨는 혼자 술을 마시며 자해하다가 30CM 길이 흉기를 들고 이웃주민의 집을 찾아가 목을 향해 휘두름...
비명 듣고 온 A씨 동생이 말린 덕분에 이웃은 목숨은 건졌음 하지만 2주간 치료가 필요한 상처를 입었다고 함...
이유가 어이가없음 ㅋㅋㅋ음주 신고를 이웃주민이 했다고 생각해서 혼자 죽기 억울해 찾아간거라고 하네
지가 잘못해놓고 남탓하면서 살인까지 하려고 하다니 ㅋㅋㅋ 60살이나 되서 어떻게 저런 행동을 하지?
이런 사람들은 무기징역이 답임 ^^^^그럼 뭐하냐...살인을 하려고 했는데 겨우 5년이라네..참..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3688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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