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모친의 죽음으로 정서적으로 불안한 10대 제자를 66회에 걸쳐 성폭행한 20대 남성 학원 강사에 징역 4년이 선고됐다.
가해자 A씨는 피해자 B양이 모친의 죽음으로 인해 정서적으로 불안한 상황에 접근한 뒤 침대에 눕혀
입을 맞추는 등 추행하고, 자신 몰래 친구와 연락한다는 이유로 수차례 얼굴을 때리고 자신의 집으로 데려와
흉기로 위협하기도 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공판에서
"과외 선생님으로서 연애나 성관계가 용납되지 않겠지만 피고인은 진심으로 사랑했다고 생각했다"
"공소 사실을 모두 인정하는 만큼 원심의 형은 너무 과도하다" 고 변론함
그냥 인간말종이네?
겨우징역4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201501?sid=102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