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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군의관은 '적극적인 주의 관찰이 필요하다' 는 의견을 냈지만 부대 측의 관리는 미흡했다고 함...
괴롭힘을 견디다 못한 이 상병이 건물에서 투신하려다 제지됐던 당일, 우울감 등으로 '관심 대상'인 상병을 면담했었다는 기록을
다섯 달이나 지난 뒤에야 갑자기 남겼다고...미친건가....
이에 대해 육군은 "미흡한 부대 관리와 일부 부대원들의 부적절한 언행 등이 확인됐다"며 "철저하게 수사를 진행하겠따"고 밝혔음
이 상병의 꿈은 소방관이였다고 하네....참...
여기서 반복을 끊으려면 강력처벌 법도 좀 만들고 조직문화 교육도 좀 해야함...
꽃같은 읺생이 하나 저물었네요...갈군 놈들 철저하게 조사하고 감방 보내야 됨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2780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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