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참. 당시 일본이 의료기술이 뛰어났다고보오?
인구가 그리 급상승할거라고보오?
졸라 말돌리는거보소. 내가 언제 조작이라고했슴까?

난독증임? 이병도가 너무 실증사학으로가서 식민사관을 받아들였다는뜻이지.
나참. 존나씨발 말할가치가없다 씨발ㅋㅋㅋㅋ

씨발 그러면 다들 역사연구하는새끼들은 뇌내망상에걸린 정신병자새끼들이겠네.
사료와 사적만 믿고까부는꼴을가지고 씨발 무슨 훈도시입고 칼들고 지랄하는꼴이냐.

그리고 댁들이 이병도 존나후빨해주는이유를 모르겠다.
이병도는 조선사 편수회들어간건 당연사고. 그중에 한몫했다는것도 부정하는거보는거보면.
씨발 내가 근데 이말했다고 환빠로몰아갈것같아 존나무섭구만.
내가 민족주의사관이 있어서 우리나라중심으로 생각하긴하지만 존나 댁들처럼 씨발 저렇게 실증사관이 잘되는꼴을 못봤음.

단순히 이병도 지금 역사학의 대부여서 후빨해주는거요? 씨발.

단순히 씨발 자기들이론에 안맞고 입맛에 안맞아서 존나 질질끌어서 상대에게 기운빠지게한후 나가게하는 치졸한수법.
무조건 자기들이론이 맞다고 졸라게 질질끌지. 씨발. 무슨 댁들은 기계인가? 입력된자료를가지고만 믿고 신봉하니
씨발.
생각이란거모르오?

당시 동일본지역에 인구가적다는것은 일본사학계도 인정하는거요.
왜 자꾸 그걸로 질질끌음? 그리고 전체 동일본이아니고 그중 북부는 산악이 태반이라 사람이 살수없는곳.
그러면 나눠지지 도쿄지방쪽으로 몰아지는데  자꾸 이부분에서 뭐라하면 할말이없다.

아놔씨발 이런식으로 사람존나 병신만드네 그래 니네들 정신승리쩐다씨발.ㅋㅋㅋㅋ

엘레사르씨발새끼야 니눈은 삐었냐병신앜ㅋㅋㅋ

엘레사르 스페로// 내가 욕안하게생김? 댁들이 한댓글을 쭉읽어봐라.
사람뒷목잡게만드는글이지.

스페로//그래. 당신말도 일리가있지만. 일본인구는 대부분 큐슈에 집중되있는건 다들아는사실이고.
동일본은 추워서 못살았다고아까도이야기했고. 그러면 인구가 집중되는곳은 축소.
도쿄쪽인데. 인구가 한곳에 몰리고 그곳에 증가한다면 점점이동하는건 당연지사.
점차 동쪽으로 유입됬겠지.
하지만 너가 간과한건있다. 야마타이국의 위치인데 여러가지설이 있는건 알잖음?
아마도 큐슈쪽이었다고 본다.

도쿄로 수도이전한건 에도막부인데요.  교토-나라-교토. 규슈에 인구가 대부분 집중해있다는말이었고.

일본고분가지고 질질끄니깐 일본사학계 권위자들이쓴 [새로쓴일본사]에 글을 본다면.
야요이의 마을에서 재력이 있는 유력자는 처음에는 ㅁ낳은 마을들을 통솔하는 작은 '국'의 도읍지 같은 커다란 마을에서 살았지만, 죽으면 고향마을의 집단묘지에 묻혔다 생과 사의 세계를 마을 사람들과 공유했던것이다. 이러한 마을을 몇개 합친 작은 국의 왕이나 그에 가까운 사람들은, 집단묘지와는 다른묘역이나 흙을 쌓아올린 분구묘에 묻혔다. 사가현 요시노가리 분구묘의 경우에는 마을 밖을 경계하는 외호를 터서 입구를 만들고, 이곳으로 들어가 분구묘의 앞으로 인도하는 참도를 만들었다.-중략- 2세기후반 3세기에 시마네현 돗또리현에서는 네귀퉁이 돌출묘라고 부르는 분구묘, 오까야마현에서는 쿠라시끼시의 타테츠키 분구묘등 지방색이 강한묘가 출현하는데, 이미 일반인들보다 훨씬 높은 지위에 있는 인물이 나타났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과연 그들은 평범한 마을의 한곳에 살고있었을까?
3세기 후반 나라현 사쿠라이시에 출현한 하시하까고분은 용적면에서 분구묘의 수십배에 달하는 장대한 인공무덤으로 야요이시대의묘와는 질적.양적으로 현격한 차이가 있다. 일반인들이볼때 구름위의 절대 유력자가 나타난것이다. 고분에 잠들어 생사의 세계에서조차 일본인들과 차별함으로써~

추운 동일본지역보다 따뜻한 나라,규슈지방에 머물러있는게 정상아닌가요? 그러다 인구과잉되서 점점 동쪽으로간것일테고.

인구집중은 문명의발달을가져오는게 당연한거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