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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
해외 HBO나 넷플릭스 같은 곳 작품은 성기 노출이 있지요.
제가 해외살아서 한국에서는 모자이크가 들어가나 안들어가나 모르겠는데 저는 노출에 매우 관대함.
성도 삶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당연히 영화. 소설. 만화. 웹툰. 게임 등등에서 당당히 나와야 함.
섹스와 인류의 역사는 뗄래야 뗄수가 없음
예술적인 표현이 아닌 상스러운 매춘이나 단체 떡치기 장면일지라도 그게 스토리상 필요하다면 성기 노출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함.
전쟁이 인류의 역사인 것은 당연한 사실이고 전쟁이 부정적인 감정을 표현하는 요소이지만 영화에 나오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성욕과 사랑을 표현하는데 성기는 도구일 뿐임.
사실 왜 그 도구에 포커스가 맞춰져서 제재를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그럼 포르노와 작품의 경계가 뭐냐 라고 한다면 저도 잘 모르겠는데요. 라고 하겠는데.
그 느낌의 차이는 너도 나도 다 잘 알지 않나? 라고 생각해봅니다.
포르노도 불법인 나라에 너무 개방적인 이야기 인 것 같긴한데 어쨋든 저는 그렇게 생각함..
성인이 성인물 보겠다는데 왜 제재를 해?
성기 노출. 폭력. 전부 표현의 자유를 인정하되 성인물에 대한 기준을 확실히 잡아야 하는게 아닌가 ? 라고 생각해봅니다.
물론 시작전에 폭력성. 노출성. 섹슈얼리티 등을 미리 표기하는 것이 필요하겠지요.
그래야 야한거 엄빠랑 있을 때 피할 수 있음.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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