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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트럭기사로 일하는 어떤분에 관한 다큐를 봤음
정말 성실히 열심히 일하심. 서류에 싸인한 한글이 웃겼음
기사님은 몸이 불편한 상태에서도 열심히 한국에서 일했었지만 한국에서는 본인의 몸 상태에 대해 편견있는 모습에 큰 상처를 입고 맨몸으로 북미로 건너와 트럭기사 일을 하시게됨 북미에서는 본인의 몸에 대해 아무도 편견이 없어서 편했다고 하심
트럭안에서 식사하는 식단에서 봤듯이 한식을 즐겨드시는 평범한 한국인이시다. 타국에서 외로이 홀로 일하시지만 유튜브를 시작하시며 구독자들과 소통하는것으로 마음이 좋다는 푸근한 기사님이셨다.
북미대륙은 땅이 넓어서 화물 운송의 중요성이 많은곳이라 하셨다. 그래서 운수산업의 규모도 크고 운전수에 대한 대우도 좋은편이라고 하셨음
다큐멘터리를 보며 나오는 넓은 도로 멋진 자연들을 보니 참 힐링이 되는 좋은 다큐멘터리였다.
출처 | http://humoruniv.com/pds1231233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hFBiJtvN25U 전체 50분 가까이 되는 영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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