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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종양 수술을 한다고하면 뇌신경을 건드리지 않게 하는게 위험부담이 있겠죠. 위험성에 따른 난이도를 말하는거니까
그런데 종양부위에 천자를 해서 어떤 알려지지 않은 약물을 주입한다고 치죠.
두가지는 똑같은 위험부담이있지만 난이도는 완전히 다르죠.
후자에 위험부담을 얘기하는건 그 시술로 인한 부작용에 대한 책임을 얘기하는거고
이런건 보통 검증되지 않은 비급여이고 왜 비싼지 알지 못하는 환자는 이유도 모른체 시술을 받는거나 다름없죠
어떤 부분이 불편하게 만드는지 모르겠지만 의료는 상행위가 아니에요 적정한 수가를 양심껏 정해서 해야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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