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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도전하는 바보 한상민이라고 합니다. 저는 오유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된 이유는 제가 이번에 안성시 나 선거구에 나가게 되어 홍보 하고자 이렇게 연락을 드렸습니다.
우선, 사랑하는 우리 엄마를 위해 간단하게만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우리 엄마 가정폭력을 당하면서 아들 둘, 잘 살려보겠다고 아버지라는 사람은 술 담배만 하며 폭력이 기본으로 장착되어 어머니, 저, 동생 무자비하게 폭력을 휘둘렸습니다. 그리고 어머니가 더 이상 못참아 이혼을 결심을 했을 때 쯤 동생이 교통사고로 지적장애인이 되었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가 여자라고 엄마 탓이라고 지원을 한 번 안했습니다. 그래도 참아야 했습니다 어머니니까요. 결국 법정차상위로 힘들게 살았습니다. 저는 이러한 집구석이 싫었습니다. 그래서 공부 했습니다. 그래서 평택으로 공부를 했고 서울에서 공부를 했습니다. 그런데도 엄마를 사랑합니다. 그래서 시의원에 도전을 했습니다. 엄마에게 남은 것이라고는 두 명의 자식입니다. 어머니는 5형제이지만, 제대로 엄마에게 지원해주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어머니 가진 것 두명의 자식 뿐이라, 가족들 사이에서도 눈칫밥 먹으면서 아들 둘, 하나 지킬려고 지금 껏 살아왔습니다. 이제는 어머니께 그럴 듯한 이름 한 번 주고 싶습니다. 아들이니까요.
평택과 서울에서 공부하면서 부족한 것을 배웠습니다. 이제 정책으로 바꾸어 나가겠습니다. 안성시 나 선거구는 미양면, 대덕면, 고삼면, 안성3동입니다. 시의원 예비 후보자로써 담당 구역을 발전시킬 의무가 있다고 믿고, 따라서 각각에 해당하는 발전 계획을 말하고 싶습니다. 먼저 미양면은 논과 밭 그리고 산업 단지가 어울진 경치 좋은 곳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좋은 말이지만 나쁘게 말하면 전형적인 시골이지만, 시골이 발전 되기 위해서는 시 주도로 발전을 시켜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시 주도로 발전을 하기 위해서는 조례를 잘 만들어야 하고, 몇몇 조례안에 대해 설명을 하고자 합니다. 주택연금을 벤치마킹한 토지연금에 대해 설명을 하고자 합니다. 지금은 ‘농지연금’이라는 정책으로 실시가 되고 있고, 미양면 같은 경우는 농지를 가진 사람들도 있지만, 산업단지가 있는 만큼 일명 투기성 자본도 섞여 있습니다. 미양면 사람들은 시골 사람인 만큼 노후에 대비한 대비를 하지 않은 경우가 상당수입니다. 이에 두 가지 사항으로 나누어서 조례를 농지를 가진 사람의 경우 지금의 ‘농지연금’처럼 연금형식으로 받을 수 있게 혹은 투기성 자본인 경우 농지를 담보로 시중에 공시지가 기준으로 60~70 % 대출을 해주는 대신에 일정 기간이 지나면 농지를 회수를 하거나 대출을 갚았을 경우 대출을 한 비용의 두 배를 주는 방안 이렇게 조례를 만들 것이며 이러한 농지를 회수한 것을 바탕으로 미양면 사람들이 농지를 바탕으로 농사를 하게 하고 이러한 농사물을 시에서 어느 정도 지원해주는 것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대덕면은 중앙대 안성캠퍼스를 중심으로 발전을 하고 있는 곳입니다. 당연히, 안성시 의원 예비 후보자로써 이곳 역시 발전을 시켜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혹시, 중앙대 안성캠퍼스에 지금의 중앙대 공연영상창작학부가 있었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원래 공연영상창작학부는 안성캠퍼스에 있었지만, 서울로 이전하는데 성공을 하여 지금의 공연영상창작학부는 서울에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이라면 당연히 서울에서 공부를 하고 싶을 것입니다. 그러나 앞으로 이러한 사태는 안성의 예비 후보자로써 안성을 발전시킨다면 이러한 사태는 없어질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러한 것을 발전 시키기 위해서는 소통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만약 제가 서울 이전 당시에 시의원이었다면 학생들과 소통을 함으로써 미리 알아 이러한 것을 방지할 수 있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당연하지만 공연영상창작학부가 서울로 이전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안성에 있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을 하는 학생이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사람들과 소통을 했었다면 공연영상창작학부 학생이 서울로 가는 것을 막아 그만큼 안성에 이바지 할 인물이 되었을 것이기에 앞으로는 일어나면 안된다고 생각을 하면서 시의원에 나오는 사람 중에서 20대 남자 청년은 저밖에 없을 것이라고 생각이 되기에, 소통으로 중앙대 청년들과 소통을 하면서 20대 청년 30대 청년들의 이야기를 부담없이 편하게 듣고 시와 소통을 하는 시의원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저밖에 없다고 생각을 하면서 제가 시의원이 되어야만 하는 이유입니다.
세 번째, 고삼면의 경우 고삼호수를 중심으로 발전이 되고 있는 곳입니다. 고삼호수 좋은 곳이지만 단점이 있다면 안성 시내와 거리가 있어 쉽게 올 수 있는 곳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고삼호수 오는 곳에 경사가 있어서 버스가 오기에 좋은 환경은 아닙니다. 또한 그렇다고 택시가 잘 오는 곳도 아니라 사실상 차가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오기 거의 힘든 곳입니다. 고삼 호수를 보게 된다면 아시겠지만, 정말 아름다운 곳입니다. 차캠핑도 좋고 산책도 좋은 곳입니다. 고삼호수 뿐 아니라 안성시를 발전 시킬 수 있게, 0원 택시를 조례안으로 입법을 할 것입니다. 0원 택시란, 현재 안성시 택시업계는 거의 울상입니다. 사람들이 택시를 안 타고 가까운 곳은 자전거를 타거나, 전동킥보드를 타니까요. 그렇다고 먼 곳에 가기에는 고삼호수같은 곳을 가지 않고 안성 스타필드, 평택, 천안을 가기에 택시를 타기에는 부담스럽습니다. 따라서 안성시에 어디든지 택시를 타고 택시로 안성시 어디든지 갈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티머니 같은 교통카드 업체와 연계를 해서 일정거리 이상을 탈시에 택시 가격을 안성시에서 전액 부담을 하는 형식으로 조례안을 만들고 싶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안성시는 안성시 시내 중심으로 발전이 되어 왔습니다. 안성시 시청을 중심으로 일정 거리를 보장시킬 수 있다면 택시 업계와 안성 시민 서로 윈윈이 되는 것이 될 것이라고 예측을 합니다.
네 번째, 안성3동, 안성3동은 안성 1동, 안성 2동 등 안성시의 중심이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안성시의 중심인 만큼 다양한 시설이 상주해 있습니다. 초,중,고는 물론이고 안성시의료원도 있으며 산업단지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무언가 부족합니다. 의식주 전부 부족합니다. 안성시에는 상업단지가 없을 뿐만 아니라 안성의 명물 음식도 부족하고 빈 땅은 많은데 아파트라던지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살 곳이 부족합니다. 안성시 토박이로써, 이러한 안성시를 발전시켜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먼저 상업단지, 상업단지를 안성시와 의논하여 산업 단지를 만들것입니다. 스타필드를 생각하면 쉬울 거 같습니다. 스타필드는 이마트를 중심으로 다양한 시설들이 모여서 스타필드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안성3동에 빈땅이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빈땅에 안성시 백화점을 만들것입니다. 이러한 상업단지가 만들어 진다면 사람들에게 활기가 띌 것이라고 예측을 해봅니다. 또한 먹을 거리도 부족합니다. 안성 장터국밥 들어보신적 있으십니까. 최근에 공사를 해서 안성시 외각으로 빠져나갔는데, 이러한 전통음식이 외각으로 빠진다는 것은 안성시 입장에서도 손해라고 생각을합니다. 저는 상업단지에 안성시에서 음식업을 하는 사람들이 상업 단지에 들어가서 전부 모여서 장사를 하고 소비자 입장에서는 음식도 먹은 김에 장도 보고 옷도 사고 이러한 방식으로 발전이 된다면 안성시에 유입하는 사람들이 더욱 많아 질 것이라고 예상을 해봅니다. 세 번째 주택 혹은 아파트도 부족합니다. 요즘 집값 무섭습니다. 그렇다고 공공아파트가 많은 것도 아닙니다. 저는 시와 소통이 가능한 사람인 만큼 LH와 GH와 협의를 해서 공공 아파트를 안성시에 더욱 많이 만들어서 사람들이 살기 쉬운 행복한 안성시가 되면서 안성3동,미양면,대덕면,고삼면 사람들의 생계를 책임지는 그러한 시의원이 되고 싶습니다.
저는 서울에 살아도 안성에 본적을 두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공부를 해야하는 동생이 있어 동생에게 LH행복주택을 살라고 한 것을 제외하면 저희 가족은 안성 토박이입니다. 안성시가 싫었습니다. 힘들 때 저희 가족을 도와주는 사람 한 명 없었으니까요. 그래도 사랑을 해서 여러 가지 정책을 많이 생각했습니다. 시의원 선거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돈 많은 지역 유지만이 시의원이 되라는 법이 없습니다. 저는 20대 남자 청년이기에 또, 법정 차상위가족 출신이기에 돈이 없습니다. 그래도 도전을 해보고 싶습니다. 우리 엄마 아무것도 바라지 않다가 아들 둘 힘들게 키웠습니다. 우리 엄마 이제는 행복하게 살 자격이 있습니다. 저는 해내겠습니다. 그리고 힘든 것을 옆에서 보고 살고 있는 만큼 그 누구도 안성시민 누구하나 삶다운 삶 자신 있는 삶을 살고자 풀뿌리의 중심인 기초의원으로 또 안성시의 시의원으로 출마해서 당선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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