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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300만원 받고 시진핑, 호날두에 볶음밥 해주던 신라호텔 쉐프가
창업해서 월 5천만원 벌게 된 사연
17년 근무에 유명인(시진핑, 호날두 등등) 음식 만들고 할 정도로
주전급의 주전인데 월급이 고작 300 밖에 안 됐다고 함
결국에 저렇게 현타오다가 SPC 허니버터칩 만든 거물급 CEO가 창업 제안해서
현재는 미슐랭 1스타 식당주가 됨
애초에 호텔쪽이 박봉이라 월 300이면 저 업계에서는 대우 꽤나 잘 해줬던 거
그래서 호텔 출신 주방장들이 창업해서 장사하는 경우가 많음
출처 | http://huv.kr/pds1211997 https://www.etoland.co.kr/plugin/mobile/board.php?bo_table=etohumor05&wr_id=3054939&page=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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