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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bestofbest_19788
    작성자 : SlamDunk백호
    추천 : 190
    조회수 : 15588
    IP : 211.117.***.249
    댓글 : 27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07/12/08 13:49:22
    원글작성시간 : 2007/12/07 16:48:06
    http://todayhumor.com/?bestofbest_19788 모바일
    신이 내린 혀 ! 박명수 ㅋㅋㅋ
    안녕갑쎄요?

    내 위주로 하란말이야!

    멍충아!!

    닥쳐

    얜 뭐 이렇게 생겼냐??

    토크쇼의 주인이 누구요?

    망해도 내가 망해~!!

    스타는 1%의 영감과 99%의 운으로 이루어진다

    죄송한데 그옷을 사입으신거에요??

    니가 요새 잘 짚는다.. 도르팍.. 도르팍 나가더니...

    며느리가 타짜여~

    먹고살라고하는거아닙니까먹고살라고 저도 재벌가에서태어났으면이런거안해요 , 허벌가에서태어나서그렇지

    엄마는 비닐봉다리들구다니구 여친은 빽사주구

    농촌특집때 게임 시작을 알릴때 "시.......출발!"

    그려 ! 우리 아버지 이름 야마모토여~

    유재석: 어이 박씨 이번에 모터를 야마모터로 바꿧다며? 박거성: 그만하라고좀!!

    (성적표를본후)이게환자지 학생이야!!!!!

    유재석:어머니가 방송보시고저거저거 집에서는저렇게안하고..

    박명수:그럼 벌어다주는게얼만데 저거다합친거보다많은데 설거지는엄마가자신있을꺼야

    (가을소풍)닥치고 쉬게 나둬

    내가 유재석이랑 정준하가 망쳐놓은 드라마 .. 살릴려고 얼마나 애쓰냐

    거머리~ 거머리~ 수정거머리!!

    장난으로 던진돌에 고양이가 맞아요!

    건방진 mc!.....개편때짤려라!

    "우리의 몸은 우리의 것이 아니야! 시청자들의 것이야!" 명수의 말에
    하하가 옷벗고 춤춰보라고 하자 "너 미쳤니?"

    건방진 시청자들

    (急흥분) 이 양반이 진짜... -> (急칭찬) 사람 참 괜찮네

    (패션쇼 때) 가발 진짜 써야돼요? 아니 가면....

    새해 특집에서..명수)탑 입었더니 춥다 .. 재석)혹시..약주하시고 방송하는거 아니죠?

    (영어마을에서 외국선생님께) 튜닝 페이스, 노 내추럴!




    내 눈 마이신낀 눈이야 여기 수술한 사람은 알잖아 곪을땐 마이신주잖아여

    히포크라테스가 말했어 "곪을땐 마이신"




    놀러와 中
    나이트에서 작업거는 노하우를 알려준다면서

    원희-"오~ 무슨방법이 있나요??"
    명수-"일단 정장입은 여자는 안되, 걔넨 12시에 집에 가야되"
    원희- ㅋㅋㅋ
    명수-"거칠게 입은 쪽을 골라야되 늦게 온여자,둘이온여자,가죽벨트한여자 "
    원희-"가죽벨트는 왜요??ㅋㅋ"
    명수-"외롭다는거야!!" "가죽벨트에 말장화 신은 여자!!" (말장화가뭔가요?)
    모델 이소라-(예외도 있다는 말투로)"엄정화씨랑 저도 둘이서 가죽벨트에 말장화 신고 자주 가는데요??"

    명수-"예 두분도 외로워 보이세요"
    이소라&엄정화- ;;;;
    명수-"딱보면 둘다 눈은 울고잇어~ "

    혜련-"요즘도 나이트 자주가세요??명수씨??"
    명수-"내가 잠을 이기질 못해!! 닭장사하느라"


    2. 지우고 싶은 가을의 추억을 말하는 시간ㅋ
    명수-"급하게 만난 여자친구를 데리고 동동주 두통을 !!쳣어!!"
    전원 대폭소 (자막엔 '명수의 급한 단어선택')

    "백마역에서 달리는 기차역에서 멋잇어 보이려고 뛰엇는데 넘어졋어"
    관중들 반응없고 다시 최저기록이 나올것 같으니깐
    "기차에서 떨어졋다니깐!! 이게 큰일이 아냐??!!"
    "내가 어디서 떨어져야되?? 내가 낭떠러지에서 떨어져야되??!!"
    공형진 뒤집어짐 ㅋㅋ


    이건 최근꺼
    3. SS501 형준씨 정민씨한테 질문하는 코너

    명수-"오랫동안 준비하시는 동안,,,,, 그 긴 기간 동안에 즐거운 에피소드를 명확히 ,,,(우물쭈물)말씀해주세요"
    재석-"박명수씨 질문을 명확하게 해주세요"ㅋㅋ
    명수-"(반복)"
    정민-"저,,,,, 질문이 뭐엿는지 다시좀,,,"
    명수-"준비하는 동안 뭐햇냐고!!!!! 재밋는일없엇어??!!"
    원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우상얘기가 나와서 봉태규씨 우상이 서태지씨엿다는 말을듣고
    원희-"그러고 보니깐 분위기가 두분이 비슷하시네요"
    태규-"아유 그런말하면 욕먹어요"
    명수-"서태지씨는 건드리면 안되요, 몇명있어요 서태지 ,HOT"
    원희-"왜요??"

    명수-"옛날에 제 앨범낼때 서태지씨도 컴백하셔서 농담삼아 '서태지와 정면승부 하고싶다'라고 기사 난적 있어요"ㅋㅋㅋㅋㅋㅋ 개폭소

    원희- "ㅋㅋㅋㅋㅋㅋㅋㅋ 장르도 다른데 왜??"
    재석-"아 저도 그 기사 봣어요"

    명수-"그 담에 팬레터가 왓는데 제 사진인데 눈이 없어요 칼로 그어서"ㅋ
    혜련-"원래도 눈없는데"

    태규-"예 저도 서태지 4집앨범 심의 걸리고 그랬을때 심의국에 전화해서 항의한적 있어요 '니들이 서태지 음악을 알아!!??'이러고요"

    명수-(표정바뀌며 봉태규한테)"너가 내 눈 팟지??"
    전원 ㅋㅋㅋㅋㅋ 봉태규 -;;;;;



    라디오

    1. 핏기없는 얼굴 사건


    정선희: 박명수씨는 어떠세요, 뭐 불의를 보면 못참는 편이세요 아니면?

    박명수: 참죠,심한 불의는 참고 약한불의는 좀 어떻게 나서요.

    정선희: ㅋㅋㅋㅋ

    박명수: 내가 예전에 고속도로에서 운전을 하고있는데 앞에 차가 너무 느리게 가는거야 중앙성 걸쳐서 가고 막..

    그래서 내가 화가나서 빵빵 크럭션을 눌렀어요. 근데 차가 갑자기 내앞을 막아, 그래서 차를 세웠지.

    앞에 차에서 문을 탁 열고 나오더니 내 차문을 똑똑 두들겨. 창문을 열었지.

    얼굴이 안좋아, 얼굴에 핏기가 없어.

    정선희,게스트: ㅋㅋㅋㅋㅋㅋㅋ

    박명수: 그래서 어떻게 해야되나 해야되나 고민했죠.

    정선희: 어떻게 하셨어요?

    박명수: 빵긋~ 웃었죠.

    정선희,게스트: ㅋㅋㅋㅋ

    박명수: 아저씨 저예요, 박명수예요. 아는 사람인줄 알았어요.

    정선희: ㅋㅋㅋ 아저씨가 뭐라고 하던가요

    박명수: 씨익 웃고 갔죠.

    정선희: ㅋㅋㅋㅋㅋ 아 그러니까 고속도로에서 얼굴에 핏기없는 사람 만나면 조심해야하는거군요?

    박명수: 그런사람들 위험해. 이상한 휘발유 들고다니면서 그거 차주위에 뿌려. 불 잘붙는걸로.

    정선희,게스트: (거의 기절)



    2. 애인에게 원하는 선물을 얻는 박명수만의 방법

    게스트: 저같은 경우는 애교를 부리면서.. 이것 좀 사주면 안돼?

    정선희: 아..그런식으로..

    박명수: 나 그런거 젤 싫어해. 뭐 사주면 안돼? 이런거

    정선희: ㅋㅋㅋㅋㅋ

    박명수: 우리엄마도 짜가 차고 다녀!!!!(복식)

    정선희: ㅋㅋㅋ 그럼 박명수씨 같으면 어떻게 하세요?

    박명수: 저는 사줄수 밖에 없겠끔 만들죠. 이를테면 지갑이 갖고싶다... 그럼 지폐고 신문지고 막 앞주머니에 넣어 댕겨.

    정선희,게스트: ㅋㅋㅋ

    박명수: 그러면 계산할때 앞주머니에서 다 꺼내. 지폐고 동전이고 전화카드고 다꺼내.

    정선희,게스트: ㅋㅋ

    박명수: 그러면 민망해서 사줘, 민망해서.

    정선희: 아니 그럼.. 옷을 사달라고 하고싶으면.. 뭐 어떻게 벗고다니나?

    박명수: 아니지.. 옷을 이상하게 입고 가. 위에는 양장 아래는 한복.




    사진과 글 모두 출처는 다음 텔레비존의 무한도전 갤러리에서입니다~
    드디어 내일 댄스스포츠 특집 마지막편! 내일 하는 무한도전 너무 기대되네요! ㅎㅎ 즐감하세요~

    SlamDunk백호의 꼬릿말입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만화 베스트 슬램덩크 !! ^^ 정말 감동 ㅋ



    신현철은 신현철...

    채치수는 채치수...

    그리고 난... 난 누구냐...?

    난 누구냐...?! 어서 말해봐...!!

    그래.. 난 정대만.. 포기를 모르는 남자지...


    신현철은 신현철... 나는 나...

    내가 신현철에게 이길 수 없다면

    북산은 질 거라 생각했다...

    내가 안 되더라도 북산에는 저 녀석들이

    있다.. 내가 저 녀석들의 재능을 발휘시켜

    주면 된다.. 진흙투성이가 되라...

    그 역할을 할 사람은 나밖에 없다..!!

    분명 현 시점에서의 나는 신현철에게 지고 있다!!

    하지만.. 북산은 지지 않는다...!!!




    한계에 달한 정대만을 지탱시켜 주는건...

    자신을 위해 채치수가 스크린을 걸어주고...

    송태섭이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패스를 해준다...

    안 들어가도 강백호가 리바운드 해준다는것...

    그러한 신뢰... 녀석은 지금 어린아이처럼 자기편을

    완전히 의지함으로써 어떻게든 스스로를 버티고

    있는것이다...



    감독님의 영광의 시대는 언제였죠...

    국가대표 였을 때 였나요?

    난... 난 지금 입니다!!


    백호 군은 우리 팀에 리바운드와

    끈기를 더해 주었다..

    태섭이는 스피드와 감성을...

    대만이는 지성과... 비장의 무기인 3점슛을...

    태웅이는 폭발력과 승리를 향한 의지를...

    치수와 준호가 지금껏 지탱해욘 토대 위로..

    이만큼의 재능들이 더해졌다..

    이것이 북산이다...



    왼손은 거들뿐...



    〃─────…*Łσυё*…───…*Łσυё*…─────〃
    인생을 자신의 뜻대로 살 수 있는것이야말로
    단 하나의 성공이다.

    -몰리-

    〃─────…*Łσυё*…───…*Łσυё*…─────〃
    램프가 타고 있는 동안 인생을 즐겨라.
    시들기 전에 장미를 꺾어라.

    -우스테리-


    〃─────…*Łσυё*…───…*Łσυё*…─────〃
    인간이 추구해야 할 것은 돈이 아니다.
    항상 인간이 추구해야 할 것은 인간이다.

    -푸시킨-


    〃─────…*Łσυё*…───…*Łσυё*…─────〃
    가장 좋은 거울은 오래 사귄 친구이다.

    -G.허버트-


    〃─────…*Łσυё*…───…*Łσυё*…─────〃
    행복으로 가는 길은 없습니다. 행복이 바로 길입니다.

    -웨인 다이어-



    〃─────…*Łσυё*…───…*Łσυё*…─────〃
    시간은 우리가 가장 원하는 것이면서도
    또한 가장 잘못 쓰고 있는 것이기도 하다.

    -윌리엄 펜-


    〃─────…*Łσυё*…───…*Łσυё*…─────〃
    완벽한 것은 사소한 것에서 온다.
    하지만 완벽 그 자체는 사소한 것이 아니다.

    -미켈란젤로 -


    〃─────…*Łσυё*…───…*Łσυё*…─────〃
    혼자 꾸는 꿈은 허망한 꿈으로 끝나지만,
    모두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


    〃─────…*Łσυё*…───…*Łσυё*…─────〃
    우리는 남을 부러워하는 데 인생의
    4분의 3을 쓰고 있지는 않은가

    -쇼팬하우어-


    〃─────…*Łσυё*…───…*Łσυё*…─────〃
    왼손은 거들뿐

    -슬램덩크 中-





    〃─────…*Łσυё*…───…*Łσυё*…─────〃
    1.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는 것, 어떤일을 하든, 목표를 달성하는데 이보다 뛰어난 방법은 없다.

    2.두려움은 환상이다.

    3.지름길은 없다.

    4.재능은 게임을 이기게 한다.그러나 팀워크와 이해력은 챔피언을 만든다.

    5.기초를 소홀히 하면 바탕이 무너진다.

    6.행동과 힘든 연습이 뒷받침되지 않는 말은 아무 가치도 없다.

    농구황제
    - 마이클 조던 -


    〃─────…*Łσυё*…───…*Łσυё*…─────〃
    거꾸로 온길을 후회만 할게
    아니라 다시 앞으로 전진하여
    그 후회를 잊는 것이 중요하다


    〃─────…*Łσυё*…───…*Łσυё*…─────〃
    운명이란 이름의 사랑을 찾는것은.
    사막 한가운데에 핀 야생화 한송이를 찾는것이다.


    〃─────…*Łσυё*…───…*Łσυё*…─────〃
    세상을 사랑하는사람을 사랑하려면
    그 세상이 되어라.


    〃─────…*Łσυё*…───…*Łσυё*…─────〃
    낙오자란 세 글자에 슬퍼하지 말고 사랑이란 두 글자에 얽매이지 말고
    삶이란 한글자에 충실하라 사랑이 두려운 것은 깨지는 것이 아니라 사랑이 변하는것이다.


    IJ………… ┌えı持拓龍ぁ└…… ┌えı持拓龍ぁ└………… ?
    버들가지는 약하지만 목재를 묵는다.
    -조지 허버트-


    〃─────…*Łσυё*…───…*Łσυё*…─────〃
    여자는 약하다 그러나 어머니는 강하다.
    .
    .
    .
    남자는 강하다. 그러나 아버지는 약하다.

    〃─────…*Łσυё*…───…*Łσυё*…─────〃
    삶을 살아가는데는 두가지 방법이 있다
    하나는, 애시당초 기적이란 것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이 세상 모든 것이
    기적이라고 생각하며 사는 것이다 -Albert Einstein (1879~1955)

    〃─────…*Łσυё*…───…*Łσυё*…─────〃
    현재는 힘들고

    미래는 두렵지만

    과거는 언제나 아쉽다.

    〃─────…*Łσυё*…───…*Łσυё*…─────〃
    오늘은 당신 생일이지만 내 생일도 돼.
    왜냐하면 당신이 오늘 안 태어났으면
    나는 태어날 이유가 없잔아.
    (은희경, 빈처 중에서)

    〃─────…*Łσυё*…───…*Łσυё*…─────〃
    많은 도전이 밀려오는
    시기엔 특히 그 어느 때보다 정직성이 필요하다.
    당신이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
    모두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어주기 때문이다.

    -패트리샤 프립-

    〃─────…*Łσυё*…───…*Łσυё*…─────〃
    그림자를 두려워 말라. 그것은 가까운 곳에 빛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Łσυё*…───…*Łσυё*…─────〃
    당신의 꿈과 희망은
    Nowhere(어디에도 없다)가 아니라,
    Now here 즉 지금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Łσυё*…───…*Łσυё*…─────〃
    까마귀 한마리
    보름달을 가로질러도
    결코 온세상에
    어둠은 오지 않는다. -이외수-

    〃─────…*Łσυё*…───…*Łσυё*…─────〃
    남녀간의 사랑은
    아침 그림자와 같이 점점 작아지지만,

    우정은
    저녁 나절의 그림자와 같이
    인생의 태양이 가라앉을 때까지 게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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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2/07 17:05:28  59.1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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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07/12/07 18:26:13  219.253.***.145  不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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