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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요즘 플래시 애니메이션 공부중이다
30후반에 별짓을 다한다 싶지만 먹고사는일에 필요하다보니 ㅎㅎㅎ
스토리를 짜고 카메라 앵글도 고려해야하고 캐릭터들의 자연스런
움직임,효과음........ 갈길이 멀다. 어렵다
하지만 나 MBC 조작피디들의 수준을 보고 얻은게 하나있다.
내가해도 저따위 넘들보단 낫겠다는 자신감이 그것이다.
1. 난자매매여성의 집을 찾아갔으나 부재중인척 한다.우편함옆에 교회이름이 새겨진 거울이 있다 (흔한 풍경임) - 성문교회(샬롬 부흥하세요 ^^;)
2. 부동산을 찾아간다.(일반적으로 지척의 부동산이리라. 전화번호 보인다 프라이버시를 고려하여 대략 포샵질. 국번만 알면된다 2685 난 인본주의자~ㅎㅎ) 참고 2685는 개봉전화국이다 구로구
3. “경매가 나온지 한참 된거같다 ...........” 뒤로 관내도 보인다 구로.고척,개봉관내도
4. 다른 부동산에가서 경매물건 내역을 조회했단다. 남부지원이 아닌 서부지원 은평구에서 찾고 지랄 생쇼를 해요
종합 : 후반 다시 난자 매매자의 집을 찾아가서 인터뷰에 성공한다. 빚쟁인줄 알고 무서워서 문을 안열어 줬다고 한다. 그런데 MBC 조작피디들이 치부를 건드리는 인터뷰를 하자는데 열어준다? 차압딱지 붙고 경매 진행중인 사람은 전화벨 소리에도 놀란다. 인기척만 나도 놀란다. 인터뷰 그런거 할 정신적인 겨를 없다. 첫 번째 방문했던 집과 나중에 방문한집 구조는 판이하다. 첫 번째는 반지하가 달려있는 1층의 우측편의 빌라. 나중건 빌라가 아니다. 난자 150에서 200받았다고한다. 평생에 한번 할까말까한 난자의 매매가를 기억못한다는 것도 우습다.
추론 : 2002년 내가 살던 어느 동네의 빌라한동 13가구 중에서 두집빼고는 우편함에 독촉 압류,경매 관련 우편물이 하루도 마를날이 없었다. 아 쓰바 옛생각나 눈물날라 그러네 실입주금 조금만 내고 입주하는 빌라촌에 가면 흔히 볼수 있는게 경매관련 우편물이다. 우편함만 열어보고 주소 알아내고 인근 부동산 가서 물어보면 경매 진행중이라 할거구 이쯤에서 촬영철수! 방송국에 와서 법원경매물건사이트 아무데나 뒤지는거 한컷 더 찍고 에라이 개비씨같으니라구.하나부터 열까지 조작이 아닌게 없어 이따위로 하니까 국민들이 호구로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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