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점을 저는 알겠는데 일부러 외면하는분들보면 답답하더라구요

싸고 좋은 차는 없듯

싸고 좋은 (젊은) 인력은 없음을 알아야할텐데...

10일넘게 못나간걸로 수천만원의 손실이 생긴다면

젊은 사람들에게 데려와 한달에 순수익 500만원이상만 챙겨준다고 확실하게 법적으로 약속되면

제가 보기에는 갈 사람 많습니다

겨우 10일 좀 넘게를 일해서 수천만원의 이득이 생기는 판국인데 

말 알아듣고 젊은 사람들,...꼭 20대가 아니라도 30대 40대에는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 사람들에게 정말 제대로 된 3d업종 한달 일해보라고 하고 500만원 딱 쥐어줘보세요

해보고 안할 사람도 있겠지만 저는 할 사람 분명 나온다고 봅니다.

몇 달만 , 1년만 고생해보자 하는 식으로요

당장 눈앞의 작은 이득에만 신경쓰는거 같아요 전 그렇게 보이네요

유투브 댓글도 보니까 대부분 그렇습니다

인력을 쓸거면 제대로 대우를 하라

당신자식들은 도시로 보낼려고 하면서 남의 자식은 힘든일 하러 안온다고 불만이냐 

사람 귀한줄 모르니까 이런 결과가 나온다

뭐 이런식이 대다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