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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19732
    작성자 : nja9
    추천 : 67
    조회수 : 6492
    IP : 168.131.***.43
    댓글 : 1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3/12/28 16:36:23
    원글작성시간 : 2003/12/28 16:04:50
    http://todayhumor.com/?humorbest_19732 모바일
    [중국의 음모] 정말 섬찟한 이야기(뒷북일수도)
    모 사이트에서 퍼왔습니다.
    이런 놀라운 추정과 사고를 가지신
    gargoil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다음 글을 심각하게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1부 글을 gargoil님의 글이고요

    2부 글은 저의 글 입니다.

    ====================================================================================

    [1부]

    얼마전 송년모임을 하다가 획기적인 이야기를 하나 듣고서
    등골이 오싹했습니다.
    처음엔 다들 그게 무슨 말도 안되는 얘기냐는 식으로 하다가
    곰곰이 생각해 보니 전혀 불가능한 일도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한마디 해보고 혹시나 하는 경각심을 가져보려 합니다.

    얼마전 TV에서도 방영되었지만,
    중국이 고구려사를 자국의 역사로 만들려는 계획을 착착 진행중이라는
    것은 아마 대부분 들어서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도대체 먼생각으로 그럴까?
    생각해보면 답은 무척 단순해 보였습니다.
    이미 만주가 중국의 일부이기 때문에 만주 역사의 시조라 할 수 있는
    고구려를 당연히 중국의 역사로 복원하겠다는 시도를 할 수 있는거고,
    광고토대왕비 등에 대한 문제도 마찬가지로 접근했다는거지요.
    더구나 만주에 있는 연길이나 길림성의 자치주에서는 조선족들이
    대다수 삶을 살고 있기 때문에 다민족국가인 중국 입장에서는 조선족이
    남의 나라 국민이 아닌 이상 자국의 역사를 보는 관점을 갖는것은
    하등의 문제가 아니겠지요.

    여기까지는 결국 국가의 입장이 문제가 되기 때문에 우리가 맞서서 싸워
    국제사회에서 고구려사를 인정받는 정도의 문제라고 여겼습니다.

    그런데 한번 역으로 생각해 봅시다.
    고구려의 강토는 어디서 어디까지였는지를
    고구려의 강토는 대충 3.8선 위쪽에서 만주지방을 아우르는 지역을 국경
    으로 했습니다.
    대략으로 봐 현재의 북한과 만주지방의 조선족 자치주를 아우릅니다.
    그 후의 발해까지만 보더라도 이 역사적 전통은 이어집니다.

    만약 국제사회에서 고구려의 역사를 중국의 자치주의 역사 정도로 인정
    하는 사태가 발생하면?
    그러면, 단순히 만주역사의 정통성 뿐만 아니라, 북한 역사의 정통성마저
    도 중국으로 넘어갈 수도 있습니다.
    세계사를 공부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대충 먼나라 역사는 크게 크게
    해서 써놓지 세부적으로 어디서 어디까지이다라는 말은 안합니다.
    쉽게 얘기해서 중국사에 고구려사가 포함되면, 미국이나 유럽에서의
    역사책에서는 북한 이북 지역의 역사는 중국의 역사로 바뀔수도 있게
    됩니다.
    최근 중국의 국가력 강화추세를 비추어볼 때 10년쯤 지나면 이렇게 안되
    리란 법은 없겠지요.

    자.. 그런데 문제는 조금더 심각해 집니다.
    지금, 남북한이 동일국가에서 갈라져 나온 분단국가라는 인식이 전세계
    적으로 인정되고 있습니다.
    그건 아마도 대부분 남한, 북한이라는 국명 때문일겁니다.
    남예맨, 북예맨 했을 때 우리가 그 국가명을 보고 '아 얘네는 원래 같은나라
    였는데 찢어져 있구나'라고 생각하지, 그 나라의 역사가 과거에 어땠는지
    를 생각하지 않는것 처럼요.

    잡설이 길었는데요.
    제목에도 밝혔듯이 충격적인 얘기는 이제부터입니다.
    만약 '북한이 남한과의 통일을 거부하고 중국과의 통일"을 모색한다면?
    왠 자다가 봉창 뚜들기냐는 생각이 드시겠지만,
    냉엄한 국제 정치 현실로 들어가면 얘기는 달라집니다.

    먼저 중국을 보죠.
    이미 전세계가 인정하다시피, 앞으로 10년간 전세계에서 중국보다 커질
    나라는 없을 겁니다.
    이미 무너진 소련을 대신해서 미국이랑 맞짱들수 있는 나라는 중국밖에
    없다는 것은 우리가 피부로 느끼고 있을 겁니다.
    또한 중국은 이렇게 강력해지는 힘을 전세계에 과시할 수 있는 계기를 찾고
    있습니다. 최근의 유인우주선 발사는 대표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죠.

    그 다음 미국을 보죠.
    한반도에 대해 미국의 입장을 크게 보는 분들이 많은데, 사실 미국은 전세
    계를 두고 전략을 구사하기 때문에 한국을 중국에 대한 지렛대 정도로 생
    각하지, 한국 자체에 전략적 목표를 크게 두고 있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한마디로 한반도에 전쟁을 한다 해도 중국이나 러시아에 대한 견제용이지
    한반도가 어떻게 됬든 별 관심없다는 얘기죠.
    여기 있는 미군이나 미국넘들은 관심의 대상이 되겠죠.
    그렇다 해도 대부분의 미국 사람들에게 한반도는 너무나 먼나라입니다.

    자.. 이제 중요한 북한을 한번 볼까요?
    북한은 지금 사면초가입니다.
    안으로는 경제난때문에 개방외에는 해결방법이 전무한 상황이고,
    그나마 도와주던 중국도 원조의 손길을 점차 떼가는 실정이고,
    남한은 근본적으로 미국의 앞잡이이기 때문에 대화상대는 아닌것 같고.
    이라크를 보니 그 힘세던 후세인도 개끌려가듯이 미국에 잡혀가고.
    김정일 및 그를 위시한 북한의 권력자들은 좌불안석일겁니다.
    어쩔수없는 자위차원에서 핵폭탄을 개발하긴 했는데,
    핵폭탄 있어봐야 사실 미국을 상대로 쏠 수도 없고, 한방 쏴봤자
    자기들 잿더미 될건 뻔하고, 현재의 상황을 타개하는데는 그다지 큰
    도움이 못되니, 있어봤자 별로 소용도 없습니다.
    그런 반면, 미국은 상황여하에 따라 얼마든지 북한을 칠 수 있다고 북한
    에서는 생각할 겁니다.
    북한이 미국의 행동을 감시할 수 있는 첩보위성을 갖고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런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루트도 없기 때문에,
    언제 어느때 평양에 폭탄이 떨어질지 모른다는 압박감에 시달릴겁니다.
    이런 위기 의식은 남한에서 느끼고 있는 위기감의 수백배 수천배에 달할거고
    권력자의 생리상, 이상보다는 현실을 택하고 싶어합니다.
    "자 그럼 기댈 언덕은 어디냐? 미국에 항복하면 살려줄까? 아닐것 같은데..
    에이 그래도 왕형인 중국에나 기대볼까"
    이런 생각을 하지 않을까요?
    자.. 중국에 기댄다...
    중국은 이제 사회주의 국가도 아니고 자본주의 국가도 아니니, 예전처럼
    북한이 이념을 갖고 기댈 수 있는 언덕은 아닙니다.
    실제로 이념갖고 형제애 어쩌구 해도 중국은 콧방귀도 안 뀌고 있지요.
    그럼.. 중국에 기댈 수 있는 방법은?
    네.. 정답은 중국에 흡수되는 겁니다.
    중국은 워낙 땅덩이가 넓어서 한국과 같은 중앙집중적인 국가가 아닙니다.
    원래 다민족국가로 군벌에 의해 지배되던 기간이 많아서 그런지, 지방분권
    이 비교적 잘되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더구나, 홍콩과 같은 비교적 자율성이 큰 자치구나 길림성, 연길같은 자치구
    도 잘 운영되는것 같구요.(이부분은 제가 정확한 지식을 갖고 있지는 않습
    니다.. 아닐 수도 있겠지요)
    그렇다면 미국에 계속 맞장 뜨느니, 차라리 국가를 중국에 바치고.
    생명을 유지하려는 생각을 가질 수도 있겠지요.
    과거 한일합방때 이완용, 송병준이 가졌던 생각을 되돌이켜 보시죠.
    어차피 나라 망할거 내 생명과 내 영화만 챙기자라는게..
    이들 매국노들의 사고였지 않을까요?
    현재의 김정일 정권도 똑같은 생각을 할 수 있을것이라는 불길한 예감.
    과거에는 우국지사나 테러리스트라도 있었겠지만, 중국에 흡수통일된다고
    남한에서 우루루 몰려가서 김정일을 테러할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만약 이렇게 된다면 우리나라는?
    그야말로 닭쫓던 개가 됩니다.
    열심히 통일해보자고 외치다가 중국이 북한을 꿀떡 먹어버리면,
    남한의 국경은 남한으로 영원히 고착됩니다.
    '규모의 경제'라는 말이 있습니다. 적어도 남북한이 합쳐져야 일본이나
    중국에 대항할 수 있는 '규모의 경제'를 만들 수 있습니다.
    남한이라는 땅덩이와 인구를 갖고는 정말 선진국에 맞서는 시장을 스스로
    가질 수도 없고, 운영하기도 힘듭니다.
    유럽 국가들이 '유럽연합'을 만든건 여러가지 원인이 있지만, 가장 큰 이유
    는 미국 수준의 경제력과 규모를 가진 경제권을 만들어서 맞장을 떠보자는
    의도이죠.
    이런 상황에서 중국에 치이고 미국경제에 의존되어 있는 한국경제는
    아예 독자 생존 능력을 상실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전체적으로 북한이 중국에 흡수된 것을 가정한 아시아 지도를 그려보십시오
    한국은 중국이라는 거대한 나라에 붙어 있는 작은 소국 정도로 남을 수 밖에
    없지요.
    그야말로 암담한 미래가 아닐런지요?

    왠지 19세기말 열강에 의해 일본에 흡수되고, 50년 한국전쟁에 의해 반으로
    동강난 우리의 처참했던 역사가 다시한번 그대로 재현되는거 아닌가?
    아니 더 나아가서는 악몽과 같은 상황을 맞이해야 하는거 아닌가?
    라는 두려운 마음에 한마디 남겨봅니다.

    생각해 보죠.
    이렇게 안됐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

    [2부]

    정말 섬찟하지 않습니까?

    ㅡ.ㅡ::

    중국의 동북 역사연구의 목적이 바로 저것은 아닐까요?

    정말 우리 정신차려야 할 것 입니다.

    대북지원 이제는 북한 정권의 정당성이라든지

    머니 어쩌구를 떠나서....

    우리의 대북지원이 없이는 북한이 통채로 중국으로

    넘어갈지도 모른다는 것 입니다.

    일본도 위험하고 일본 극우세력도 정말 위험하지만,

    그래도 바다건너 섬나라 놈들입니다.

    그런데 중국은 바로 정말 실개천같은 앞록강을 사이로

    헤엄쳐서 건널수도 있을 정도로 바로 북한과 붙어있습니다...ㅡ.ㅡ::

    부디 우리는 눈 크게 뜨고 주변사를 되돌아 보아야할 것 같습니다.

    휴우...

    지금 우리끼리만 싸울 때가 아닌데....ㅡ.ㅡ::

    물론 친일파 문제 엄청 중요하고 과거사 정말 중요한데

    앞으로 말이죠. 앞으로가 정말 문제 입니다.

    역사상 지금보다 크고 강대한 중국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중국 보수파들이...슬금슬금....

    한반도를 다시 넘보고 있어요...ㅡ.ㅡ::

    바다 건너 일본만 노려보다가..뒤통수 칠지도 모르는 중국을

    우리는 잊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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