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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함
자식같이 키움
우리가 뭐 어때서
아니 사료만 준건 아니구..
고기도 주고..
빵도 주고 부침개도 만두도 주고
당황한 손짓
표정
애들이랑 나눠드신다고
뚱뚱하다는 말을
쉽게 보지 못하는 몸매 라고 표현
사업실패로 시골로 백구랑 들어오심
어머님도 따라오셨는데
아버지가 육지로 일나가면 무서운데
개들이 있어서 안심
자연속에 행복한 식구들
아버지가 오래 집을 비워도
다시 반겨줌
개들이 우울해하면
아빠가 배 타고 드라이브
밖에서만 키우는거 아니고
실내 실외 왔다갔다함
너무 소중한 가족
진짜 식구로 생각함
다섯 식구 모두 행복하니까 됐다
출처 | http://huv.kr/pds1199681 https://www.etoland.co.kr/bbs/board.php?bo_table=etohumor05&wr_id=2758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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