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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19720
    작성자 : 호빠앙맨
    추천 : 5/5
    조회수 : 1012
    IP : 222.104.***.211
    댓글 : 4개
    등록시간 : 2006/01/24 14:29:22
    http://todayhumor.com/?sisa_19720 모바일
    시간있으신분 만 보세요(다니다 펌)
    동네수첩일지 [2005] Rev.1.2

    --------------------------------------------------------------------------------

    2000.8.25 =  [서정선] (한국마크로젠 대표) "수정된지 14일이전의 배아복제는 허용해야 하나 실험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의사들만이 해야한다" "마음대로 실험하거나 실험이 성공하는 것에만 흥분한다면 사회에 혼란과재앙이 올것" 경고. [보도:한국경제]  [자료:강원청년(2006.1.15)]

    2003년 2월7일 = 노 이사장 박?연구원 배란주사 투여

    2003년 3월 = 박 연구원 난자 접시 깨뜨림, (2005.12.31 뉴스데스크)

    2003년 3월10일 = 노 이사장 난자 채취

    2003년 3월10일 = 류영준 이메일 받음 (박 연구원 이메일 작성?)
    받는 사람 : 류영준, 
    보낸 사람:  맞춰봐
    @@@@@@@@@@@@@@@@@다녀와서 얘기 들어주세요 @@@@@@@@@@들더라도) @@@@아저씨, 처음에 시작은 제가 했지만, 무서워요. 전신마취, self cloning (이건있을수 없는 일-자신의 난자를 자신이 복제하고 지독하게 독해요. -내 자신이) 그런데, 이런 내 자신을 이해해서 단단하고 강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지금까지처럼 밀어주고, 옆에서 지켜봐주세요. 이 방법은 아니었는데, 끝까지 포기하지 못했던것, 선생님께 대적하지 못했던것, 이런 내 자신을 용서할 수 있도록 다녀와선 더 열심히 공부할래요. 아무일 없을 거에요 @@@@아저씨랑 내 이름으로 된 논문에 @@@@@@@어드미션도 나오고 @@@@@@@@@에요.  [판독 내용 update 똥걸레 2006.1.4 (11:10)]
    FACT 
    - 3년간 편지 보관자 : 류영준 (내공만땅)
    - 지독한 문장은 괄호 안에 넣는 센스 

    2003.3.27 윤종용(尹鍾龍) 삼성전자 부회장이 26일, 서울대병원에 연구비로 1억원을 기부했다. 서울대병원에 따르면 윤종용 부회장은 서울대병원에서 현재 연구하고 있는 장기이식 실험(내과 안규리 교수 담당 )에 사용해 달라고 했다는 기부내역을 밝혔다 [메디&팜스투데이] 

    2004년 2월 피츠버그 대학에서 영장류복제관계로 연구원 요청

    2004.2.12 = 황 교수팀 인간배아줄기세포 생산 성공. ‘사이언스’ 게재 

    2004.2월 = 시민단체, 줄기세포연구 윤리문제 제기 
    황우석 교수팀이 사람 난자를 이용해 배아줄기세포를 만든 이후 시민단체는 “인간배아줄기세포 1개를 만들기 위해 10여명의 여성으로부터 모두 242개의 난자를 채취해 사용함으로써 앞으로 난자 및 수정란 매매에 대한 불법적인 수요를 촉진할 우려가 있다”고 성명 발표. 

    2004.2월, 박종혁. 1번줄기세포 정기검사 논문일치확인.

    2004.5.6 = ‘네이처’ 황 교수 연구원 난자기증 의혹 제기 
    네이처지는 5월호 기사를 통해 “황 교수팀 연구실의 박사 과정 여학생이 난자 기증자에 포함돼 있다”면서 윤리적 문제를 처음 제기. 네이처측은 황 교수팀 연구실의 박사 과정 학생인 K씨 등 연구실 여성 2명이 줄기세포 연구과정에서 난자를 기증했다고 보도. 하지만 황 교수와 이들은 인터뷰 내용을 공식 부인. 
    2004.5월 = 생명윤리학회, 황우석 교수팀에 공개질의
    네이처에서 난자채취 의혹을 제기하자 공개질의서를 내고 “연구에 사용된 242개 난자의 출처를 밝히라”고 요구. 황 교수 “아무런 문제가 없는 우리의 연구성과를 폄하하려는 것”이라고 주장
    2004.8월 = 생명윤리학회 ‘사이언스’지에 윤리 문제 제기 
    사이언스지 8월 13일자에 게재된 기고문을 통해 “황 교수팀은 치료용 배아복제 연구과정에서 국가생명윤리위원회의 결정이 내려질 때까지 기다렸어야 하는데도 이 위원회의 검토를 거치지 않았다”고 주장. 이에 대해 황 교수팀은 “모든 실험은 한국의 모든 제도상 법률을 지켰다”고 답변

    2004.9월 1번줄기세포 정기검사 논문일치확인. 2004.9월 결과를 김진미에게서 메일로 박종혁이 통보받음.

    2004. 11. 27 [미즈메디 실험일지] SNU2번 테라토마 미즈메디에서 주사
        2004 11/27
        injec (SNU2)

    2005년 1.1 생명윤리법 발효

    2005. 1. 9 연구실 동시 오염 사고 
    [JAYJAY] 줄기세포 모두 감염되어 죽어버림. 그날밤 김선종 연구원은 그 죽어버린 줄기세포를 살리기 위해 밤샘 노력하나 끝내 살리지 못함. 그날밤 안규리 교수 황우석 교수 노성일 이사장, 모 호텔의 바에서 만남을 가짐
    [맘짱(mamZ'ang)](해석) 2004년에 이미 확보된 난자를 사용하면 문제는 없습니다만, 이제 난자를 구하기가 더 어려워진 싯점에서 사로로 인하여 계획에 없던 난자를 다시 추가제공 받는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난자제공역을 맡았던 노성일도 난색을 표명하면서 자기 역할의 중요성과 가치에 대해서 더 큰 반대급부를 요구해 왔고, 이때 좀 다툼이 있었습니다 (...) 이 사고에 대해서 진짜 사고인지 아니면 모종의 음모였는지 수사력이 집중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있을 법하지 않은 "서로다른 두장소에서의 동시오염"을 제가 굳이 말씀드리는 겁니다. 서울대 가건물과 본관 실험실 두군데에서 동시에...오염.....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참으로 이상합니다. (...) 1월9일이 "맞춤형 줄기세포 6개를 수립한 날짜"가 1월9일이라는겁니까, 아니면 오염사고가 발생한 날짜가 1월9일이라는 겁니까. 문장이 아리까리 하죠? 문법을 따지자면 1월9일 맞춤형 줄기세포 6개를 수립한거고, 그날 오염사고가 있었다는 정말 해괴한 의미가 되지만, 지금은 그냥 이정도로 저의 뜻을 알아주시고 넘어갔으면 합니다

    [JAYJAY] 몇일 뒤 정확한 날짜는 나오지 않았지만 냉동 보관중인 2번 3번 줄기세포 미즈메디로부터 서울대로 반환 회수해감.

    2005. 1. 12  [미즈메디 실험일지] SNU3번 테라토마 미즈메디에서 주사
        2005.1.12 (수)
        SCID,SNU3 injection
    [JAYJAY] 윤현수 교수 미즈메디에서 2번 3번 테라토마 작업했다고 함. 그때 김선종도 같이 있었다고 함. 그리고 더 중요한것은 그 당시 연구 기록이 보관되어 있음. 어떻게 3일만에 테라토마 주사를 세포주가 아닌 냉동줄기상태에서 스키드마우스에게 주사할수있을까? 그렇다면 그 줄기세포는 어디에서 난것일까?

    2005. 2월 윤현수 연구소장 한양대 교수로 입교

    2005.2.28 = 김선종, 이정은 Molecules & Cells (19:46-53)
    Miz-4,5,6,7,8,10,11,12,13,를 발표 5번은 XY성

    2005.3.15 = 논문 제출

    2005. 4. 6 [미즈메디 실험일지] 테라토마 쥐 잡음 
        2005.4.6
        스키드(SCID)잡고, 병리과에 sample 넘김
    [JAYJAY]논문제출시점은 3월15일  아니 논문의 사진은 테라토마 나오기도 전에 찍었단 말인가? 확실한 미즈메디의 조작 결국 김선종은 미즈메디 줄기세포로 연구 논문 사진 찍어 황박사 우롱하고 4월6일 뽑은 테라토마는 자기네들이 숨기고.
    [닥터김] 이제 모든것이 끝났군요. 그 증거물은 바로 테라토마 조직입니다. 테라토마 검사만이 유일하게 서울대가 아닌 곳에서 이루어 집니다. 2004년도는 윤현수 교수가 그리고 2005년도는  미즈메디에서 이루어집니다. 황교수팀이 테라토마의 검사 결과에 접근할수 없다는 것이지요. 황교수팀은 테라토마 검사를 할수가 없읍니다. 황교수팀에는 테라토마 실험을 할 스키드마우스가 없기때문이지요. 그것은 pd수첩팀이 서울대에는 스키드마우스가 들어온적이 없다고 정확하게 취재하여 방송해 주었지요....(또 pd수첩이 도와주었군요...) (...) 우리에게는 2004년 테라토마 조직이 있으니까요. 2004년 논문에 관해서 지금까지 발표된것을 보면 . 난자제공자의 DNA와 줄기세포의 DNA, 테라토마의DNA가 일치하지 않은것으로 발표되고 있읍니다. 심지어 남자의 DNA까지 나왔다고 합니다.

    2005.5.18 [한국경제신문] 면역돼지 누가 빠를까? .. 엠젠바이오-황우석팀 개발경쟁 

    2005.5.20 = 황 교수팀 환자 맞춤형 줄기세포 성공. 사이언스지 발표 

    2005.5.23 = 황우석과 안규리
    황우석:‘굉장한 위기에 봉착했지만 안규리 교수가 큰 힘이 되어주어 20년 걸릴 연구가 1년 만에 해결됐다.’, ‘굉장한 위기가 뭐였느냐’, “너무나 황당한 일이라 절대 얘기할 수 없다”
    안규리:“개 사육장과 관련된 일”이라고 말해, 서울대 관악캠퍼스 내 ‘수의대 연구실’ 주변의 개사육장이 이번 연구에 결정적 장애의 단초를 제공했음을 시사했다. 그는 그러나 “국제적인 위신과 관련 있다”며 끝내 입을 다물었다. 정보:[나루]

    2005.6.1 = 제보자 A씨, PD수첩 제보란에 자신의 신원을 정확히 공개하며 최초 제보. 
    [닥터김] 2004년 논문의 테라토마조직을 담당한 사람은 바로 윤현수 교수입니다. 아마 최초제보자라고 의심받고 있는 유영준은 2004년 테라토마 조직검사를 해본후 2004년 논문이 조작되었다는 것을 알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pd수첩팀과의 인터뷰에서 황교수와 윤현수 교수가 짜고 했을것이라고 얘기 하는 것이지요. 

    2005.6.5 = 교황 베네틱트16세는 6월 5일 한국의 연구팀 에서 하고있는 NT셀 연구 반대를 천명 했으며
    2005.6.11 = 6월 11일 한국천주교는 정진석 대주교의 명의로 황교수연구를 살인이라 비난하며 강력한 성명을 발표 했습니다 [진인사대천명 (leswoo)]

    2005.6월 = 생명윤리학회 황 교수팀에 공개토론 제안
    생명윤리학회는 황 교수팀의 배아줄기세포 연구에 대한 윤리적 문제를 논의하자며 공개토론의 제안. 황 교수팀은 “생명윤리학회 회원들과 만날 용의가 있지만 공개토론 형식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답변

    6월~7월 = 제보자 A씨를 수차례 만나 제보 내용 확인. 제보의 내용은 '황우석교수의 연구에 매매된 난자와 연구원 난자가 사용된 점과 2005년 사이언스 논문이허위일 가능성'. 
    [엄택곡부]제보자A는 11개의 줄기세포가 미즈메디의 줄기세포로 바뀌었음을 이야기합니다 
    [닥터김] 2004년 논문의 테라토마조직을 담당한 사람은 바로 윤현수 교수입니다. 아마 최초제보자라고 의심받고 있는 유영준은 2004년 테라토마 조직검사를 해본후 2004년 논문이 조작되었다는 것을 알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pd수첩팀과의 인터뷰에서 황교수와 윤현수 교수가 짜고 했을것이라고 얘기 하는 것이지요.

    8월 = 제보자 B씨, '연구에 사용된 난자 의혹'에 대해 증언. 

    8.4 = 황 교수팀 복제개 스너피 공개. ‘네이처’ 게재

    9월 = 제보자 C씨, '2005년 사이언스 논문이 허위일 가능성'에 대해 증언. 

    10.11 = 새튼 인터뷰
    PD수첩 제작진, 세계지식포럼 참석차 방한한 제럴드 섀튼 미국 피츠버그대 교수 인터뷰

    10.19 = 세계줄기세포허브 개소식 

    10.20 = PD수첩팀 미국취재
    10월 19~23일 PD수첩, 미 피츠버그대에 가 K씨 등 섀튼 연구실에 파견된 한국인 연구원 3명 취재
    미국 피츠버그대에 있는 황 교수팀의 K연구원 만난 '중대 증언' 확보.
    [오마이뉴스]박종혁 연구원은 처음에는 한 PD의 얘기를 듣고 "황 교수에게 당장 전화를 해서 어떻게 된 일인지 따지겠다, 만약 사실이 아니라면 당신을 가만두지 않겠다"고 흥분했다고 한다.
    "사실이라면 PD수첩은 할 일을 하는 것이고, 나도 살 길을 찾아야겠다"고 낙담하던 그는 그러나 "황 교수가 줄기세포주는 전부 있다고 한다, 나는 당신보다 황 교수를 더 신뢰한다"고 차갑게 돌아섰다.

    10.26 = 피디수첩 문제의 노성일 인터뷰
                (*)노성일의 컨디션
                        깜짝놀랐지만 (11.23의 격론에서 발언)
                        즐거운 나날들^^) (PD수첩에서의 표정)
                (*)대본이 너무 웃겼음  " 대사는 잊지 마세요.!! " [하늘에비친지구]
                (*)대략 30분~1시간 가량 인터뷰 (손목 시계를 참조) -두두없다 (dodonone)-
                (*)핵심진술 (줄기세포 본일 없고, 제보내용찬성론) {← 11.2로 보도해야 하는 이유?}
                    한학수 : 2005년논문..(중략)..11개의 줄기세포를 보신적이 있으십니까?
                    노성일 : 제가 보기에는 제보가 어떤 건지는 잘 모르지만 제가 알기로는 
                                그 정도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제보자와 동의)
                    한학수 : 실제로 (줄기세포를)보신 적은?
                    노성일 : "없습니다" 
                
    10.27 = (*) 황교수 테라토마 가져감
    노성일 (12.16) 반박기자회견(35;00~35;10) "저는 테라토마 줄려고 했는데 그날아침 낚아체 갔고요" 

    10.28-29 = 노성일, 황교수에 연락한 것으로 추정



    10.30 = 미즈메디에 난자 알선업체가 경찰에 체포 신문조서 작성 [하늘에비친지구]
    [나만죽는겨?] (자수라고도하고...).

    10.31 = 황교수 정식 수첩인터뷰
    줄기세포, 테라토마 주기로 약속 
    난자 문제와 K연구원의 중대 증언 내용에 대해 묻고 2005년 논문 의혹에 대해 함께 검증하기로 합의.  2-3일 전(28일?)에 노성일의 연락받음 매매난자공급됨을 확인
    [오마이뉴스] ..서울대 수의대로 갔을 때, 강의실에는 황 교수는 물론 이병천·강성근·안규리 교수와 '아이러브 황우석' 카페 주인 윤태일씨 등 측근들이 모두 출동해 있었다.

    11.2 = (노성일 인터뷰 10월 26일 날로 MBC 정정 )←이유를 캐기 위한 추측과 가설들
    (*)[두두없다 (dodonone)] 왜 11월2일이면 안되고 10월26일이어야만 하는가? 
    (*)[하늘에비친지구]...MBC는 10월 30일 관련 업체가 경찰에 고발된 후 미즈메디 이사장을 찾아가야 자연스럽다는 거죠. MBC 주장대로 10월 26일날 미즈메디 찾아갔다고 생각해 보면 거꾸로 MBC가 난자 매매 업체를 고발했다고도 의심이 드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돌발사태??
    (*)[나만죽는겨?]...다 각본대로 했기에 10월26일날 인터뷰 했다고 해야 맞음. (중략) 황교수가 뭔가 숨기려고 한다는 인상을 주려고 한겁니다.(중략) 대신 노성일은 난자매매 브로커 잡히기 (10.30) 이전에(10.26) 자백했으니 신사(?)로 방송에 비치겠죠. (그러나) 황교수는 (브로커)잡히고나서 (10.31에)인정했으니 비신사적이고.. 날짜를 틀리게 내보내는게 맞는데 왜 11월2일인지... 실제 인터뷰가 이날일 걸로 추정은 합니다. 

    11.4 = 연구원 김선종, PD수첩 측에 e-메일로 취재 내용과 과정에 대해 항의
    11.4 = 경찰, 미즈메디 압수수색
    11월 4일에 이미 4곳의 병원을 대상으로 압수 수색을 ....차 병원과 미즈메디 병원이 경찰의 압수수색을 받은 4곳 중에 포함돼 
    [하늘에비친지구] 코너에 몰린 노성일 이사장이 MBC에 인터뷰 했을 가능성이 있죠
    11.4 = 문신용 학회참석 UCI 특강 "'인간배아 줄기세포 연구의 현재와 미래"

    11.5 = 국내 난자 불법매매 브로커 구속 

    11.6 = PD수첩팀, 줄기세포 인수 시도
    줄기세포 인수시도. 황 교수팀이 몇번 줄기세포 라인인지 확인거부, 줄기세포를 받기를 포기. 
    [오마이뉴스] 11월 6일 한 PD를 맞이한 이병천 교수와 강성근 교수는 "줄기세포 4점은 줄 수 있지만, 각각의 세포가 사이언스에 실린 몇 번째 것인지는 확인해줄 수 없다, 체세포도 줄 수 없다"는 조건을 달았다. 한 PD는 "그런 조건에서는 검증이 불가능하다"고 발길을 돌렸고, 이후 6일 동안 양자간의 치열한 신경전이 펼쳐졌다.

    11.7 = 프레시안 (11.4 압수수색을 이슈화)
    [프레시안11.07] "공공연한 난자 매매, 줄기세포 연구는 문제 없나?" 칼럼 한재각/민주노동당 정책연구원 
    [하늘에비친지구]어쨌든 이 사건 이전에는 이슈화 되지 않다가 11월 7일 드디어 프레시안에 의해 보도되면서 알려 졌고... 

    11.8 = 노성일 기자회견 자청! 
    노 원장은 서울대 황우석 교수의 배아 복제연구에 제공한 난자는 모두 기증받은 난자들이라며 이와 관련된 매매의혹을 강력하게 부인. 노 원장, "불법매매 알고는 있었다" MBC [전준홍] 2005.11.08
    [하늘에비친지구] 더 이상한 사실은 이미 (11. 2) MBC PD수첩에 고백한 이사장은 난자 매매 사실을 11.8 에 부인합니다. PD수첩이 눈감아 줄 걸로 자신했나요?


    11.7∼11 = 신경전 안교수측은 변호사 김형태를 지정
    안규리 교수의 요청으로 김형태 변호사를 재판관격 인물로 참여 제안

    11.12 = PD수첩팀, 줄기세포 인수
    황교수측에서는 계약서 쓸 것을 요구함. '검증결과가 논문과 동일하면 방송을 하지 않는다는 것과 논문과 다르게 나오면 황교수팀이 요청할 경우 1주일 이내에 2차 검증을 마무리한다'는 내용. 서울대 수의대 황우석 교수팀의 강성근 교수로부터 줄기세포 5개라인(2,3,4,10,11번 줄기세포 라인)과 동일한 환자의 모근세포를 받음. 이때 과정을 감독할 변호사와 서울대 의대측의 과학자 교수가 전 과정을 참관함.
    11.12 = 새튼 결별 선언
    제럴드 새튼 박사가 “황 박사가 실험실의 한 여자 연구원으로 부터 난자를 제공받았다는 소문이 나돌고 있다”면서 결별을 선언. 섀튼 교수는 “통제 권한을 지닌 사람이 부하들로 부터 난자를 제공받는 것을 금지하고 있는 윤리 규정을 위반하는 것”이라고 언급

    11.17 = PD검증 결과 나옴. 
    황우석 교수팀과 만남. 황우석 교수팀에서는 황교수와 서울대 의대 성명훈 기조실장, 황교수의 지인 윤모씨가 참석함. PD수첩팀에서 최승호, 한학수 참석. 감독 역할의 변호사가 참관. 
    11.17 = 황우석 교수는 "검증 결과를 믿을 수 없으며 검증기관을 신뢰할 수 없다"고 밝힘. 계약서대로 황교수측에서 2차 검증을 요구. PD수첩팀은 이를 수용하고 1주일 이내에 마무리하기로 양측이 합의함.
    [닥터김]노성일과 김선종의 치밀한 계획에 pd수첩팀의 줄기세포 DNA검사는 없었던 것 같군요.아마 노성일 생각에는 pd수첩팀이 줄기세포 검사를 요구하면 황교수팀은 절대로 응할수 없다고 생각한겁니다. 왜냐면 황교수팀은 8개의 즐기세포밖에 없기때문입니다. 실제로 황교수팀은 처음에는 절대로 DNA검사를 할수 없다고 하지요. 그러다가 pd수첩팀이 너무 집요하게 나와 어쩔수 없이 줄기 세포 3개를 복제하게 되고 DNA 검사에 응하지요. 아마 김선종은 DNA검사를 한다는 얘기를 듣고 깜짝놀랄수 밖에 없었을겁니다. 논문이 줄기세포 2개를 11개로 (황교수 지시로) 부풀리기 했다는 조작으로 결말이 나야 되는데. 줄기세포 DNA검사가 시행되고 검사결과 줄기세포가 미즈메디것으로 나오게 되면 자기가 바꿔치기 한것이 들통나기 때문이지요. 아마 이제 다 끝났구나하고 생각했겠지요. pd수첩팀이 황교수님을 도운 사건으로 기록되겠군요. 이때가 11월 12일경이니까.... 아직 황교수님이 줄기세포에 대해서 의심하기 전이네요.
    11.17 = 이날 즈음에 김선종, 미국 내 숙소에서 쓰려져 입원 

    11.19 = 황교수팀 : 바꿔치기 된 것을 황교수가 인지
    [엄택곡부(mirinaebae)] 황교수는 11월 19일까지 줄기세포가 미즈메디의 것인지 전혀 알지 못 합니다. 어떤경우에도 황교수가 11월 중순까지 줄기세포가 미즈메디의 것인지 모른다는 것은 불멸의 진실입니다. - 윤교수가 증명해줍니다

    11.21 = 노성일 기자회견 자청!
    "모든 것을 밝히겠다"면서 기자회견을 자처하고 노성일 '난자 제공자에게 황 교수 모르게 150만원 보상금 지급 난자를 황 교수팀에 제공했다고 시인. "황 교수와 상의 없이 혼자서 책임지기로 결정했었다''고 

    11.22 = PD수첩 방송 1탄 방송 '황우석 신화의 난자 매매 의혹' 
    연구원난자기증 병원기록 공개 / 난자댓가성 특허지분론 
    [엄택곡부(mirinaebae)] 황교수는 난자제공의 댓가로 특허권 40%를 줬다는 말은 없음. 단지 PD수첩의 방송 장면이 그렇게 보일 뿐. 미즈메디는 난자제공 뿐만 아니라 미즈메디측 윤교수와 김선종연구원을 제공하며 배양기술을 제공함. 그러나, PD수첩에서는 배양기술 이야기를 1편에서 뺌

    11.23 = 노 이사장, "왜곡 보도한 PD수첩에 법적 대응하겠다"고 발표. 
    11.23 = PD수첩, "노 이사장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 
    11.23 = (19:05-21:00) CBS 한학수-노성일 가짜혈전
                (*)가짜혈전의 역사적의미
                        노성일,논문허위론 최초공론화 [새로운 논점을 제기]
                        노성일,매매난자시인
                (*)가짜혈전의 주제 :: 서로의 입장 챙겨주기
                        한학수 주장:: 노성일 미즈메디병원 무죄론 (어제 방송에 국민들 오해)
                        노성일 주장:: 한학수 및 PD수첩 무죄론 (새튼의 배신은 경찰 탓)
                        노성일 주장:: 의료자료 유출은 서울대에서, 연구자로서 윤리를 져버리는 범법 행위
                (*)노성일과 국민과의 입장차이
                        난자문제:
                            국민들: 오래된 이슈
                            노성일: 돌발사태
                        논문허위론
                            노성일: 아주오래된 이슈
                            국민들: 이런 얘기 처음 들음 (두놈만 알고 며느리도 모름)
                            노성일: 아주오래된 논문허위론을 가지고 인터뷰 요청받음, 깜짝놀람;;
                        줄기세포 과장론
                            노성일: 없는 소리(혹시 줄기??)를 과장해서 만들었다고 하는 의혹도 인터뷰
                 (*)핵심발언
                                -"돌발사태로 빚어진 난자 매매 사건과 오랫동안 진행된 PD수첩의
                                 난자 매매 사건 및 논문의 진위 여부, 논문이 허위라고 생각하거나 
                                 없는 소리를 과장해서 만들었다고 하는 의혹 두가지를 가지고 저에게 
                                 인터뷰를 요청했었습니다."
                                 -"제가 깜짝 놀란 건 '사이언스 페이퍼'가 어쩌면 허위일 지도 모른다는 
                                사실입니다. 그걸 분명히 한학수 PD께서 저에게 얘기했구요. (중략) 
                                그런 얘길 했었습니다"
                (*)"그런이야기를 했다"
                        언제? : 10.26 ?, 11.2 ?
                (*)노성일의 속마음
                        병원영업을 이슈로 강력 항변하며 진도빼야.. (언론에서 격론 운운)
                        경찰을 자극해야..
                        엠비씨 챙겨줘야..
                (*)한학수의 속마음
                        불법난자거래한놈(노성일)은 어제의 오해를 풀어줘야...
                        멋모르고 받아쓴놈(황우석)은 내일 두고보자...
                        노성일의 오바액션을 조금 진정시켜야... (너무나도 차분한 대응)
                        - 정리 : 제베 -

    11.24 = 황교수 기자회견 
            연구원 난자 사용 시인
                모든 공직 사퇴
            줄기세포 문제없음 주장 
                (왜일까?...  원인을 알기위한 시간벌기)

    11.26 = 네티즌 항의로 PD수첩 광고 중단 

    11.27 = 노무현 대통령, 홈페이지에 기고문 발표 

    11.28 = 황우석 교수의 대리인 윤모씨, PD수첩의 최승호, 한학수PD, 감독역할의 변호사가 다시 만남. 황교수는 대리인을 통해 "2차 검증에 임하지 않겠다"고 통보

    11.29 = 최승호 CP 자성성명
    11.29 = 사이언스 논문 정정
    연합뉴스) 황 교수팀은 PD수첩이 DNA검사결과를 내놓은 뒤 얼마 지나지 않은 지난 11월 29일 애초 사이언스에 논문을 발표할 때, 7개의 줄기세포(2,3,4,5,6,7,8번)가 생체내 다분화 능력을 가진 '완전한 줄기세포'라고 했던 것을 급히 수정해 2,3,4번 줄기세포만이 테라토마를 확인한 진짜 줄기세포라고 정정 보고하는 등 의혹을 자아낼 만한 행적을 보였다. 

    11.30 = 황우석 교수측에 1차 검증 결과에 대한 입장(검증결과를 신뢰할 수없는 이유)인터뷰 요청. 황교수측 거부.
    11.30 = MBC 알바 송태경 민노당 정책실장
    난자 제공 여성을 양계장 닭’에 비유, 무정란을 낳는 닭. 운운

    12.1 = 안규리 윤현수 미국방문 
    [닥터김] 제가 쓴글에 황교수팀이 윤현수교수를 떠보기 위해서 일부러 줄기세포 4번을 넣어서 그 결과를 가지고 윤현수 교수를 떠 보았다는 글이 있읍니다. 그런데 윤현수 교수가 사실대로 얘기를 했지요. 아마 황교수님은 그것때문에 윤교수를 믿었고 그래서 12월 1일 YTN이 김선종을 취재하러 갈때 안규리교수와 함께 보낸듯 합니다. 그런데 12월 27일 프레시안과 윤현수교수의 기자회견을 보니 노성일 일당의 계획을 알수 있겠군요.결국 황교수님 자작극으로 몰고 가려고 하고 있읍니다. 답답하군요. 윤현수 교수의 등장으로 진짜로 3:1의 싸움이 되었군요. 박종혁까지 나오면 4:1의 싸움이 되는데.
    12.1 = MBC 전사적인 반격
    뉴스데스크, PD수첩 일지 공개하며 줄기세포 재검증 공식 요구.

    12.2 = 최승호 CP-한학수 PD, 'PD수첩'팀 기자간담회
    [한학수 PD] "미즈메디 병원 것은 수정란 줄기세포입니다. 미즈메디하고 2번이나 4번 이것이 미즈메디의 뭐 핑거프린팅하고...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미즈메디하고 아무 관계 없습니다." [YTN TV 이승은 기자2005-12-04 16:02]
    --줄기세포 5개를 배양한 곳은 미즈메디병원인가. 
    (답변) 미즈메디병원의 줄기세포는 수정란 배아줄기세포이다. 황 교수님은 2004년과 2005년도 논문에서 체세포핵이식 배아줄기세포를 썼기 때문에 이번 검증은 미즈메디측의 세포와는 관계없다
    [닥터김] pd수첩팀이 질문에 이상한 답변을 합니다. 배양을 어디서 했는지 안 가르쳐줍니다.. 왜일까요... 미즈메디에서 배양했다고 하면 나중에 의심의 소지가 되기 때문이니다.. 제가 마지막 글에 pd수첩팀이 딱 한번 말을 바꾼적이 있다고 했지요....10월 20일 이후 PD수첩이 미국까지 가서 김선종 연구원에게 검찰수사 운운한데는 취재 전날 황우석 교수의 2번이 미즈메디의 4번과 같다는 전화를 모처로부터 받고 감정이 격해져 그런 발언을 했다는 PD 수첩측의 발언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12월 2일에는 기자회견장에서 PD수첩에 따르면 황 교수로부터 받은 줄기세포(2,3,4,10,11번)의 DNA지문을 미즈메디병원이 보유하고 있는 1번에서 15번 까지의 15개 수정란 줄기세포의 DNA지문 과 일일이 대조, 비교해 본 결과, 서로 일치하는 것이 하나도 없었다. 10월 20일 당시에는 황우석 교수의 2번 줄기세포가 가짜라고만 판명이 되어야 됩니다. 미즈메디의 세포로 바뀌어져 있으면 안됩니다. 그러면 pd수첩팀이 바꿔치기에 대하여 언급을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황우석 교수가 얘기하기전까지는 절대로 바꿔치기란 말이 나오지 않아야지요. 결정적인 실수를 한 것입니다.
    [닥터김] 윤현수교수(12.27 프레시안)와 pd수첩의 진술(12.2)이 엇갈립니다. 그리고 pd수첩팀은 12월 4일 ytn보도에 의해 취재 방식에 문제가 있었음이 방송에 나가자. 10월 20일 이후 PD수첩이 미국까지 가서 김선종 연구원에게 검찰수사 운운한데는 취재 전날 황우석   교수의 2번이 미즈메디의 4번과 같다는 전화를  모처로부터 받고 감정이 격해져 그런 발언을 했다는 PD 수첩측의 발언이 있었습니다. 이때는 다시 윤현수 교수와 같은 진술을 합니다. 
    [닥터김] PD수첩팀에 물어 보고 싶습니다.
    1. 12월 2일 기자회견당시 말한 줄기세포의 DNA지문을 일일이 대조, 비교한 사람이 누구인지.
    2. 10월 20일 취재 당시 전화로 황우석 교수의 2번이 미즈메디의 4번과 같다고 알려준 사람은 누구인지.
    3. 11월 12일 서울대에서 5개씩의 줄기세포 샘플을 받은후 어디에서 배양을 했는지..
    4. 11월 12일 서울대에서 샘플을 받을때 안규리교수에게 따로 2,3번 환자의 모근세포를 달라고 한 이유는 무엇인지.
    5. 최초 제보자가 노성일이 맞는지..

    12.3 = [SBS TV 2005-12-03 21:41] 
    노성일 : [저희 것을 갖다줄 수도 없거니와 그 쪽에서 만든 것을 제가 확인한 것만 해도 맨 처음에 귀하게 두번째 셀라인하고 세번째 셀라인이 만들어져서 그것을 모처에 보관하고 있었습니다.] (자료:검증님)
    [220.72.102.x] (1.6 22:00) 10월 26일에 본 적이 없는 줄기가...12월 3일 인터뷰엔 잘 보관되고 있다 하고...그 전에 10월 26일 본 적 없는 줄기인데 어케 테라토마를 내 준단 야그를 할 수 있는지...아~정말~머리~아퍼~~~ 
    12.3 SBS TV 가 MBC와 다른 내용을 보도??? (확인필요)

    12.4 = YTN 반격의 날 "죽이러왔다" 
    안규리 교수 일행과 동행했던 YTN이 미국 피츠버그대의 K연구원 인터뷰 통해 PD수첩의 강압적인 취재윤리 제기.

    12.4 = MBC 대국민사과문발표
    임원회의, 뉴스데스크를 통해 PD수첩팀의 취재윤리 위반 대국민 사과발표.

    12.6 = 브릭에  DNA핑거프린트 등 실험 데이터에 인위적인 조작 의혹 강력 확산.
    12.6 = 민노단 노현기 '황우석 신드롬 이면의 파시즘'에서 난자 기증자들을 '일제 때 군대 성노예'로 비유, 네티즌들로부터 거센 반발 
    [무적] 민노당이 국회에 진입을 할 수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 민노당 지지를 이젠 철회할 것

    12.7 = 황우석 교수, 서울대병원에 입원
    수면장애와 과로, 스트레스로 인한 탈진으로 서울대병원에 입원.

    12.9 = 미국 피츠버그대 특별조사단 구성

    12.10 = 윤현수 미국 출국 (학회참석)
    12.10 = 프레시안,'중대 증언'(10.20) 녹취록 공개.
    한학수) 저쪽하고 연락을 하거나 하면 그것이 은폐가 됩니다.
    김선종) 예, 무슨 말씀이신지 알겠습니다. 제 인생은 이제 끝난 것 같네요. 

    12.11 = 황교수팀 서울대학교당국에 재검증 요청

    12.14 = 미국 섀튼 교수, 사이언스에 황 교수팀 논문 공동 저자 철회 요구.
    12.14 = 윤현수 행방묘연

    12.15 = (0:00) [천선혜(tjsp... )] NT cell  분명히 존재
    제는 BOR논문에 제 1저자인 천선혜 입니다. 제가 이번 BOR 논문을 준비하면서 ES cell staining 사진작업을 했습니다. (중략) NT cell하고 저희 cell하고 분명히 존재하는 것이며, 제 폴더에 사진이 섞여있었습니다.
    12.15 = 노성일 폭탄 발표 
    줄기세포는 없었고, 사이언스에 논문 철회 통보했다고 인터뷰. 
    12.15 = (22:00) PD수첩 2탄 방송 '황우석 신화'
    정리 : [올페우스](06/01/07 23:31) PD수첩 2탄을 정리해 볼까요? 
    1. PD수첩이 황박을 의심하게 된 이유는? 
    ①제보자 → ②김선종(피츠버그) (10.20) → ③제보를 토대로 25명저자들에게 줄기세포 봤냐고 물어보러 다님(노성일 이사장 포함 10.26) → ④계속 줄기세포 존재를 물었는데 아무도 못봤다고 함 → ⑤제작진 유전자 검사 조작에 대한 의심을 하면서 테라토마 검증은 줄기세포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됨 → ⑥이제 테라토마 검증한 사람 찾으러 다님(확인된 날짜:여름배경,10월1일,10월31일) → ⑦황박 둘러댐 (10.31)→ ⑧취재이후 황박 사이언스에 정정요청
    테라토마 찾으러 다니기(상세)
    서울대 정모교수 2005년 안했음 → 윤현수 교수가 11개 했다고 함(배경 여름) → 미즈메디 연구원 3개 했다고 그러다가 2개로 말바꿈 →강성근교수는 윤현수 교수가 미즈메디나 동물실에서 했다고 함(10월1일) → 동물실에 스키드 마우스 문의했는데 미키 마우스는 알아도 스키드 마우스는 모른다고 함→ 황교수는 2개는 미즈메디에서 했던거 같고 5개는 생명공학연구원에서 지원받아 하고 5개는 김대용교수가 한거 같다고 함(10월 31일) → 김대용교수는 2005년은 안했다고 함→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최양규교수도 안했다고 함 →황교수 가건물에서 했다고 둘러댐(10월 31일) → 황교수 사이언스에 분화에 성공한 줄기세포의 개수를 7개에서 3개로 줄여 정정요청
    2. 테라토마 4번은 누가 만들었나?
    ①김선종(피츠버그) (10.20) → ②한피디 황박만 주저앉히면 된다. 젊은 사람은 보호하고 싶다. 검찰 수사 시작된다고 김선종 연구원 회유 → ③김선종 연구원 황교수 지시에 의해서 사진 조작했다고 증언→ ④2개의 줄기세포가 체세포복제인지 수정란인지 확인하기 위해 취재 계속 → ⑤테라토마로 줄기세포 유전자 검증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됨 → 미즈메디에 테라토마 슬라이드 받으러 감 → ⑥노성일 이사장 황박과 상의해야 된다고 함(10.26) → ⑦취재 이후 황박이 가져갔다고 하는 나레이션 → ⑧황박 테라토마 준다고 했다가 안줌 (10.31)
    여기에서 의문
    1번을 보면 가장 먼저 한일이 노성일 이사장(날짜 무표시)을 비롯한 공동저자들을 찾아가면서 줄기세포을 직접 봤느냐는 확인이고 그 존재를 찾다가 테라토마 검증에 대해서 알게된 것처럼 나오는데 2번에서 제작진은 노성일 이사장에게 가기 전에 이미 테라토마에 대해서 알고 있었고 노성일 이사장에게 테라토마 슬라이드를 받으러 갑니다. 1번에서는 노성일 이사장 만나기 전에는 테라토마를 몰랐던 것처럼 나오고 2번에서는 노성일 이사장에게 테라토마를 받으러 가는데 이게 모두 같은 날입니다. 또 제보를 듣고 피츠버그 갔다와서 가장먼저 공동저자들에게 줄기세포를 물으러 다녔죠. 노성일 이사장에게 물어보는 것이 10월 26일인데 1.⑥을 보면 10월1일에 이미 테라토마 검증을 하고 있습니다. 피츠버그 가기 전에(10월 20일) 결론 냈다는 말인가요? 한마디로 시간이 엉망입니다. 
    노성일 이사장에게 줄기세포를 봤냐고 물어본 이유가 뭘까요? 노성일 이사장이 봤다고 해도 그것이 수정란인지 체세포 복제인지 모르는데 의미가 있는 질문일까요? 만약에 줄기세포 존재 자체에 대한 질문이라면 말이 됩니다. 즉 수정란이든 체세포이든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면 저런 질문 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질문을 할 당시에 이미 제작진은 수정란 줄기세포를 체세포 복제 줄기세포로 위장했다는 생각을 이미 하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중략) 
    PD수첩 2탄을 무심코 보게 되면 자연스럽게 시간의 흐름에 맞춰서 진행되는 것처럼 보이고 점점 빠져들면 아 저래서 PD수첩이 의심을 하게됐구나 그렇구나 취재 과정도 자연스럽구나.. 그렇게 느끼게 됩니다만 실제로는 시간 순서가 뒤죽박죽임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이미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 던지는 어떤 의도적인 질문들.. 예를 들면 줄기세포가 실제로 존재한다고 해도 줄기세포를 볼 수 없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에게 줄기세포를 봤냐는 질문같은 거 말이죠. 사실 봤어도 그게 수정란인지 체세포 복제인지 알지도 못하는데 말이죠. 테라토마 검증을 한 연구자를 찾을 때도 말돌리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걸 보면 참 황교수 사기꾼이네 이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이때 윤현수 교수같은 경우는 날짜는 안나왔지만 반팔을 입고 있고 창밖의 나무를 보면 여름인데 미즈메디 갔다가 그 다음에 10월 1일이 나옵니다. 그 다음 노출된 날짜는 10월 31일입니다. 날짜가 그렇게 차이 날 수도 있을까요? 그 때의 느낌은 끊임없이 (공동저자들이) 말을 돌리는 느낌인데 이렇게 차이가 나다니? 이런 것들은 황박이 조작을 했다는 느낌을 극대화시키기 위한 걸까요? (중략)
    황교수가 뭔가 숨기는 과정(시간도 안맞는)을 보여주고 힘없는 연구원은 죄가 없고 황교수가 다 시킨거다.라고 결론이 난다면 올바른 것일까요? 
    황교수만 주저앉히면 된다고 했던 말이 그들의 취재목적이 아니였길 바랍니다. 정리:[올페우스]
    [제베] 10.26 이면 노성일이 줄기세포를 보았다고 해야 하지 않나? 나중에 꽁쳐 놨다고 했으니..

    12.16 = 조사활동 착수 
    12.16 = 황 교수 기자회견 원천기술 존재 
    [닥터김] pd수첩팀은 12월 2일 기자회견 당시 서울대로 부터 2,3,4,10,11번 줄기세포를 건네받았다고 얘기합니다.(...) 그럼 각각 번호가 몇번인  5개 줄기세포를 내어 주었을까요. 바로   2,3,8,10,11 번 이였읍니다. 
    서울대 팀의 줄기세포      2      3      4      8      10      11
    미즈메디의  줄기세포      4      8      2      7      10       2
    (...)윤현수 교수가 불러준 것을 8번을 빼고 적은 거지요.

    12.16 = 노성일 반박 기자회견 미리 자청! (똥끊은 용문신 절단맨 대박)
    [최선근] 노성일 기자회견(07;37~~08;06까지의 부분) "이전에 피디수첩 녹취의 맨 마지막에 젊은 과학자로써 마지막 끝난게 아닌가요 라고 무너져 내리는 젊은 과학자의 모습을 보고 바로 전화했습니다..(오바하며 울기 시작...ㅠ.ㅠ) 내가 형이 돼줄테니 걱정하지말라고.." (바로 언제?)
    [남산] 녹취:(29:07~){앞쪽에 약하게 잘은 안들려서 100%라고는 못하겠으나, 다음과 같이 들립니다.}
        전달자:문교수님께서 전화해달래요. 종료하고
        전달자:전화해 달래요
        노성일:응?
        전달자:문교수님께서 전화해 달래요.
        노성일:전화?
        전달자:종료해달래요.
        노성일:응?
        전달자:종료하고 전화해 달래요. 
    12.16 = 김선종 기자회견
     “8개 줄기세포에 대해서는 난자 작업이나 핵 이식을 목격했고 직접 배양 작업을 했다”는 점을 근거로 제시했다. 김 연구원은 이어 “체세포를 이식한 줄기세포는 일반세포와 달리 구멍이 뚫려 있는 등 모양이 다르다”며 줄기세포의 존재를 확신했다. “황 교수가 (해명 e메일) 문구를 불러주면 내가 그걸 타이핑해 보냈다” “황 교수와 노성일 미즈메디병원 이사장의 말이 모두 틀리지 않을 수 있다”
    12.16 = 동아일보 : "줄기세포 연구 주도권 빼앗길까 초조감 느낀듯"
    MBC PD수첩팀에 제보한 내부 연구원 출신 R 씨는 어떻게 가짜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느냐는 의문이 생긴다. R 씨는 지난해 2월 황 교수팀이 인간의 복제배아에서 줄기세포를 처음 추출한 연구과정에 참여한 인물로 논문 공동저자의 한 명으로 이름이 올라 있다. 하지만 논문 게재 후 황 교수팀을 떠났기 때문에 올해 연구 성과에는 간여하지 않았다.

    12.17 = 자료수집ㆍ조사계획 등 논의 
    12.18 = 황 교수 수의대 연구실 폐쇄, 연구팀 조사 시작 
    12.18 = [한겨레] 18일 노성일은 대치동 미즈메디병원 4층 연구실에서 서울대 조사위원회에 제출할 자료를 직접 챙겼다. 병원 직원들은 이날 오후 관련 자료가 저장된 것으로 보이는 컴퓨터 본체를 승용차에 싣고 황급히 어디론가 사라졌다. 직원:“노 이사장은 현재 상황이 유리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판단해 매우 흡족해하고 있다” 오후에는 문신용 교수가 노 이사장을 찾아와 2시간 가량 얘기를 나누기도 했다.
    12.18 = (12:47)[맘짱(mamZ'ang)] 황노혈전 제대로 감상하기 [1]
    2005년 논문에서는 한 사람(환자)의 체세포 (그것도 평범한 피부세포)와 별개 여성의 난자를 이용하여, 배아복제 줄기세포를 만들어서 성공했다는 것이 이 논문의 혁명적인 본질적 가치라고 할 수 있다. (중략) 황박사가 봉이 김선달식의 완죤 구라 사기를 쳤다고 치더라도, 2005년 논문이 추구하고자 했던 혁명적인 본질가치가 어디에 있었는지를 외면해서는 안된다. 한편, 소위 말하는 "수율" (생산성) 문제는 부차적인 가치일 뿐이라는 말이다. (원 재료가 너무나 고가이다보니, 높은 수율과 낮은 불량률을 구현할 수 있는 공정개선기술 또한 대단히 중요한 가치를 갖고 있다는 점은 나도 인정한다.) 황박사의 논문이 취소된 후에, (당근, 세계최초 환자맞춤형 줄기세포 배양성공 → 무효) 다른 과학자 A가 똑같은 내용의 논문으로 "환자맞춤형 줄기세포 배양"에 성공했다고 하자. 그리고, 이어서 또 다른 과학자B가 "나는 공정개선 (핵치환기술, 배양기술 개선)으로 수율을 높였다"는 논문을 발표했다고 해 보자. 과연, 누구의 논문이 그 "혁명적인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을까?  A or B?

    12.19 = 조작위, 줄기세포 테라토마(기형암) 조직 확보 
    12.19 = (13:58)[맘짱(mamZ'ang)] 황노혈전 제대로 감상하기[2] (황우석교수) 기자회견 읽는 법
    황까 원천기술 좋아하네.  논문 조작해서 사기쳐 놓구, "원천기술" 보유하고 있다고 하믄, 그너메 원천기술이 아까워서라도 더 이상 황박죽이기를 못할거 같냐?
    황빠 봠마!  줄기세포 만들어 봤대자너. 그리구, 또 만들수 있대자너....  바로 조 '원천기술'이 중요한 거얌마. 쉐튼이가 골이 삐었다구 황박하고 브라더 했는 줄 알어?  바로 조 '원천기술' 탐나서 피 대신에 포도주 나눠마시며 비정규직 브라더 해 준거야.(중략) 만일 황박이 미즈메디처럼 배양기술 가지고 폼 잡았다믄, 쉐튼이는 브라더 안했어.

    12 20 = 조사위 윤현수 한양대 교수 조사 ??
    12.21 = 노성일ㆍ문신용ㆍ안규리ㆍ한학수씨 조사 
    12.21 = 윤현수 귀국 !!! (1.16참고)

    12.22 = DNA 검사 3개 외부기관 의뢰,
    12.22 = 황교수 ‘바꿔치기’ 수사요청 
    12.22 = [시사저널] : 황우석 팀, 세포 분열 시작됐다
    사단은 문교수가 황교수 연구실에 파견한 o씨(연구원) 때문에 불거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ㅇ씨는 복제 배아 줄기세포를 배양한 공로를 따지는 자리에서, 자기가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자 황교수에게 강하게 항의했다고 한다.(중략) 한 과학자는 “황교수팀의 한 핵심 인물이 정부 당국자를 만나, (황교수의 줄기세포 연구가 중단되더라도) 자신과 또 한 명의 연구자를 지원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안다”라고 말했다.황교수팀의 팀워크가 눈에 띄게 균열하고 있는 것이다. [자료:영원한보헤미안(1.6  09:27)]

    12.23 = 조사위 중간조사 결과 발표 

    12.24 = 김선종 귀극
    [닥터김] 2004년에는 박종혁이 주역을 담당 했었군요. sbs"황 교수로부터 이 같은 결과를 통보받은 배양을 담당했던 박종혁 연구원은 지난해 9월 검사 때는 DNA가 논문과 일치했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쯤 미국에서 박종혁은 짐을 싸고 초조 하게 기다리고 있겠군요./ 김선종이 바꿔치기의 주범인데 왜 귀국 했는지 이상하시지요. (...) 2004년 논문이 거짓으로 발표가 나기전에 빨리 스스로 귀국해야 합니다.(이것또한 치밀한 계획입니다.) 그리고 조사에 응하는 척하다가 2004년 논문이 거짓으로 판명나면 자기가 바꿔치기 하지 않았다고 증인을 등장시킵니다. 바로 박종혁입니다. 그러면 박종혁은 2004년 논문 작성당시 김선종이 자기모르게  절대로 바꿔치기 할수가 없다고 얘기 하겠지요. 결국은 바꿔치기 한것은 확실한데 누가 했는지 밝힐수 없는 상태가 되게 하려는 목적입니다. 사건을 미궁에 빠트려 버리려는 계획입니다. 

    12.25 = 24일 귀국한 김선종 미즈메디병원 연구원 조사 
    12.26 = 2004년 논문 DNA시료 추가의뢰 
    12.26 = 밤 박종혁과 통화 내용: 2004.2월,9월 정기검사 일치확인. 2004.9월 결과를 김진미에게서 메일로 박종혁이 통보받음. 논문 일치 확인 (출처:1.12황교수님기자회견)

    12.27 = [프레시안] 윤현수 교수 :  11월 18일 전라남도 장성의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분소의 후배에게 6개의 소위 '환자 맞춤형 줄기세포'와 6개의 환자 체세포 DNA 샘플을 보냈다. 결과는 19일 아침에 이메일로 받았다. 6개 모두 일치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그는 이 대목에서 장성분소 측으로부터 받은 이메일도 기자에게 확인시켜줬다. 황 교수팀은 지난 3월 사이언스 논문 제출 직전에도 장성분소에 DNA 지문분석을 의뢰한 바 있다.)  6개 줄기세포 모두 미즈메디병원의 수정란 줄기세포로 바뀌어 있었던 것이다. 깜짝 놀랐다. 이런 사실을 황우석, 이병천, 강성근 교수에게 통보했다. 이, 강 교수는 아주 담담하게 이 말을 들었고, 황 교수는 놀라는 표정이었지만…  (후략)

    12.29 = 조작위 “2005년 논문 줄기세포 전무” 발표 
    12.29 = 비문"Defense" 유출경로 {김선종→윤현수}
    [YTN] 조사를 받은 지 나흘 뒤에 고민 끝에 '방어전략'을 귀뜸했을 가능성 
    12.29 = 박종혁답변내용"A4용지6~7장"→윤현수(재전송)→문신용

    12.31 = [MBC 뉴스데스크] 박연구원 2003년3월 실험도중 실수로 난자가 담긴 접시 엎어.
    기자: 외국 유학의 꿈을 꾸며 황우석 교수의 줄기세포 연구팀에 합류한 여성연구원 박 모씨는 지난 2003년 3월 실험 도중 실수로 난자가 담긴 접시를 엎질렀습니다. 귀중한 실험재료인 난자가 없어지자 박 연구원은 결국 자신의 난자를 제공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과배란촉진주사를 맞고 전신마취상태에서 난자를 뽑아내야 했던 26살 미혼의 박 씨는 동료에게 보낸 편지에서 자신의 난자로 자신이 직접 복제실험을 해야 하는 처지를 스스로 지독하게 독하다고 표현했습니다. 

    동네수첩일지[2006] Rev.1.2 에서 계속됩니다.

     
    앞부분 동네수첩일지[2005] Rev.1.2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2006. 1.1 = 동네수첩 살포
    서프라이즈에도 1월1일 03시40분 올라옴[무니]

    1.2 = "동네수첩" 실시간 검색어 순위 1위
    2일 새벽부터 네이버, 다음 등 국내 주요 포털들의 실시간 검색어 순위 1위에 오르며..[마이데일리]
    1.2 = (22:56) 서프라이즈 [이노 (jamanwa)] 동네수첩 제작자입니다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주류 언론들이 전부 한통속이 된 마당에 저희끼리라도 뭉쳐서 이겨내야 합니다

    1.3 = PD수첩 최승호 CP[평화방송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장성민입니다’ 출연. 2004년 논문의 줄기세포도 환자의 DNA가 불일치 하다는 보도에 대해 “이같은 결과 이면에는 황우석 교수팀에서 원래 생각했던 체세포 제공자가 다른 사람일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노성일 이사장은 저희에게 정보를 제공한 사람이 아니다”
    [닥터김] 최승호 CP가 노성일이 제보자가 아니라고 했군요. 이말 한마디로  나중에 고생좀 하겠군요.
    1.3 = 피디수첩 3탄 방송 
    이게 없었다면 뽀삽질 뽀록 안났을 걸

    1.4 = (15:06:09) [dkdlehf] 확실한 MBC 자뻑                                                                                                                                                    
    [MBC PD수첩  1월 3일자] 2월부터 진료시작 3월 10일 채취를 한것으로 예측 (연구원 이메일도 3월 10일로 기록되어 있음) 그렇다면 2월부터 진료를 받은건 뭐란 말인가! 미리 난자 접시를 깰줄 알고?어떻게 MBC는 뉴스데스크(12.31)하고 PD수첩도 손발이 안맞냐?  
    1.4 = [젊은애기엄마]  박을순씨 난자채취는 노성일원장이 직접!! 
    진료의에 노성일 이렇게 나오네요;; 그병원에는 여의사는 없었나보죠? 원장님이 직접하시게요..민망하다 .. 같이 일하던 젊은 여자연구원을 직접;; 게다가 윤현수 미즈메디소장은 연구원난자를 사용하는 줄 알았다면 가만있지 않았을거라더니... 원장님이 직접하신일을 소장님은 모르셨나보군요..ㅎㅎ (02:10)
    [그냥] 메일 쓴날짜 2003년3월10일...진료일 2003년3월10일 일치하네요 진료자 노성일구요 그럼 그 선생님은 노모씨? (02:25)
    1.4 =  (06:18)서프 [보세요]  을순양 멜 수신자 주소 
    우선 이 것은 확인되지 않은 제 추측인 것을 밝히고요, 이거 멜 조작은 아니라고 봐요.  그 것보다는 이 멜 수신자가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 '제보자' 아저씨일 확률이 커요.
    1.4 = (07:00) [有手無打 (seopbear)] 박을순 연구원의 메일 수신자 확인하였습니다... 
    이 웹페이지는 이미 삭제되었지만, 구글이 저장해뒀네요
    1.4 = (08:48) [맘짱(mamZ'ang)] "....그만 종료하시고 문OO교수님이 전화해달래요....."
    (노성일이 화장실에서 큰 일보고 있을때 한 말이 아니다.)
    1.4 = (09:53) [돌베게(typet)] 수진자 주소를 화면에서 지우신다고 지우신 모양인데
    브릭아가들아! 그래픽 신공은 이 횽아가 먼저거든?
    1.4 = (11:05) [문신용나와요] 노성일 기자회견 다시 보세요-문신용나옵니다. 
    볼륨 최대한 크게 틀어서 들어보세요. "문교수님이...종료하고 전화해달래요" 어쨋거나 문신용 몸통론이 상당히 신빙성 있는 것으로 느껴집니다 // 누구 기자회견 내용 마지막부분 분석 좀 해보시죠. 아무래도 뭔가 지들에게 불리한게 있었나 봅니다. 그러니 기자회견중에 부랴부랴 전화를 해서 회견을 중지시킨거 아닌가 싶네요 {참고: 12.16 녹취:남산}
    [쑴대리]노성일 아니었으면 이사건 영원히 드러나지 않았을지도..ㅎㅎㅎㅎ.. 2 

    1.5 = (13:25) [하늘에비친지구 (21hook)]줄기세포 수율, 김선종의 능력
    배반포(blastocysts) → 줄기세포확립(cell lines)
    19개 → 9개 수율 47.4% {김선종무능론(X) 김선종수퍼맨(O)} [제베]
    1.5 = (23:03) [제베] 짬뽕설(환자교체설+줄기교체설)의 시나리오
    완벽하게 교체하는 방법
    1.5 = [아이러브황우석]2006.01.05 22:49  번호 : 119627   글쓴이:이진석(하늘민족) 10월 26일에 한 인터뷰를 11월 2일에 한 것처럼 한 이유가 멀까요? 피디수첩 1편에서 11월2일에 난자매매를 시인한 노성일의 인터뷰가 있는데 이것은 10월26일 에 한 것 같거든요..만약 사실이라면 이유가 멀까요? 
    1.5 = (11:23) [gagamell (globalkims)] 환자의 체세포를 바꿔치기 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황교수는 분명 기자회견때 이런말을 합니다!! 한번도 외부에 공개되지 않은 미즈메디 병원의 수정란 줄기세포가 어째서 자신들이 보관하고 있는 환자의 체세포는 물론이고 성별까지 일치하는지 알수없다며 검찰에 수사를 요청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동네수첩말이 맞습니다!! 우리는 언론과 검찰보다 많은걸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들을 누가 견제 합니까!? 영롱이가 하겠습니까?? 아니면 스너피가 하겠습니까?? 
    1.5 = (18:57)[반집승부 (tlsehdcjf)] 문신용이 노성일 기자회견 중지시킨 이유! 
    밝혀진 사실로 볼 때 문신용이 노성일의 생방송기자회견을 중지시켰다. 왜 갑자기 중지시켰을까? 혹자는 "문신용"(용문신으로 부르는 사람도 더러 있더라)이 자신의 이름을 거론해서라고도 한다. 또 다른이는 횡설수설 하니깐 중지시켰다고도 한다. 또 다른 어떤이는 노성일 하는짓이 아슬아슬해서 중지시켰다고도 한다. 그러나 필자는 정확한 이유를 알아냈다!!! 왜? 무엇때문에? 무슨 권리로? 라는 의문부호를 달면 해답이 나온다. 기자회견을 자기가 시켰으니 중지도 자기가 시키는 것이다" 즉 문신용은 '권리행사'를 한 것이다.
    [눈팅] 이렇게 간단한것을....... 
    [통쾌무비] 푸하하하 역시 성일이는 하수인이구나! 
    1.5 = "교수님 즉시 연락주십시오" (박종혁→윤현수)
    윤현수"진술서"→{문신용&노성일&김선종}

    1.6 = (09:27) [영원한보헤미안] 계속 해우소로 빠지는 문교수관련기사입니다..
    피디수첩에서 흘린 이메일등 정보하구여, 인터뷰를 보면, 최초제보자가 류영준 연구원일거라는 뉘앙스가 짙죠.. 그리고, 언론에서도 R모, ㅇ모 이런식으로 두번에 걸쳐 류영준이 제보자라는 정보를 흘린적이 있구여.. 그런데, 저는 제보자가 문신용교수일거다 주장하니 헷갈리시는 분들이 있으셔서(댓글을 보니) 나름데로 제가 생각하는바를 정리 하려고 합니다.. 저는 굳이 류영준하고 문신용교수를 분리해서 보실 필요가 없다고 보는게, 황교수님하고 문신용교수하고 갈라진 결정적인 계기가 된게, 문신용교수가 추천한 연구원(당연히 류영준이겠죠..) 이 줄기세포 연구에 대한 자신의 기여도를 인정받지 못해서 황교수님 팀을 그만뒀고, 이때문에 황교수님하고 문신용교수하고 갈라졌다고 알고 있거든요.. (물론, 기사에선 구체적으로 류영준을 언급하진 않았죠.. 그런데 지금껏 알려진 사실들로볼때 정황상 다른 사람이 없죠..) 그렇다면, 대충 이런거겠죠..최초 제보자는 '단체'일겁니다.. 류영준과 문신용교수 둘다란 말이죠.. 미즈메디가 자료제공을 했을거구여.. 피디수첩에서 보여주는 인터뷰등 대외적으로는 류영준이 제보자인것처럼 꾸미지만, 그 외에 피디수첩이 얘기하는 제보자에 대한 설명들은 문신용교수를 말한다고 보는게 더 합리적이거든요.. 아무래도, 제보자가 누군지 혼선을 유도하는 의도이거나, 문신용교수가 자신이 드러나는것을 강력히 막도록 요청했거나 둘중 하나겠죠.. 아마도, 피디수첩은 다른 언론들한테는 공식적으로, '류영준이 제보자다'라는 정보를 흘렸을 겁니다.. 둘중 누가 최초제보자인지 구분하는게 의미가 없죠.. {삽입글 : 12.22 = [시사저널] 12.16 = 동아일보 } R로도 불리고, 한글로 하면 ㅇ 으로 불리우는 성이 뭘까? 그렇게 흘러간거였군.. 정부당국자를 만나 요청을 할 수 있을정도의 지위에, 또 한명의 연구자를 지원해달라.. 후훗..  제보자 R은 어떻게 2005 논문에 숨겨진 내용을 알고 있었을까?
    1.6 = [이진석(하늘민족)]회원님들 제가 모든 책임지겠습니다.공론화 합시다. 2006.01.06 09:57
    [개천대 (pop1028)]님을 필두로 07:05 부터 서프라이즈에 사진 올라옴
    [물뚝심송 (tempter)] ㅎㅎㅎ, 정확하게 비교해 보지는 못했지만, 그냥 겹쳐 보기에도, 조명과 좌우 여백등이 조금씩 다른거 같은데요? 같다 하더라도 저 걸 조작해서 mbc가 뭘 얻는지도 모르겠고.. 하여간 뭔가 좀 제대로 하는 사람들이 없군요 (1.6 13:50)
    1.6 [PD수첩 게시판 공지] 자막 오류와 관련하여 
    "PD수첩 : 황우석 연구의 난자 의혹"편과 "특집 PD수첩은 왜 재검증을 요구했는가"에 사용된 노성일 이사장 인터뷰는 모두 2005년 10월 26일에 촬영되었습니다. 노성일 이사장의 인터뷰 날짜가 11월 2일로 표기된 것은 자막 정리 과정에서 발생한 오류로, 10월 26일로 바로잡습니다.
    1.6 (20:14) 옥의 티’ 단순실수 (한학수+노성일)
    한학수 “지난해 10월 26일 노성일 이사장과 한 차례 인터뷰를 가졌으며,11월 2일 인터뷰 자막은 실수”,“설령 조작했다고 해도 우리가 어떤 이득을 기대하겠느냐”
    노성일“지난해 10월 26일 PD수첩과 한 차례 인터뷰를 가졌다”,“일부 국민들께서 음모론을 거론하시지만 저는 진실만 말한다”
    [마리아빠 (dhppl)] 생각해보니 김선종이가 한 이야기하고 또 같은 말을 하네~
    [흠냐리] 김선종“줄기세포를 바꿔치기해서 내가 얻을 수 있는 이익이 뭐냐”
    [빙점(펌)] 10월 26일 MBC와 인터뷰할때 이미 줄기세포 없다고 인터뷰녹화를 해놓고,
    각본에 의해서 12월 15일에 와서야 "줄기세포 없다"라는 폭탄선언과 함께 "줄기세포 없는 것은 오늘에서야 알았다"라고 했으며 수순대로 PD수첩특집방송! 이 부분이야 말로 노성일과 PD수첩팀이 짜고 치는 고스톱아닌가? 써글것들이 점입가경이네.[빙점] 대체 국민들 IQ를 뭘로 아는거야!!!!!!
    [그럼] 밝기 조절한 거에 대해 설명해 보셈. 
    1.6 = (19:01) 컬러톤을 달리한 조작설
    [나도김선종] (연속 합친 사진에서) 연속으로보면 배경이 아주 약간은 흔들려보입니다. 배경이 흔들리는것이 아니라 엠빙시의 조작으로 컬러톤을 달리 했기 때문입니다. 모두 같은 날 찍었으니 화이트밸런스는 같고...색이라도 좀 바꾼모양입니다.
    1.6 = [황우석사랑행~요] 박을순 야 너무 웃긴다. 접시깬건 3월달. 진료는 2월달 부터. 수술은 3월
    10일. 메일보낸건 3월 10일 오전. 편지내용은 수술받고 자기난자 갖고 핵치환. 핵치환 방법 만든건 김수 박사. 조낸 친하지도 의사출신 연구원한테 편지질. 이 랩에선 선배가 나서서 안갈구고 지도교수가 직접 갈구고. 팀 전부가 미스테리야. 조낸 돌아버린다.
    1.6 = (20:30) 대본 읽다 걸린 노성일 (아직도 버티는 MBC 위해 ) 
    [하늘에비친지구 (21hook)] 이전까지 심각하게 인터뷰 하면서 날짜가 다를게 보이려 노력하다가 이번엔 날짜를 달리해서 인상 풀고 인터뷰 하는 것 까지는 좋은데 대본을 잊어버린 노성일 대본 커닝 시작합니다. "난자는 환자에게 줄 수 없는 거고.. 그다음에 .. 어 (대본 커닝) " 대본 잊은게 미안한지 환하게 웃습니다. 

    1.7 = 서프 서버폭주
    [두두없다 (dodonone)] 왜 11월2일이면 안되고 10월26일이어야만 하는가?
    [하늘에비친지구] 피의자 신문 조서에 10월 30일 조사 받은 날짜 발견 ; MBC는 10월 30일 관련 업체가 경찰에 고발된 후 미즈메디 이사장을 찾아가야 자연스럽다는 거죠
    [인드라망 (indramang)] 대문으로 ^^ 
    [프라임메리트]파렴치한으로 몰려고 했는데, 피디수첩측에겐 불행히도, 국민에게 걸렸네요
    1.7 = [제베] CBS 한학수-노성일 가짜혈전(11.23) 감상하기
    진짜 혈전인 줄 알았어 -_-;
    1.9 = 동네일지 정리
    1.9 = (5:48)[소두무족 (sam5win)] 새튼 2003/2004 특허 출원 청구 권리 비교
    더구나 다음과 같이 출원의 배경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발명은 영장류를 포함한 동물의 복제 증식을 위한 방법들에 관한 것이다. 또한 인간을 포함한 영장류로부터 배아줄기세포, 유전자 이식 배아줄기세포 및 면역성 적합 배아줄기세포를 만드는 방법들과 관계가 있다. 더구나 핵치환과 관련된 방추체 결함을 교정하는데 사용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론과 분자 구성요소들을 제공한다.” 

    1.10 = (05:56) 서프 [이노(jamanwa)] 동네수첩 투 살포
    1.10 = 서울대 조사위 최종보고서 발표
    스너피 진짜. 연구원난자 자발적. 1번 줄기세포 처녀생식론.
    또 귓속말 : 일문일답 중단
    최종보고서와 발표내용이 다름

    1.11 = 정운찬 대국민훈장질. 
    [변양균 기획예산처 장관]은 1차적 책임은 서울대학교에 있다. 총장이 국민들에게 '다같이 반성하자'며 훈육하는 식으로 사과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생각
    1.11 = 황지연 성명서 15시 마로니에공원
    검찰은 MBC,미즈메디 노성일과 메디포스트의 커넥션 및 그 배후세력을 수사하라. 
    사건의 핵심으로 떠오른 세포응용연구사업단장 문신용교수의 출국금지 및 수사를 촉구한다
    정부와 국민이 약속했던바 황교수에게 원천기술재현기회를 부여하라.
    1.11 = 전국적인 연합 촛불집회 광화문 참가자 3500명
    1.11 = 사이언스, 미즈메디에 논문관련 조사요구
    1.11 = 노성일-윤현수 불협화음. 장성분소 이양한(박사) : "내가 그런 일을 해서 얻는 이익이 아무것도 없는데 왜 하나?"

    1.12 = [진인사대천명] 지금은 절대 반전이 아닙니다 음모세력은 두 세력의 연합입니다. 신문과방송을 통제하고  권력층에도 힘 을 발휘할수 있는 세력(*저는 천주교라고 확신합니다*)과 줄기세포에 이해관계를 가진 집단과의 연합세력입니다. 그런데 이 연합에서 예기치 못한 사태가 발생 했습니다. 두 세력은 황교수죽이기에는 일치 했지만 향후 줄기세포 연구에는 입장차이가 있었습니다..  문신용과노성일등은 2004년 논문에 바탕을 둔 특허를 가지고 황교수가 배제 된 체세포 복제 줄기세포 분야에 주도권을 잡으려 했습니다. 그 연구진도 고스란히 흡수하고 말입니다. 물론 2004년 논문의 진정성을 믿었을 겁니다. 그러나 천주교 세력은 아예 NT셀 연구를 원천봉쇄 하려 했을 겁니다.
    1.12 = (10:30) 황우석교수팀 전원 기자회견
    배반포 수립기술 세계최고
    배반포투입에 줄기세포 나오지 않았으면 다른 배양팀으로 바꾸었을 것
    미니무균돼지의 난자를 이용한 인간줄기세포 2개 수립
    김수 연구원 : 기증자의 상태에 따라 실효성있는 난자 많지 않아
    12.26 밤 황교수-박종혁 통화내용 : 2004.2월,9월 정기검사 일치확인. 2004.9월 결과를 김진미에게서 메일로 박종혁이 통보받음. 논문 일치 확인
    유영준이 이유진의 진술을 근거로 단성생식을 주장하나, 이유진은 난자를 다룰 기술이 없었고, 제1극체를 난자에 주입한다는 것은 기술적 측면에서 납득하기 어려운 일"
    난자 있고 6개월이면 줄기세포 제조 가능
    스너피 뛰어넘는 특수동물 복제 논문 투고, 늑대2마리라고 하는데 (여우는 언제할 건지)
    [싸워라] 한학수나 복제하시요!!지들끼리 서로 검증한다고 피터지도록 싸우게 
    1.12 = 서프 서버 마비.. 서영석 제발 좀 어트케 해봐봐 -_-;
    1.12 = (17:30) YTN 서울대 조사위원 약대 오우택교수 생방송 [자료:방랑객]
    앵커 : 2004 논문조작의혹을 받고 있는 유영준 연구원이 외부자문위원으로 활동했다는데 사실인가?
    오교수 ;  유영준이 자문위원이라고 하기는 곤란하고 조사위 검증에 참석한 것은 사실이다
    앵커 : 유영준이 2004 논문작성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사람으로 피조사 대상인데 연구팀에서 어떤 일을 맡았고 어떤 역할을 했는지 확인했는가?
    오교수 : 조사과정 중 의혹을 받고 있는 당사자들이 어떤 역할을 맡았고 어떤 일을 했는 지 확인하지 않았다
    [제베] 유영준이 자문위원이었음을 증명하는 말-_-; 그래서 자문위원명단을 밝힐 수 없다!!
     
    1.13 = 사이언스 황박사 논문2편 모두 직권 취소 ← 요것이 위원장의 바라던 바.
    1.13 = (*) 문신용 추가 출국금지 조취 (출금 : 총28명), 압수수색 (*) (NT Cell사건) 천선혜(필명) ip가 미즈메디로 확인됨 (*) [아릉~] 정말 만에 하나 황교수팀에게 억울한 것이 있었다면 풀어지길 바랍니다 (*) 이메일 "진술서" 공유:[윤현수]-노성일-문신용-박종혁-김선종 (*) sbs 황교수-박종혁 통화녹음 공개
    1.13 =  서프 시스템 교체 운운 (후원자 대모집!! 국민급 서버가 되고 싶다네요)
      국민여러분들께서 모이시니 연약한 서버가 견디질 못해여~~   
    [백수] 형편되면 반드시 넣어드리오리다.. 좀만 기다리시길..ㅠㅠ
    [십자로] 마넌 쐈시여~!!

    1.14 = [브릭게시판] 아담곰 : (전략)근거들을 밝혀낼 수 잇다면 좋겟습니다
    관리자 : 아담곰님 (중략) 표기 시 ㅆ붙어야 할 내용이 ㅅ으로 계속 표기하시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중략) 앞으로 표기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걱정마셈] 두마디로 쫀쫀 세마디로 생트집
    1.14 = [한겨레] 장성분소 공모설과 1번 줄기 시료 해석
    [맘짱] 조사위가 아니고, 진술서취합위원회였을 뿐이다. 한겨레는 자신이 원하는 답을 쫓아 들어가려다, 오히려 보고싶지 않은 것을 보게 될 지도 모르니각별히 조심하라고 알려주고 싶어
    1.14 = 노성일 어록&동영상 
    [박봉팔 (bongpal2)]:노성일은 60살 가깝고 김선종은 30대인데, 형은 무슨 형. 아버지 뻘 아닌가. "아버지가 되어줄게" 이랬어야지 형은 무슨 형. 어후~
    1.14 = 광화문집회, mbc기자 취재 못함. 
    [배부] "황빠든 황까든 조국은 하나다!"가 압권 ^^

    1.15 = [련합뉴스] 김윤범교수가 이왕재와 왕규창에게 편지를 보내 자신의 허락 없이는 무균돼지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조치를 취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소두무족]황우석 교수가 서울대를 떠나게 된다면 남아 있는 의대 교수들에게 김교수 말대로 허락 없이 사용하지 말라고 한 것인지..
    1.15 = 노성일과 문신용 비밀 사무실에 대해 추가 압수수색을 실시 
    [볼트모트] 줄기세포와 비밀의 방, 비밀사무실에서 뭐했나?
    [마리아빠 (dhppl)] 검찰수사를 보아하니 그 유명한 "외곽때리기"인가 보다
    1.15 = [자료 : 강원청년] 한국마크로젠 대표 서정선 한국경제 2000-08-25 "수정된지 14일이전의 배아복제는 허용해야 하나 실험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의사들만이 해야한다" "마음대로 실험하거나 실험이 성공하는 것에만 흥분한다면 사회에 혼란과재앙이 올것" 경고 
    1.15 = [공학연구자] 논문조작이 아래선에서 조작되었더라도 책임자인 황교수님이 색출했어야 한다는 논리 ← 학제간 대형과제를 수행한 경험이 있는지가 의심. (수의과의 동물복제기술과 산부인과의 줄기세포배양기술이 합쳐진 전형적인 학제간 연구). 연구책임자는 전체 시스템을 총괄하는 것이지 세부분야의 연구는 전적으로 해당 세부과제책임자에게 위임이 됩니다. 유일한 책임은 감시감독체계가 허술하였는다는 것인데 이것은 정부나 연구비지원기관의 책임하에서 이루어 지는 것이지 연구책임자의 책임은 아니라고 봅니다. 배양책임을 맡은 미즈메디에 책임이 있다고 해야 맞습니다. 모두 잘 되고 있다고 보고하였는데 결과적으로 수립된 줄기세포가 없다하니 대형과제를 수행해본 경험이 있는 저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대목입니다. 줄기세포배양이 어려운 상황에서 당연히 이러한 사실을 황교수께 알리고 향후 대책을 세웠어야
    1.15 = sbs8뉴스[한 조사위원]조사를 했지만 조작의 범인이 드러날수 있을 정도로 민감한 사안이었기에 보고서에서 뺐을 뿐, 증거 인멸을 막기 위해 최종보고서에 관련 내용을 빼고 검찰에 넘겨
    [편한칭구] 설대조사위의 최종보고서 발표를 보류하고 검찰에게 먼저 조사해줄것을 요청했어야 옳다. 오히려 그 변명이 '황박사님 죽이기'란 음모론에 더욱 확신을 갖게 해준다. 
    [눈팅] 전세계에다 공개적으로 망신을 주고 뒤로 살짝 잘못했다고 하는 것은 엄연한 인격살인이다

    1.16 = [꽁기꽁기] "줄기의 제왕"
    1편. (줄기 원정대) 사이언스 베슬속에 담아 놓았던 줄기가 사라졌다는 제보를 접한 엠빙은 줄기의 실체를 찾아 길을 나서는데.. 
    2편. (두개의 논문) 철쩍같이 믿었던 줄기의 존재.. 11개의 줄기가 사라졌다는 소식을 접한 황박은 충격에 휩쌓이고.. 줄기문파의 노정을 위시한 조사위가 꾸려지는데.. 여기서 줄기가 모두 거짓이라는 충격적인 보고서를 내어놓고.. 두개의 논문은 무위로 돌아 가는데...
    3편. (황의 귀환) 줄기문파 조사위의 보고를 접한 시민들은 충격에 휩쌓이고.. 드디어.. 산속 동굴에 숨어살며 떡만먹고 산다는.. 포악하기로 소문난.. 떡찰이 나서게 되는데.. "처녀생식처럼 하지는 않겠다."라는 그의 한마디에 작은 희망이 싹트고..  두둥~~
    1.16 = [서영석] 황빠열풍은 파시즘이 아니다
    (과거) 파시즘적인 광기, 혹은 전체주의에 열광하는 이유는 "계속된 산업화의 결과로 나타난, 원자화되고 고립된 개인들로 구성된 대중의 성장이 배경이다. 원자화되고 고립된 개인들의 집합이야말로 과거 패러다임의 대중이다. 파시즘의 주체들이 "위로부터의 대중조작"에 의존했다 위로부터의 대중조작을 가능하게 하는 바탕이 언론들의 하향식 의사결정구조다.
    (현재) 한국의 여론형성 패러다임은 이미 바뀌었다. 지금의 대중들은 원자화되고 고립된 대중이 아니다. 네트워크 공동체 속에서, 과거와는 전혀 다른 민주적 형태의 의사결정을 하고 유의미한 집단행동을 하는 군중이다,  모든 기성관념을 송두리채 무너뜨리고 있다
    (결론) 덜떨어진 먹물들이 주장하듯 서프라이즈나 네티즌들이 파시즘에 사로잡힌 것이 아니라, 위로부터의 대중조작이 가능하다고 꽉 믿고 있는 기성언론들이야말로 파시즘적인 광기에 사로잡혀 있다
    1.16 = [일용직노동자] 어제받은 일당 63,000을 서프에 드리며
    저는 일용직 노동자입니다. 그동안 방송만 보고서 황박사님을 욕했었는데...우연히 서프를 알게되고. 또한 사실을 알게되어 이유야 어찌 되었든  황박사님에게 미안합니다. 그리고 사실을 알게해준 써프앙 여러분에게 사죄하는 마음으로 어제받은 일당 70,000원중 용역비7,000원을 제한 63,000원을 송금합니다. 적은 돈이나마 써프의 발전을 기원하며...무식한 노동자 올림
    [마늘한접] 님의 성의에 황까인 저도 격려를 드립니다.
    [일청담] 님은 대한민국의 진실된 국민이자 따뜻한 우리의 이웃입니다
    1.16 = [황.지.연] 특허출원취하금지 가처분 신청
    1.16 = [데일리 서프라이즈] 서울대 조사위에서 검찰에 국과수와 미즈메디병원을 먼저 수사해 달라는 요청이 있었느냐” “그런 요청은 없었다”
    [쩝] 조사위가 요청한건 사실이랍니다.. 찌질이 노성일이하고 용문신한테,,증거인멸하라고,,,,
    [하늘에비친지구] 네이버, 서울대 조사위 거짓발언 뉴스, 칼럼란에 배치해 못보게 하다니

    1.16 = 장성분소 남아있는 A씨 시료 체세포 핵으로 판명나 
    (1.14)[맘짱] 한겨레 기자 셋은 다시 어깨동무를 했다. (우리 셋만 바본겨?~  덩실덩실~) 
    1.16 = 서울대 의대 의생명학과 설립추진
    1.16 = 서울대 // 특허 취하계획 없다
    1.16 = 국과수 미즈메디 정기검사 제의받은 바 없다.

    1.17 = [스컬리(amirr87)] "다들 노짱님이랑 이웃은 하셨는지요?"  청와대 블로그는 
    네이버 http://blog.naver.com/cwdblog, 
    다음... http://blog.daum.net/cwdblog, 
    파란... http://blog.paran.com/cwdblog 
    1.17 [조작위] 정운찬의 특허지분 취소 운운은.. 이제보니 조작위에 쏟아지는 비난을 모면 할려는 여론호도용 이였군. 나쁜 놈들,,,
    1.17 = [소두무족(sam5win)] 제보자(몸통)는 MBC만 접촉한 것이 아니었다. 중앙 언론사(신문)에도 제보를 하였습니다. 더구나 그 제보 내용이 2004년도 논문이었다는 것입니다
    [매일경제(11.30)] 11월 중순 매일경제 취재팀과 만난 자리에서 (...) 황 교수는 "지난 5월 환자 맞춤형 줄기세포 배양을 사이언스를 통해 발표하기 직전 서울의 중앙 언론사에서 2004년 2월 발표한 인간복제배아 줄기세포 배양 성공이 거짓이라는 제보를 받고 사실 확인을 요구받은 바 있다"고 공개했다. 모 언론사 기자가 과학계에서 이름만 대면 알 만한 사람이 제보를 해 왔다고 주장하며 취재를 했다는 것. 이 언론사는 특히 편집국 고위 간부까지 나서서 주요 뉴스로 다룰 방침이라고 밝혔다고 황 교수는 전했다.
    1.17 = (13:00) kbs시사집중 (사건본질론,특허전쟁론)
    [황까] 이번 사건의 본질은 논문조작이다.
    신상철(독고탁) "그렇다면 논문조작의 본질은 무엇이냐?" 
    [제베] 논문조작이 본질이라는 놈들은 황우석 죽이기가 본질이라는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1.17 = 안규리 "나는 황 교수 대변인이 아니었다","그렇게 엄청나게 많은 난자를 사용한 시험에서 그 정도로 낮은 성공률을 보였다면 의학적으로 연구가치가 없다","어떤 경우라도 학문적 성과를 속였다면, 과학자로서 생명이 끝난 것", "황 교수와 문신용 서울대 교수의 관계가 틀어지는 바람에 사태가 더 악화됐다"
    1.17 = 서울대조사위, 황 교수팀 조사 별첨자료 배포 
    [조사위]는 활동자료에서 "미즈메디 병원이 2004.2월,9월 정기검사에서 두번 모두 줄기세포 대신 체세포를 보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 체세포들은 공여자 A의 체세포였으며, 따라서 국과수 장성 분소의 분석 결과도 2004년 논문과 동일하게 나온 것으로 보인다"
    [이 실장] "시료를 DNA만 뽑아 냉장된 상태로 보내왔고 각각의 샘플에 대해서도 상세한 설명을 해준 적이 없어 줄기세포인지 체세포인지 알 수 없었다"
    [.. 님] 2004년 논문은 난자제공자와 체세포제공자가 동일인입니다 DNA만 뽑아서 보냈는데 조사위는 체세포인지 줄기세포인지 어떻게 알았죠? (1).조사대상자 중 누군가가 고백을 했던지 (2). A씨 줄기세포는 아애 없다고 단정하고 추측한 것인지. 
    1.17 = 서울대 조사위원을 지낸 한 교수는 "조사 과정에서 유 연구원이 지난 2002년 자신의 정자로 체외수정란을 만들었다는 실험 기록과 진술을 확보했다" YTN
    1.17 = 조사위 "황교수 주장 일리 있어"
    [인드라망] 이제는 연합뉴스가 MBC의 바톤을 이어받았나부네... 릴레이하냐?
    1.17 = 떡찰, 미즈메디에 "말맞추기는 수사방해" 엄중경고
    1.18 = [www] 유영준 석사논문에 보니 114명의 여성으로부터 537개의 난자를 이용했다고 나오는데, 이갯수도 미즈메디가 말하는 난자에 포함되는 것이지요?
    1.18 = 닥터김의 정체 문신용알바론 서프에 파다. (스스로 밝히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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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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