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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의 '매치 오브 더 데이(MOTD, Match of the Day)' 소셜미디어(SNS)는 김민재의 손에 괴물의 손을 합성했다. 김민재의 손 아래에는 누녜스와 루이스 수아레스를 배치했다. 'BBC'는 "우루과이 공격수들은 '괴물' 김민재를 상대로 즐기지 못한다"라며 "그를 화나게 해선 안 된다"라고 글을 올렸다.
이날 경기 누녜스는 슛을 한 번 시도했으며 드리블은 1번 시도해 실패했다. 수아레스는 단 한 번도 슛을 시도하지 못했다. 큰 활약을 펼치지 못한 수아레스는 후반 19분 에딘손 카바니와 교체돼 나갔다.
전 우리 수비수들 너무 훌륭했고 빗장수비같아서 감동이었는데 골대가 제일 잘했다느니 하는 글들 보면 수비수들 무시하는 것 같고 좀 답답하더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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