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진심 이글 보고 멘붕 올 뻔

 누군가는 이 드라마를 보고 뭔가 희미하게라도 느낄 줄 알고 다음 댓글 보니 아무도 모르더군.

하지원(북)과 이승기(남)의 약혼이 오늘 나왔고 이는 통일하기로 했다는 의미.

그러나 뒤이어서 이를 방해하려고 클럽M(국제무기상)이 국왕 암살. 그럼에도 공식적으로 사인은 사고사

공주 이윤지는 그놈들이 암살하고 사고사로 위장하려고 하다가 스스로 절벽에서 뛰어내림. 하반신 마비

보니 왕실 비서실장인 이순재가 극비정보를 흘렸고 이 때문에 가능했던 것. 즉 내부 배신자일 가능성 99%

이렇게 보여줘도 지금 한국 국민들은 완전히 육감이 사라져버려 뭔지 모름.

오늘 나온 분량 노무현 대통령 얘기임.

부엉이바위에서 추락사. 공식적인 사인은 자살.

드라마에서 국왕을 상징하지만 대놓고 말하기 뭐해서 공주 이윤지를 추락시키게 시나리오 만듦.

노무현 대통령이 했었던 말 "남북대화 하나만 성공시키면 다른거 다 깽판쳐도 괜찮다"

이미 그 때 남북은 통일하기로 약혼식을 했던것임. 클럽M놈들이 다 깽판쳐봐야 통일되면 끝난다는 의미였음

노무현 대통령을 아무리 협박해도 안되니까 결국 암살.

하반신 불구가 된 공주 이윤지가 뜻하는 것은 노무현 대통령을 따르던 통일세력을 뜻함.

그 세력이 하반신 마비 신세로 힘을 못쓰게 되었다는 의미임.

그럼 이승기는 누구냐. 아직 모름.

노무현 대통령의 정신을 이어받은 사람을 뜻함.

그래서 북이 노무현 대통령 암살 당한 5월 23일 이틀 뒤인 5월 25일  2차 핵실험으로 분노를 표현했던것임.

국제 무기상은 미국 군산복합체인 네오콘을 뜻함. 물론 현 세계를 주무르는 세력은 네오콘 외에 일루미나티 유대자본 세력이 있음.

두개의 세력이 서로 견제하고 또 서로 힘을 합쳐서 세계에 군림.

더 킹 투하트 끝나는 날짜가 5월 24일임. 이런거 다 우연히 아님.

며칠 뒤면 알겠지만 현재 북미전쟁을 어떻게 끝내느냐가 판가름 나는 지구역사에서 손꼽히는 위험한 시기임.

광명성3호 요격시도 하면 세계3차전쟁으로 가고 요격시도 안하면 미국이 북에 무조건 항복했다고 보면 됨.

이런 이유로 미국 부시때 동아태 담당 부차관보가 며칠전인 10일날 의미심장한 발언을 함. 그대로 옮겨보면,

"나는 우리가 패닉상태라거나 세계의 종말이 가까웠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지만 북한의 로켓 발사는 중요한 일이다"

겨우 인공위성 하나 날리는데 무슨 패닉상태를 얘기하고 세계종말을 얘기하나. 이 놈들은 다 아니까 그런것임.

그리고 같은 날인 10일에는 미국에서 지구종말에 대비한 지하 아파트를 소개한 기사가 올라옴.

핵전쟁과 태양폭발, 행성 충돌 등 지구종말에 대비한 14층 지하 건축물 설계도를 공개했음.

이건 전 나라가 요새화를 끝내서 핵전쟁으로 부터 살아날 수 있는 북을 보고 하는 메시지임.

우리도 이 정도는 된다. 우리도 핵전쟁나면 안죽을거다라고 개기고 있는것.

그래서 북이 지금 광명성3호가 올라가는 동창리 우주센타 뿐만 아니라 광명성1호,2호를 발사한 무수단리 우주센타를 언급함.

동창리는 서해에 있고 무수단리는 동해에 있음.

북은 며칠전에 광명성3호 뿐만 아니라 무수단리에서도 앞으로 계속 인공위성을 발사할 것이고 그 무게가 400톤이라 언급함.

앞으로가 아니고 지금 준비된 핵미사일 무게가 400톤이라는 말임.

한방이면 미본토 전체가 사라짐.

필리핀은 광명성3호 때문에 현재 5만명의 비상병력 대기중이고 러시아는 어제 정찰기로 일본 구축함 위협하고 돌아갔음.

위성때문에 5만명 병력 대기한다고 믿는 사람은 뇌가 없다고 보면 됨.

지금 전세계의 중요 나라는 다 비상대기 중이고 특히 6자회담의 6개국은 실제로 전시상황임.

아무리 늦어도 4월달안에 북미전쟁이 어떤식으로든 완전히 결판을 볼것임.

요즘에 자꾸 타이타닉호 침몰 100주년이라고 언론에서 나오는데 타이타닉호가 상징하는게 악마들의 세력인 네오콘과 일루미나티를 뜻함.

절대로 침몰하지 않을것으로 믿었던 그놈들이 계획이 침몰중이라는 말임. 그 놈들이 탄 타이타닉호의 종착지는 당연히 그놈들의 계획이었던 신세계였겠지.

영국이 현재 타이타닉호 침몰 추모 유람선을 띄웠음.

정확히 2012년 4월 15일 오전 2시 20분에 타이타닉호 침몰 지점에 도착해서 추모예정.

김일성 주석 탄생 100주년이 4월 15일임.

그리고 타이타닉호 침몰 추모 유람선이 출발하기 며칠전 북의 김정은 위원장은 예전에 나포된 미국 간첩선 푸에블로호를 찾았음.

푸에블로호 나포 = 타이타닉호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알려주고 끝내겠음.

작년에 나온 모비딕이란 음모론을 소재한 영화가 있음. 그거 보면 대한민국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나옴.

영화 시작할 때 cctv 화면이 나오는데 조금 있다가 발암교라는 다리가 폭발함. 1994년으로 나옴.

그걸 간첩으로 첨에 몰다가 한 기자가 이상해서 추적하니 상상을 초월한 진실과 만남.

아마 대부분은 이 영화봐도 모를것임.

왜냐 이 영화의 힌트는 초반 1분에 다 나옴.

영화에서 발암교 폭파 장면 끝난 뒤 나온 다음 장면이 북이 IAEA와 협상한다는 그런 TV뉴스가 한순간 스쳐지나감.

왜 이렇게 장면 배치를 했을까. 당연 둘이 관련이 있기 때문임.

이제 답을 말하겠음.

발암교는 성수대교임.

1994년 10월 21일 성수대교 붕괴
1994년 10월 21일 북미 제네바 합의 (미국이 북에 의해 밀리기 시작한 걸 최초로 공식화된날)

그리고 영화에서 그 유명한 칼기 폭파사건을 상징하는 게 나오고 원자력 발전소를 폭발시키려는 그 악마세력의 한국 총지부장이 나옴.

모비딕 -  당신이 믿는 것은 모두 조작되었다

적게 잡으면 북미전쟁, 실은 북과 미국의 전쟁이 아니라 북과 악마세력들의 전쟁이지만 일단. 적게 잡으면 일제해방후 미국이 들어올때부터이고
더 길게 잡으면 임진왜란부터임.

그 놈들 신세계 만들려는게 수백년은 작업해온 결과.

이런 얘기하면 미친놈 소리 들어서 안함.

그나마 여기라서 아주 약간 얘기해본것.

그리고 이제 때도 되었고

아 참 더킹 오브 하츠에 북으로 나오는 하지원이 5월에 개봉하는 영화인 코리아에서는 남으로 나옴.

영화 코리아는 탁구 남북단일팀 얘기임.

남북단일 = 통일

올린 두 장의 사진은 이스라엘에서 광고했던 코카콜라사의 음료수 광고임.

이스라엘, 코카콜라 당연 그 놈들이 핵심 나라이고 기업

유투브에 동영상 있음.

이 놈들이 왜 광고전체를 북의 열병식으로 도배를 했을까

김정일 위원장이 손을 들고 뒤에 깃발에는 고구려 상징인 삼족오 깃발에다 뒤에 태양을 상징하는 황금색 동그라미안에 용이 있음.

그러다가 누가 코카콜라사의 음료수를 김정일 위원장에게 바치고 그걸 위원장이 마셔버림. 그리고 갑자기 북 전체가 좋아서 춤을 춤.

뭔 의미인지 짐작할것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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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킹]광명성3호 발사. 요격시도 안했으면 끝났음. 북미전쟁 북의 승리로 끝. 앞으로 졸라 충격적인 일이 많이 일어날것임. 주한미군 철수. 북미 정상회담, 북미평화협정, 종전선언, 통일. 아마 언론에서는 끝까지 사실을 감추려 들것임. 만약 주한미군 철수하는데 아직도 미국내에서 의견이 분분하면 북미합의에 의해 북은 3차핵실험함. 북미전쟁은 미국의 종말이라는 것이 완전히 증명되면 주한미군 철수할 명분이 만들어짐.2012.04.13 08:07

[ㅇㄴㅁ]음..왜 그렇게 되는지...자세한건 몰겠지만.. 남의 나라 자주권 침해하고 자꾸 경제적 식민지화 시킬라는 의도가 분명한데.. 유엔이나 g20까지 회동해서 지랄하던걸 보면..꼬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