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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law_19655
    작성자 : ehxhfl443
    추천 : 0
    조회수 : 351
    IP : 58.143.***.49
    댓글 : 4개
    등록시간 : 2017/03/08 19:36:52
    http://todayhumor.com/?law_19655 모바일
    알바 임금 부당대우는 어떻게 해결할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3주전에 알바구인 사이트 공고에 시급 8천원이라고 써져있는
    주말 알바를 찾아서 집에서 가깝기도 해서 면접을 보러 갔었습니다.
     
    일요일 늦은 저녁이라 손님들도 별로 안 계시고 한가로운 분위기에 사장님이랑
    식당 라운지 의자에 앉아서 면접을 봤었고
    별 다른 얘기는 없이 공교롭게도 사장님이 저와 전공이 같으셔서 전공 얘기만 2,3분 하고 5분도 채 안되어서
    이따가 연락 드리겠다고만 말씀드리고 면접이 끝났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10분 뒤 정도에 전화로 다음 주 부터 일하자고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일을 시작하겠다고 말씀을 드렸구요.
    그러자마자 얼마 안 돼서 똑같은 시급 8천원하는 다른 알바에서 면접 보러 오시겠냐고
    연락이 와서 저는 일을 구해서 못 간다고 말씀도 드렸구요.
     
    그렇게 3주 정도 일을 하다가 얼마전에 공교롭게 다른 직원 형님이랑 얘기하다가
     "알바들은 수습기간이 있어서 당분간 시급 7500원으로 계산으로 월급이 들어오는거 알지?" 라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그런 것에 대해서는 전혀 사장님한테 들은 적이 없다고 말씀드렸구요.
     
    (공고에도 그런 말은 전혀 언급 되어있지 않았구요.)
    직원분은 그런건 자기는 모르는거니까 사장님이랑 따로 얘기해보라고 말씀해주셨구요.
     
    그래서 퇴근 후 바로 사장님한테 이런 점에 대해서 말씀을 들은 것도 없는데
     
    어떻게 된건지 연락을 부탁드린다고 문자를 보냈었습니다.
    솔직히 큰 돈은 아니지만 이런 식으로 공고에도 없고 사전에도 없던 내용을 들으니까
     
    신뢰감이라는게 확 떨어지고 너무 화가 나더라구요..
    그래도 그냥 일단 기다려보아야지 하다가  오늘 수요일까지 답장이 없으시길래 장문의 문자를 보내드렸습니다.
     
    요지는 수습기간 관련 내용이 공고에도 없었고 면접 당시에도 시급(공고 내용상 8천원)이랑
    거리가 좋아서 지원을 드렸다고
    시급 관련 언급도 나왔었는데 아무 말도 없으셨던 것에 대해서
    이렇게 제 3자한테 우연히 들으니까 기분이 좋지 않고 일을 그만두어야할것같다.
    월급 날인 3월 10일에 여태까지 일했던 시간을 제가 알고 있었고
    아무런 시정이 없으셨던 시급 8천원으로 계산해서 깔끔하게 입금해주셨으면 좋겠다.
    다른 직원분들께는 죄송하게 생각한다
     
    라고 최대한 예의를 지켜서 오늘 낮 쯤에 보내드렸습니다.
    그런데 아까 사장님께 답장이 왔는데요..정확히 받아적겠습니다.
     
    "통보네? 문자들 지금 확인했고 이렇게 일방적으로 그만둘시에는
     
    다음달말일까지만 급여를 지급하면 되니깐 그렇게 할게.
    그리고 시급 7500원이 아니라 시급 7000원으로 얘기했었는데
     
     너만 어찌 기억을 못하니 안타깝네 고생해서 일했는데 말야
    그리고 은행명이랑 계좌번호 주민번호 다 같이 해서 보내봐 그래야 입금을 하지."
     
    라고 답장이 오셨더라구요 ㅡㅡ;;
     
    1. 연락 부탁드린다고 한지 3일이 지났는데 답장이 없으셨고
    오히려 사전에 얘기에 없었던 `알바 수습기간`에 대해 통보 받은건 저 아닌가요?
    2. 일방적으로 그만 둘 시에는 다음 달 말일까지만 급여를 지급하면 되는 법이 있나요?
    3. 이게 제일 중요한데...온라인 공고에 8천원이라고 나와있어서 면접을 봤고 당일에
    똑같은 시급에 알바에서 연락이 왔었는데
    제가 바보도 아니고 7천원에 일하기로 했다는게 말이 안되지 않나요 ㅋㅋ;..
    4. 보건증, 주민등본, 은행계좌 스캔뜬거 알바 시작하고 얼마 안 돼서 바로 드렸구요.
     
    일단 어머니가 이런 거에는 정~~말 강하셔서 솔직히 어머니가 직접 찾아가시면 받아낼 수 있다고
    100% 확신은 드는데
    저도 성인이고 제 힘으로 한 번 이 사태를 이겨내보고싶고 오기가 생겨서 이 분한테 벌도 드리고 싶어서
    지금 온 신경이 여기에 집중되어있습니다 ㅠ
     
    만약에 법적인 신고 절차를 밟게 된다면 정말 증거로 쓸 수 있는 것은
     
    1. 그 때 당시 온라인 공고 캡쳐 (수습기간 내용이 전혀 없고 시급 8천원이라고만 적혀있음)
    2. 강한 증거는 아니겠지만 똑같은 시급의 다른 일자리의 저의 이력서 내용 확인내역, 면접 보라고 온 문자
     
    정도 밖에 없습니다..정말 이제부터는 뭘 하든 동의를 받고 면접 당시 목소리 녹음을 하던가라도 해야겠네요..
     
    송파 방이골목에 위치한 큰 규모의 고깃집 오0000 사장님이신데..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좀 당황스럽네요..
     
    조언이나 도움을 꼭 주셨으면 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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