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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mystery_1965
    작성자 : i30흰둥이
    추천 : 2
    조회수 : 9132
    IP : 14.43.***.167
    댓글 : 5개
    등록시간 : 2013/04/13 23:09:32
    http://todayhumor.com/?mystery_1965 모바일
    믿거나 말거나 아파트 풍수
    <p><span style="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b>주의: 말그대로 믿거나 말거나입니다.</b></span></p><p><b><br></b></p><p><span style="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b>주의: 미신 따위라고 생각 되시는 분은 뒤로가기를 눌러 주세요.</b></span></p><p><br></p><p><br></p><p><br></p><p><br></p><p><br></p><p><br></p><p><span style="font-size: 14pt;"><b>아파트 에서 맨 위층은 피해야 하는 이유.</b></span></p><p><br></p><p><br></p><p><p>지하 물탱크에 어린이가 빠져 죽은 사건이 자주 일어난다. 이는 아이들이 물에 대한 호기심이 남다른데 원인이 있다.  </p><p>아이들은 어머니 뱃속에서 느꼈던 양수의 완충감을 잊지 못하고 물을 보면 공연히 끌려 들어 가는 성향을 보인다.  </p><p><br></p><p>어른이 되면 그런 사실을 잊어 버리고 말지만 아이들의 이 속성을 잘 알아서 관리 통제하지 않으면 큰 일을 저지르기 쉽다. </p><p>우선 아이들이 가장 위험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물탱크가 성인들에게는 좋으냐 하면 그렇지가 못하다.  </p><p><br></p><p>물이라고 하는 물질은 미묘한 힘을 가지고 있어서 자칫하면 수기가 인간의 기를 뺏을 수도 있고 더구나 고여 있는 </p><p>물은 음기를 품게 되어 아주해로운 기운을 주기도 한다.  </p><p><br></p><p>구산동에 있는 어느 집은 산자락을 깎은 곳에 위치하고 있는데, 바로 위에 보이는 산꼭지에  동네에 물을 공급해 주는 </p><p>급수 탱크가 있다. 콩크리트로 조성된 그 탱크는 마치 군용 토치카 처럼 생겼다.  </p><p><br></p><p>그래서 그 집은 생기가 없고 대낮임에도 불구하고 음산한 느낌을 주며, 장남이 만성피로에 시달리는 이상한 증상을 보였다.  </p><p><br></p><p>그런 자연의 힘을 무시하고 집을 지은 사람도 문제이지만 이를 알았으면 대처하는 방비를 해야 하는데 전혀 무관심한 것이 </p><p>더욱더 문제이다.  </p><p><br></p><p><br></p><p>일반적으로 지하수의 흐름에 대해서는 그래도 많이 알려진 까닭에 지혜롭게 대처하는 편인데, 지상의 물 탱크가 </p><p>어떤 힘을 가지고 인간에게 피해를 주는지에 대해서는 전혀 무관심하니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p><p><br></p><p>지하수는 땅 밑에서 흐르므로 그 곳에서 잠을 자는 사람의 척추 신경계에 이상을 줄 정도지만,  </p><p>지상에 있는 물탱크는 송두리째 사람의 힘을 흡수하는 묘한 기능을 가진다. </p><p><br></p><p>그런 까닭게 옛부터 마당에 연못을 만드는 경우에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라고 했다. </p><p><br></p><p>탱크의 물은 고여 있다가  일정한 시간대에 맹렬한 속도로 움직인다. 그 때에 발생하는 유속에너지는 </p><p>인간의 기를 함께 흡수하여 버린다. </p><p><br></p><p>차라리 폭포 속에서 기도하는 폭포 수행자는 그런 피해를 받지 않으나, 갑자기 이 처럼 갑자기 흘렀다가 </p><p>중지 했다가 하는 물이 가지는 흡수력은 굉장히 나쁜 영향을 미친다. </p><p>그래서 물탱크 근처에서 사는 사람은 십중팔구 신경통,류마치스, 그리고 성격장애 내지는 가벼운 정신병에 시달린게 된다.  </p><p><br></p><p>아파트의 경우는 어디나 두가지 방식으로 물을 저장한다.  </p><p><br></p><p>고층인 경우는 대체로 아파트 마당 아래에 지하 물 탱크를 두고 있으나, 빌라 형식이나 저층 아파트는 </p><p>지붕부위나 옥상에 탱크를 설치한다.   </p><p><br></p><p>문제가 되는 자리는 맨 윗층에 사는 경우이다.  </p><p>지하에 물탱크가 있어도 일단 급수를 위하여 옥상으로 올렸다가 수압차를 이용하여 각 세대별로 공급하는 체계인 까닭에 </p><p>언제나 가까운 곳에서 물이 움직이는 느낌 을 가지고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p><p><br></p><p>그러므로 가능하면 맨 위층은 피하는 것이 좋다.  </p><p><br></p><p>난방이 제일 잘 드는 곳이라고 해서 모두들 최상층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으나 이는 건강을 위하여 기피할 자리라 하겠다.</p><p><br></p><p><br></p><p><br></p><p><br></p><p><br></p><p><br></p><p><br></p><p><br></p><p><span style="font-size: 14pt;"><b>아파트가 지배하는 심리구조</b></span></p><p><br></p><p><br></p><p><br></p><p><p>아파트 생활이 가져오는 사회심리 현상에 대해서는 아직 이렇다할 대책이 없이 팽개쳐져 있다.</p><p><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아파트 생활은 정신적으로 <상승지향주의>와 소외된 환경에서 오는 <이기주의>에 휩쓸린다는 점이다.</span></p><p><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br></span></p><p><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이는 일반적으로 현대사회가 가지는 사회심리적 병폐이기도 하지만 구획으로 정리된 아파트 생활은 자신도 모르게 </span></p><p><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그러한 폐단에 깊이 물들게 한다.</span></p><p><br></p><p><br></p><p>더구나 자연과의 통교가 단절된 상황에서는 <인명경시 풍조>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본다. </p><p><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매일같이 높은 곳에 오르내리는 생활을 하다가 보면 <인생은 오르내리는 것>으로 착각하게 되고, </span></p><p><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특히 어렸을 때부터 아파트 생활에 익숙한 </span><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아이들은 <계층의식>이 자기도 모르게 싹틀 것은 뻔하다. </span></p><p><br></p><p>적은 평수의 아파트에 사는 아이는 그보다 큰 데 사는 아이에게 <열등감>을 가지며, 이는 일반 주택에서는 별로 </p><p>느끼지 못하는 점임을 감안해볼 때 사실상 심각한 문제이다.</p><p><br></p><p>그리고 폐쇄된 공간이 가져오는 <시야 협착>과 <자기중심적인 사고>는 이미 아파트 군락에 위치한 초등학교 아동들에게서 </p><p><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나타나는 성향이라고 한다. </span></p><p><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br></span></p><p><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br></span></p><p><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br></span></p><p><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br></span></p><p><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br></span></p><p><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br></span></p><p><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br></span></p><p><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br></span></p><p><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br></span></p><p><span style="font-size: 14pt; line-height: 1.8;"><b>아파트 와 질병</b></span></p><p><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br></span></p><p><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br></span></p><p><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br></span></p><p><p>땅은 온기를 가진다. 여름에는 열을 식혀주고 겨울에는 따스한 온기를 복사하여 인간에게 온기를 복사시킨다.</p><p>하지만 아파트는 그렇지 못하다.</p><p><br></p><p>모든 열량을 인공으로 생산, 공급해야 한다. 그리고 그 열도 태양열과는 무관하게 일정하다.</p><p>그러므로 자연스럽지 않은 온도는 인간의 몸을 병들게 만든다.</p><p><br></p><p>아파트에 사는 아이들의 호흡기 질환은 시멘트가 뿜어내는 라돈(radon)이라는 방사성 독성에 오염된 상태에서 시작되어</p><p>철저하게 습관성으로 변하고, </p><p>급기야 알레르기 체질이라는 이상한 명칭의 병을 가지게 한다.</p><p><br></p><p>그리고 특히 신경성 질환, 관절통, 호흡기 질환에 시달린다면 하루빨리 아파트를 벗어나야 한다. 서서히 죽어가기 싫다면 말이다.</p><p><br></p><p><br></p><p>※ 고층 아파트 성인병 위험 높다 ※</p><p><br></p><p><br></p><p><b>1. 고층빌딩 증후군</b></p><p><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 저혈압증세, 귀울림, 생리불순, 현기증, 시야 흐림, 무력증, 두통 발생   </span></p><p><br></p><p><br></p><p><b>2. 성인병</b></p><p><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 영양 과잉 + 운동 부족 > 당뇨병, 뇌졸증 유발 가능성</span></p><p>   (佐佐木昭彦 교수의 소견)</p><p><br></p><p><br></p><p>~ 50대 여성의 두통을 수반한 고혈압 발병(逢坂文父교수의 소견)              </p><p><br></p><p>    <b><층별 고혈압 발병율></b></p><p><br></p><p>    단독주택 : 3%</p><p>    1~2층 아파트 : 5.9%</p><p>    3~4층 아파트 : 9.6%</p><p>    5층 이상 : 12.4%                                    </p><p><br></p><p>   </p><p><b>3. 스트레스</b></p><p><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 독일 주재 영국군과 그 가족의 임상 결과 고층아파트의 거주자 병원진찰율이 주변 거주자의 160% 이상임</span></p><p><br></p><p><br></p><p><b>4. 병원균 감염 </b></p><p><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 따뜻한 공기, 계단과 승강기의 통로 역할 증가</span></p><p>   </p><p>  고층 거주자는 저층 거주자의 3배 이상 호흡기 질환 </p><p>  (알레르기, 기관지 질환, 폐기능 저하)</p><p><br></p><p><br></p><p><b>5. 임신·출산 이상</b></p><p><br></p><p>~ 일본 東海대학의 佐佐木昭彦 교수가 1989~1992년 요코하마 거주 주부 1천 5명, 3년 이상 거주자 대상 조사</p><p><br></p><p>      <유산 및 사산 비율></p><p><br></p><p>       단독주택 : 5.6%</p><p>       아파트 1~2층 : 6.3%</p><p>       3~5층 : 8.3%</p><p>       6층 이상 : 13.2%</p><p><br></p><p>***동아일보 93.11.12일자 20면 참조***  </p></p><p><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br></span></p><p><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br></span></p><p><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br></span></p><p><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br></span></p><p><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br></span></p><p><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br></span></p><p><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br></span></p><p><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b><br></b></span></p><p><span style="font-size: 14pt; line-height: 1.8;"><b>아파트에 살기 위해 고려해야 될 사항</b></span></p><p><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br></span></p><p><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br></span></p><p><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br></span></p><p><p>아파트 단지가 들어서서는 안되는 대표적 흉지는 다음과 같다.</p><p><br></p><p><br></p><p><b>첫째, 지반이 무른 매립지나 사면 경사지의 경우이다. </b></p><p><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br></span></p><p><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거대한 중량의 아파트가 내리 누르면 견디지 못할 것이 뻔한 곳에 태연하게 건설된 안양의 모 아파트 단지는</span></p><p><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 언젠가는 붕괴될 것이다.  </span></p><p><br></p><p><br></p><p><b>둘째, 주위반경 3 킬로미터 이내에 100미터 이상의 높은 산이 없는 곳이다. </b></p><p><br></p><p>이런 곳은 차가운 북풍이 몰아 치면 막아 줄 장풍대(藏風帶)가 없으므로 인하여 주민의 건강생활에 막대한 피해가 온다. </p><p>서북방으로 거칠 것이 없이 탁 트인 곳에 신도시를 건설한 일산의 경우는 여기에 해당된다.  </p><p><br></p><p><br></p><p><b>세째, 산의 중턱을 넘어선 곳에 세워진 경우이다.  </b></p><p><br></p><p>이는 1970년 봄 소 잔등에 해당되는 자리에다가 아파트를 건설하여 갑자기 무너져 내린 와우(臥牛)시영 아파트의 경우에서 </p><p>아주 극명하게 드러난 사례이다. </p><p>그 아파트는 산의 중턱을 훨씬 넘어선 곳에 자리 잡고 있었다.  </p><p><br></p><p><br></p><p><b>네째, 산을 절개하여 깎아 낸 자리에 세운 아파트의 경우이다.  </b></p><p><br></p><p>그런 곳에는 최소한 30년이 지날 때까지 집을 지어서는 안된다.  </p><p>왜냐하면 산이 가지고 있던 지기가 그대로 남아 있기 대문이다.  </p><p>말하자면 땅속에 아파트를 파묻어서 짓는 것과 다름이 없다.  </p><p><br></p><p><br></p><p><b>다섯 번째,  흉지는 강가나 호수가에 바로 붙혀서 짓는 경우이다.  </b></p><p><br></p><p>자연 경관이 좋다고들 말하지만 경치가 좋은 곳이 사람이 살기에 좋다고는 할수 없다. </p><p>새벽이면 찬 공기가 습기를 냉각시켜서 안개를 형성하여 호흡기에 장애를 초래하는 일이 많아지고 결국 폐질환의 원인으로 작용한다.</p></p><p><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br></span></p><p><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br></span></p><p><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br></span></p><p><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br></span></p><p><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출처- 대영계연구소</span></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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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4/22 03:02:41  211.194.***.16  세포의피  29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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