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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코리안 비빔밥 만들면서
재료가 남아서 된장찌개 끓였었던 거
기억하시죠오?
그러고도 재료가 남아서 집락에 담아서
얼렸다가 오늘 된장찌개 또 끓였어요
근데 2인분 딱떨어짐 와 신기함ㅋㅋㅋ
감자 큰거 1/4, 두부 1/4, 양파 1/4
애호박 1/4, 자투리 고기 남은거 암거나
조금 집어넣고 얼렸었어요.
샌드위치 집락에 딱 맞게 들어감ㅇㅇ
작은 뚝배기에 멸치4마리 넣고 물 반 넣고
끓여서 다 건지고 된장 2/3 스푼에 고추장
1/5 섣가락 넣고 끓이다가 얼린 믹스째 투하
그냥 끓여요. 그러고 나니 그냥 맛있는 찌개임ㅋㅋ
이 방법으로 아직 된찌 프렙 2개 남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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