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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조리 테일러 그린(음모론자로 유명한 친트럼프 하원의원)이 뉴스맥스(팍스보다 매운맛) 채널에 출연해
학자금대출탕감은 정말 불공평하다고 비난했으나,
본인도 정부정책으로 수혜를 입은걸로 박제됨.
이번 바이든행정부의 학자금대출탕감은 87%의 중산층 이하 가정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함.
그 외에 코로나 경기부양책으로 부채를 탕감 받은 다른 의원들도 박제됨.
본인이 받은 혜택은 당연히 해줘야 하는 거고 남이 받는 혜택은 불공편한 것인가?
출처 | http://huv.kr/pds1175307 https://soccerline.kr/board/16719704 본문 첫트윗 https://twitter.com/whitehouse/status/1562916200866267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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