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정말 길고도 험한 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시즌3를 시작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랭을 돌렸지만
배치는 2승후 전패, 혼자 서렌치고 1표로 게임을 끝내보기도 하고,
시작하자마자 1,2명 나가는건 다반사..
정말 고통스러운 배치였습니다.
그렇게 떨어진 브론즈4를 두고두고 팀랭 실버를 찍고, 노말 700승을 넘길무렵
입대를 앞두고 실버를 찍기로 결심했습니다.
레벨 10부터 30까지 레오나를 겁나 파왔었기에,
배치때도 레오나 평점은 3점 아래로 떨어지진 않았었기에,
랭에서도 레오나를 고집했습니다.
그렇게 레오나 승률이 66.7%가 되었고,
지금 브론즈1 에서 승급전을 시작하네요,
레오나 게임 별 평균은
1.3/4.3/16.2
브론즈 4였을때 3에서 지 주제도 모르고 나를 비웃던 놈은 아직도 브론즈3에서 베테랑
화요일 입대 전까지 반드시 실버로 가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