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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쓴 기억은 없지만,
본적은 몇 번 있었죠.
문맥상 아 자기네 회사를 지칭하는구나 라고 알고 있었음...
논란이 될 줄이야~~
그러고보면,
학창시절... 난 책벌래였고, (소설책 등.. 교과서가 아니라.. )
그러다보니,
어휘가 고어체 ( 옛날 말들을 섞어서 씀 )
친구랑 이야기를 하다보면,
가끔 친구넘의 표정이 물음표가 될 때가 있음...
단어의 뜻을 한참 생각해야 되서...
함축적인 단어를 나도 모르게 쓰게 되니,
친구들이 하는 말이,
니랑 이야기하면 뭔 소리가 튀어나올 지 몰라서,
생각하면서 이야기를 하게 된다고..
피식 웃고 지나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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