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 내용은 제가 가입되어 있는 싸이월드 클럽 방명록의 일부 내용입니다
   이 클럽은 성공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모인곳이며 그런 글을 담는 곳입니다.
   어느날 ★★★라는 님이 아래와 같은 글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꼬리말 중 ☆☆☆은 제 글입니다.
   또 다른 사람들이 남긴 댓글은 ○○○으로 표시하겠습니다.
   그 중 ●●●님의 댓글은 또 별도 표시하겠습니다.(클럽의 이미지상 이모티콘으로;;)
   님들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기독교인은 기독교인..무교는 무교인..다른 종교인은 그렇게... 
   자신을 밝히고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저는 무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공의 본질은 하나님을 목적에 둬야한다는 말에 발끈햇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댓글에 어이가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그 댓글에 장단맞추는 사람 또한 이해가 잘 가지않습니다.
   만약 기독교인이라면 설득력잇는 대답을 듣고싶고 
   저와 비슷한 의견을 갖고있는 분은 그에 맞는 동감적인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  2006.01.10 11:28

세상의 모든 답은 하나님안에서 
찾을 수 있다.
왜냐하면
이 세상의 주인은 하나님 이시기 때문이다.

☆☆☆ :└> 이건 성클(클럽명의 줄임말)에 알맞은 명언이 아닌듯한데요? 이 세상의 주인이 하나님이면 당신은 평생 자신을 주인으로 만들지 못하겠군요^^(01.11 10:26)
○○○ :전, 모든 종교를 존중하지만, 기독교에서 OO를 믿지 않으면 천당에 갈수없다는 말은 좀 그렇더군요~(그냥 제생각!!~)(01.11 23:30)
○○○ :no offense! 근데 기독교는 정말 배타적인 종교인듯해요, 이런글은 크리스천클럽에 올리시는게 나을텐데^^ 에헷-ㅋ(01.12 03:31)
○○○ :예수님 존경합니다. ^^(01.12 15:27)
○○○ :아멘... ^^(01.12 16:49)
★★★ :자기자신을 주인으로 생각한다면 그 끝은 항상 "허무" 입니다.(01.13 17:56)
○○○ :나무아미타불(01.18 12:04)

└> 코멘트. 현실세계에서 세상의 끝을 경험한 사람이 있을까요? 
  


★★★  2006.01.14 22:45

성공은
그것을 만드신 분 안에서
완성될 수 잇다 .

모든 성공의 본질은 하나님을
목적에 두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이자
진리 이다.

○○○ :어떤 시련이 와도 나 두렵지 않네.. 주와 함께 걷는 이 길에..(01.15 01:10)
☆☆☆ :아놔~ ★★★님..전도는 다른데 가서 하세욧!!! 하나님을 목적에 두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이자 진리라고요?ㅎ 어이없네 진짜_- (01.15 09:43)
☆☆☆ :하나님 믿는거 괜찮습니다. 성경의 내용도 좋은거 압니다. 하지만 자신이 믿고있는 그것이 세상의 전부라고 착각하지 마세요..(01.15 09:49)
☆☆☆ :진리라는 표현을 하나의 믿음만으로 표현하는건 정말 어리석군요_-;;(01.15 09:50)
★★★ :전도가 아니라 전 사실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 어느것도 하나님을 중심에 두지 않고 자신의 재정적인 이익과 권력을 위해서 성공을(01.15 22:19)
★★★ :위한다면 실패로 가는 길입니다. 이것이 진리입니다. (01.15 22:19)
★★★ :전 사실을 말하는 것 입니다. 이것을 받아들이거나 받아들이지 않는 것은 님의 결정입니다.(01.15 22:21)
★★★ :기분이 상하셧다면 미안합니다.(01.15 22:21)
○○○ :★★★님 아무도 님의 말씀을 틀렸다고 머라하지 않아요 단지 이런 글을 여기에 올리시는 건 의미가 없다고 봐요 ^^(01.16 11:48)
☆☆☆ :맞아요..받아들이거나 아니거나 그건 개인의 선택이죠..따라서 표현하는 것 또한 님의 자유이겠지요~(01.16 18:02)
☆☆☆ :하지만 님은 사실을 말하고 있는것은 아닙니다. 한 종교의 또한 하나님이 모든 사람과 세상사에 사실이 될 수는 없습니다.(01.16 18:04)
☆☆☆ :님은 전도가 아니라고 말씀하시지만 사실을 말하는 것뿐이라는 표현이 이해할 수 없게하네요~(01.16 18:06)
☆☆☆ :사실이다. 근데 선택은 본인이 결정하는것이다. 그럼 하나님 믿지않는 사람은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의미가 되나요?(01.16 18:07)
●●● : ☆☆☆님.....(01.17 11:31)
●●● : 말씀 한마디가 많은 오해를 불러 올 수 있답니다. (01.18 02:01)  
●●● : 생각의 차이를 인정 해 주시는게 어떨까요^^? 자신의 경험을 통해 얻어진 정보를 타인에게 강요하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01.18 02:01)
★★★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현상보다는 본질에 모든것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말입니다.(01.17 15:38)
★★★ :그렇죠.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것은 즉,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는 말이겟죠?(01.17 15:40)
○○○ :-_-(01.18 12:03)

└> 지금 ★★★ 이 사람이..
    "하나님을 믿지않는 다는 것은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다"라고 말하고잇는거 맞죠?
    또한 ●●● 라는 사람은..
    하나님이 진리이고 사실이다라고 주장하는 사람의 생각의 차이는 인정해주라면서
    나에게는 타인에게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지 말라고 하는거 맞죠?


난 솔직히 이해가 잘 안가는데..님들은 어떻나요?
솔직하게..또는 설득력있게 답변해주세요..
저는 어차피 무교이고..교회도 가봤고 절도 가봤고
친지중에 교회가는 사람도 있고 절에 가는 사람도 잇어서 종교지식 나름대로 잇으니깐
이렇쿵 저러쿵 한 종교만의 쇄뇌적인 의견 말구요..현실적인 의견을 듣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