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오유 였다 나른사이트였나??
읽었던 공포 게시글 내용을 아주 살짝 바꺼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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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대학교 입시 공부하는
한 학생의 이야기 입니다,
이 남학생은 아버지가 어릴적 돌아가셔서,,
엄뫄하고 둘이서 5층짜리 아파트에서 살았죠,,
5층짜리 아파트 3층에 살았던 남학생은
그날 새벽 2시가 되도록 최고의 대학교를 가기위해 공부를 했죠,
그런데 그날 이상하게 아무도 안사는걸로 기억하는
윗층 집에서 발자국 소리가 났어요,
그 남학생은 그냥 경비아저씨 인걸로 생각하고.
무쉬하고 공부를하다가 새벽 4시가 되어서 잠을 자고,,
6시에 일어나서 학교에 가기위해 집을 나왔죠,
5층 짜리 아파트라 엘리베이터 도 없으니 계단을 이용하여
등교를 하는데 처음보는 30대 아저씨가 계단을 내려왔죠,
그래서 그 남학생은 "첨보는 분이신대,, 누구세요??"
라고 묻자 그 30대 남성이
" 나?,, 아~ 어제 4층 으로 새로 이사왔는데,, 몰랐니??"
하며 웃으며 말하자 남학생은 그 30대 남자가
좋은사람 같아서,,
"아~ 전 여기 3층에 사는데 잘부탁드려요^^ "
라고 가벼운 인사를 나눈후 학교에 등교했죠,
그리고 밤12시 학교가 끝나고,
집에가서 또 새벽넘게 공부를 하는데,,
또 윗층에서 소리가 났죠,
그날은 구슬 같은게 굴러가는소리,,
다음날은 못질하는소리,,
다음날은 남자 둘이서 시끄롭게 대화하는소리,,
이렇게 하루 이틀도 아니고 매일 새벽마다 시끄러운 소리가 나서 공부를 못하자,
남학생은 화가나 윗층에 올라가서 따지려는 생각을하며 문을 확 열자,
그 문소리에 놀라 일어난 엄마가 "너 무슨일이니??" 하고 묻자
그 남학생이 윗층이 시끄럽게해서 공부를 못하겠다고 말했죠
그러자,,
"그럼 내가가서 잘 말해볼게,,넌 피곤할텐데 오늘은 이만 자라,," 라고 말하고
남학생의 엄마는 윗층으로 올라갔죠,, 그러자 좀뒤에 조용해졌죠,,
남학생은 안심하고 공부를 하는데 6시에 맞춰둔 알람을 듣고,,
안방에 가봤는데 엄마가 없길래 일나간줄 알고 학교에 갔죠,
그리고 또 12시가 되어 집에 들어왔는데 엄마가 없길래 남학생은 그냥
가끔식 일때문에 늦게들어오시던데 오늘도 그런가보다,, 하고 공부를 시작했죠,
근대 또 새벽 2시쯤 되니 윗층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나는거예요,,
망치로 쿵!쿵!쿵!쿵! 쉬지도않고,,
그래서 짜증이난 남학생은 한번 윗층에 올라가봤죠
그런데 올라가보니 4층 현관문이 열려있는거예요
그래서 "계세요,,,?" 라고 아주 작은소리로 말하며
들어가보니 그 집안엔
사방이 피투성이로 얼룩져있고 코가 아파올정도의 비릿내가 났죠,,
그리고 자기방 윗쪽인 방으로 가보니 좋은 사람 같던 30대 아저씨가
미친듯이 무서운 미소를 지으며
"올라와라!! 올라와라!! 올라와라!!"
이러면서 망치로 바닥을 두들기는거예요,,
그 광경을 보고 놀란 남학생을 뒷걸음질 하다가 미끄러운 무언가를 밞고 엎어졌죠,
그 소리를 듣고 그 30대 남자는 그 남학생을 보며 더 무섭게 웃으면서
"올라왔네??"
이러면서 다가왔죠, 그래서 그 남학생은 "잘못했어요,, 살려만주세요,,"
라며 눈물 콧물 범벅이 되면서 비는데 그때
경찰이 문을 쾅 열면서 들어와 그 30대 남자를 체포해 갔어요,,
어떻게 된 일이라면,,
어제 잘 말해보겠다며 올라간 남학생의 엄마가 갔을때
그때도 문이 열려져 있길래,,
들어가봤는데 그 30대 남자가
남성인지 여성인지도 모를 한 시체를
톱으로 자르고잇었죠,,
그 광경을 본 엄마는 놀라 뒤로 도망가려는데
문밖에서 또 다른 30대정도의 남자가
입을 막고 붙잡은다음 "어딜가?? 큭큭크흑,,킥킥,, 너도 저렇게 만들어줄게~ 기대해"
하며 안으로 끌고들어가서 작은방에 온몸을 묵고 입을 막은다음
" 기달려 저섹이 먼저 처리좀하고 널 죽여줄게^^ 최대한 고퉁스럽게~"
하며 나갔죠 그래서 엄마는 무서워서 덜덜떨고 눈물을 흘리며 주위를 살펴봤는데
휴대전화 가 눈에 띄었죠,,
그래서 묵여진 몸을 기어서 그 휴대전화기 옆까지 가서 손가락으로 힘겹게
경찰서에 전화를 걸었죠,,
뚜루루루루~,,,
뚜루루루루~,
딸그락!,
경찰:"여보세요? oo경찰서 ooo입니다."
엄마:"으음!~ 으으으음~!"(입이 막아진 상태라 이런소리를 냄)
경찰:"여보세요?? 말씀하세요"
엄마:으음,,,!
경찰: 장난전화하지마세요!!
딸그락,
뚜,,,뚜,,,뚜,,,뚜,,,
이렇게 되었는데 그래도 하루종일 포기 안하고 계속 걸었죠,,
그러자 경찰도 이상하다 싶어서
경찰:위치 추적해서 찾아갈테니 기다리세요,,
엄마:으음!ㅜ.ㅜ(기쁨)
딸그락,,
뚜,,,뚜,,,뚜,,,뚜,,,
전화가 끓기자 무섭게 들어온 또 다른 30대 남자가
남자: 미안 오래기달렸지?? 저섹이 처리하는데,,
저섹이 여자친구? 라는 여자가 찾아와서 ooo을 찾더라,
난 없다고 했는데,,
우리집이 시끄러워서 찾아가려는걸
나 대신 찾아갔다며
일단 문 열어달라고
하길래 그 계집에 처리하느라 늦었거든,,
그 게집에한테 못을써서 사와야하니까 30분만 기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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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고 남자는 다시 나갔죠,,
그래서 엄마는 인제,, 죽었다,, 라는 생각에 포기를 하고
울고있는데 한 15분 정도 지났을때 경찰이 위치 추적을 해서 집을 찾아 들어와서
그 망치를 든 30대 남자를 체포하고 그 남학생과 엄마를 구출했죠,,
이렇게 사건은 종료 됐는데,,
문제는 못사러간 또다른 범인을 아직도 못잡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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