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모바일이나 led를 축으로한 화면이 축제 카니발을 열게 된다면
빛을 분산하게 되는 도광판을 의심하게 됩니다.
제가 했던 일은 아이폰6 그리고 베가 쪽 5.7인치 그리고 겔럭시4 blu개발을 했습니다.
예전 아이폰 6 5.5인치 개발할때 오유에 올렸다가 닥반 먹은적이 있어서 삭제했구요
원래 삼성쪽에서 자사 이외에 타사 blu개발을 무지막지하게 싫어합니다. 그래서 삼성쪽은 말도 못했고...
하여튼 본론은 현재 모니터에서 축제를 여신다면 열에 의한 필름의 휨 또는 도광판 떨어짐 현상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도광판 확산필름을 붙힐때 접착성이 있는 그리고 두께가 두껍지않은 테잎을 쓰는데요. 테잎의 노후화 또는 접착력의 떨어짐에 의해 생깁니다.
고로 그런 현상이 생길때 도광판과 확산필름 그리고 led와의 간격을 줄이시면 그런 현상을 없앨 수 가 있습니다. 물론 저는 개발자 입장이고 무수한 극악의 상황과 여러 문제점을 보고 형태를 봤을때 내리는 결정입니다.
결론
모니터 빛샘- 제조공정 문제
유격- 금형문제 개새끼들
휘어짐- 돈좀써라개새끼들아
축제- 도광판과 led벌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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