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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되는 누명에 대해 혼자 감내하려 하였으나 그러면 또다른 희생자가 나올 수도 있기에 불가능한 줄 알지만 싸움을 시작하고자 하니 도움 부탁드립니다. 읽어보시고 공감이 되시면 제일 아래의 청와대 청원도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네이트판에도 올렸더니 SBS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요약 1. 여학생이 자폐아동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폭력과 성폭력을 저지름(서면 자료 있음) 2. 교감에게 학폭위원회에 회부하자고 하였으나 교감의 지시로 가해 학생에게 상담교육 5회 처분으로 마무리 됨(서면 자료 있음) 4. 본인 진술을 듣지 않고 교감과 학폭담당은 즉시 경찰에 신고함(교육부 매뉴얼상 반드시 교사의 진술을 들어야 함) 6. 해당 학생이 본인의 해명대로 진술을 계속하여 바꾸었음에도 이미 경찰 수사가 진행되어버린 상태 8. 거짓말탐지기 조사 기록이 빠진 사실을 결심 공판 직전에 발견하고 추가 제출하였으며 1심에서 무죄 받음 10. 민원을 계속 진행하면 본인도 징계를 받을 것인데 그래도 계속 민원을 진행할 것인가라는 교육청의 협박성 전화를 받음(녹취 자료 있음) =============================================================== 저는 경상남도에서 근무하고 있는 올해 59세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열 명의 도둑은 놓쳐도 한 명의 억울한 사람은 만들지 말라는 것이 법을 집행하는 원칙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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