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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의 사이즈는 214 x 186)
지중해, 흑해 근방 지역과 북아프리카 지역, 중동 지역, 중앙아시아 일부 지역을 포함시킨 첫번째 지도입니다.
아라비아 반도 쪽이 너무 황량하고 강도 없고 호수도 없어서 나름대로 밸런스 패치 차원에서
아라비아 반도의 기후 환경이 가장 좋았던 시기를 참고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참고로 아라비아 반도 쪽은 강이 아니라 우기 때만 물이 흐르는 와디인데,
이것도 아쉬운대로 집어넣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큰 호수도 2개 집어넣었고요.
북아프리카와 이란 쪽도 기후 환경이 가장 좋았을 때를 참고해서 지도를 제작했는데,
아라비아 반도 쪽은 진짜 아무것도 없어서. 아무튼 문명 7에서는 최대 맵 사이즈가 256 사이즈로 커졌으면 좋겠습니다.
기존의 맵 사이즈로는 표현할 수 있는게 좀 한계가 있는 편이더라고요.
왜냐하면 맵 사이즈가 저렇게 커져야 실제도로 지도를 제작할 수 있기 때문에, 제가 표본용 지도를 만든 보람이 있거든요.
(지도의 사이즈는 156 x 194)
두번째 지도는 중국 남부 일부와 동남아시아 대부분, 대만을 포함한 거대한 크기의 지도입니다. 지도의 사이즈가 크기 때문에,
섬에서도 대륙과 비슷하게 플레이 할 수 있을 거에요. 바다의 비중이 매우 크고 섬들이 많기 때문에 해전의 비중이 매우 큰 지도입니다.
(지도의 사이즈는 182 x 210)
세번째로 제작한 지도는 북중미 지역의 지도이고, 미국과 멕시코, 캐나다 영토의 50% 정도까지 포함된 지도입니다.
문명 7이 출시가 되면 한 번 크게 마음을 먹고 본격적으로 지도를 만들어 볼 생각이에요. 육지 지형도 세세하게 구현하려면
산맥과 언덕 등 골치 깨나 아프고 신경이 많이 쓰일 것 같고, 육지 지형을 만드는데 시간이 가장 오래 걸릴 것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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