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밤 아기띠에 딸를 안고 아파트 복도를 걸어다니면서
나 : 찌아야 아빠는 찌아가 아빠 딸이라서 너무 행복해~
찌아 : 아빠~ 잘 키워줘서 고마워요♡
요즘 속상한 일이 좀 있었는데...
갑자기 눈물이 날뻔 했다...
출처 |
어젯밤 아파트 복도에서 5살 딸과의 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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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05/10 14:39:23 80.216.***.32 멜롱캣
80951[2] 2017/05/10 14:39:49 117.111.***.136 Redviolet
605526[3] 2017/05/10 15:53:16 121.169.***.41 .괜찮아요?
49021[4] 2017/05/10 17:17:26 125.182.***.50 마리테레즈
192266[5] 2017/05/10 19:13:25 110.70.***.21 하은성은아빠
647522[6] 2017/05/10 22:15:35 211.115.***.164 쏘이쏘이
595252[7] 2017/05/11 02:13:26 49.166.***.145 콩이맘♥
678365[8] 2017/05/16 17:17:48 221.151.***.1 에구구국
674708[9] 2017/05/17 01:13:54 114.206.***.213 cobain
273427[10] 2017/05/18 20:19:07 218.233.***.228 명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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