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를 구우면?
구운몽
바나나가 웃으면?
바나나킥
바나나 우유가 웃으면?
빙그레
할아버지가 제일 좋아하는 돈은?
할머니
사회가 망하면?
사회가 부도
수학책을 난로위에 놓으면?
수학 익힘책
비를 누른 가수는?
클릭비
비가 자신을 소개할 때 하는말은?
나비야
비가 로스엔젤레스에 간 것을 4글자로 줄이면?
LA갈비
길가다 비 닯은 사람을 보면?
너비아니?
원빈의 혈액형은?
우리형
닭의 부인은?
닥쳐(닭처)
국사책을 태우면?
불국사
호랑이가 오토바이를 타고 가고있었다.
그런데 토끼가 있는 것 이었다. 그래서 호랑이가 토끼에게
"타!이거'
곰돌이푸를 복수로 하면?
푸들
네 그루의 나무를 심으면?
포트리스 (Four trees)
다섯 그루의 나무를 심으면?
오목
김치만두가 김치에게 이렇게 말했다
"내안에 너 있다"
김,밥,당근,단무지,햄,시금치,참치가
달리기 시합을 했다.
그래서 밥,당근,단무지,햄,시금치,참치는 열심히 막 달리고 있는데
김은 천천히 걸어오는 것이었다.
그래서 밥,당근,단무지,햄,시금치,참치가 김밥에게
"야! 너 왜 걸어와"
"양반김이거든"
그냥 감하고 곶감하고 달리기 시합을 했다.
그런데 곶감이 달려오질 않고 그냥 자리에 가만히 있는것이었다.
그래서 감이 "너 왜 안와!!"
"곶(곧) 감"
오늘 진이는 르크와 학교숙제를 해야했다
그래서 집에 전화를 하였다. 그러자 엄마가 하는말
"잔다 르크"
트가 아파서 병원에 입원했다. 그래서 이쁘고 착한 진이가
병문안을 갔다. 그러자 진이가
"어디아파트?"[어디 아파 ,트?]
그러자 트가 이렇게 말했다.
"베란다"[배란다 <-배가 아프단다]
나 : 낙타의 엄마가 누군지 알어 ?
친구 : 음...낙타엄마?-0-몰라 ~
나 : 늑대야~
친구 : 늑대? 왜 ?
나 " 늑대가 낙타났다~!!!!!!!! " (늑대가 나타났다-_-;)
나 : 껌을 뭘로 만드는줄 알어~?
친구 : 껌 ??? 나무 원액으로 만드는거 아냐~?
나 : 껌은 고양이 뇌로 만들어
껌은고양이 뇌로 뇌로 뇌로 ~♪
나 : 사과를 한입 배어물면 뭐가 될까 ??
친구 : 반쪽?? 뭔데 ??
나 : 파인애플 ~~~
친구 : (-┏)
나 : 매랑 독수리가 하늘을 날고 있는데~ 매가 독수리 머리를 치고간거야~
그래서 독수리가 울면서 엄마 독수리한테 뭐라그랬는줄 알아??
친구 : 매가...?흠 뭐랬는데??
나 : 매가패쓰~;;;;;;;;
나 : 손자랑 할아버지랑 길을 가는데 옆에 산에서 산불이 난거야 ~!!!
그래서 손자가 할아버지한테 뭐라그랬는줄알아?
친구 : 할아버지 산에서 불나 이랬겠지 -_-;
나 : 산타할아버지~
비빔밥이 경찰서에 잡혀갔다 왜일까??
참기름이 고소해서..
킈희킠흐키ㅢ킈크히크히크히크히ㅡ키ㅡ히킈크히ㅡ키ㅡ히
암소와 수소가 싸우고있었는데
암소가 우니까 수소가 뭐라고했게요??????
암소쏘리!!!
킈희킠흐키ㅢ킈크히크히크히크히ㅡ키ㅡ히킈크히ㅡ키ㅡ히
거북이가 갑자기 토를했다왜일까??
속이 거북해서
킈희킠흐키ㅢ킈크히크히크히크히ㅡ키ㅡ히킈크히ㅡ키ㅡ히
해가울면??
해운대
킈희킠흐키ㅢ킈크히크히크히크히ㅡ키ㅡ히킈크히ㅡ키ㅡ히
벌과뱀이 없는달은??
노뱀벌
킈희킠흐키ㅢ킈크히크히크히크히ㅡ키ㅡ히킈크히ㅡ키ㅡ히
뼈로된방은??
골룸
킈희킠흐키ㅢ킈크히크히크히크히ㅡ키ㅡ히킈크히ㅡ키ㅡ히
'르크'라는 아이가 있었습니다..그런데 어느날 르크의 집에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전화를 건 사람은 르크의 친구였습니다..
친구가 르크의 어머니께 묻길..
'르크있어요??'
그러자 르크의 어머니가 대답해주었습니다..
'잔다르크-_-'
킈희킠흐키ㅢ킈크히크히크히크히ㅡ키ㅡ히킈크히ㅡ키ㅡ히
저팔계가 돈을 모으기위해서 정육점 에 갔다 정육점 에 가서 한말은?
저팔계요...
킈희킠흐키ㅢ킈크히크히크히크히ㅡ키ㅡ히킈크히ㅡ키ㅡ히
아버지2명 어머니1명을 네글자로하면??
두부한모
킈희킠흐키ㅢ킈크히크히크히크히ㅡ키ㅡ히킈크히ㅡ키ㅡ히
토끼와 곶감이 달리기를했는데
토끼가 저만치 달려갔는데
곶감은 다리가없어서 기어오다보니까
토끼가 짜증나서
"야빨리와!!!!!!!!!!"
라고했는데
곶감이 뭐라고했게요??
곶감(곧감..)
킈희킠흐키ㅢ킈크히크히크히크히ㅡ키ㅡ히킈크히ㅡ키ㅡ히
가수 비의 매니저가 하는일은 ??
비만관리..ㅋㅋ
옛날에 아주아주 못생긴 감이 있었지. 친구 감들은 걔를 항상 감자라고 놀렸어.
너무 못생겼거든. 그래서 결국엔 그 못생긴 감이 스트레스에 시달려서 심한 병을 앓게됬어. 의사한테 갔더니 절대 안정을 취해야 한다고 했어. 한번만 더 감자 라는 말을 들으면 죽게된다고 의사는 말했지. 이소식을 접한 친구 감들은
너무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 병문안을 했어. 문을 두들기고 아무리 불러봐도 대답이 없는거야. 친구들은 불안한 느낌에 휩사이기 시작했어. 그래서 조심히 문을 열었는데!! 그 못생긴감이 방바닥에 축늘어져 있는거야. 그 못생긴 감은 너무 피곤해서 자고있었지...근데 친구들이 하는말이..."야 감..자?"
그래서 감이 터졌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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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펌
여태 오유에 올라온것들을 복학생 레포트쓰듯 덕지덕지 짜집었음 (유머 -_-;)
오유 최초로 같은 글 안에서 같은 내용들로 뒷북을 쳤음
(사실은 중복되는거 걸러내기 귀찮아서)
추천하면 추천창 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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