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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 팔로워를 거느린 틱톡 스타 레미 베이더양
240 파운드(약 110kg)이상 나가는 몸무게 때문에
목장에서 승마 거부를 당했다고 문제제기를 함.
그녀의 틱톡에 따르면 자신은 이미 이전에도 승마를 해왔고 무게때문에 거절당한적은 없으며 목장이 무게제한을 미리 알렸어야 했다고 밝힘
기사 뒷부분을 읽어보면 목장측은 해당 직원의 행동에 대해 사과하고 직원의 견해와 목장주의 견해가 같지 않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한편 틱톡 작성자는 승마거부 사실보다 자신을 대하는 대우와 태도에 마음이 상했으며 작은 기업을 무너뜨릴 의도는 없다는 견해를 밝혀 협상의 여지를 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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