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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사용하던 헤드폰이 수명을 다했네요.
필립스 제품인데 제품명을 모르겠고 음악청취용으로 사옹하던것이.
수명을 다해서 새 제품을 보던중에 저렴하고 좋은 제품을 고르던 중에 많은 분들이 추천하시는
오르바나 라이브가 가성비가 좋다고해서 구입했습니다.
우선 사용기는 전에 사용하던 필립스 제품이 귀를 더 감싸고 편하다는 착용감입니다.
제품명은 모르지만 가격대는 오느바나 낮아진 가격대였어요.
하지만 음질에서는 전에는 듣지 못하던 소리가 간혹 들리기도 하고 저음에서 더 섬세하네요.
십년전의 제 귀와 기술력이 달라진지는 모르지만 조금의 차이가 있어 보이네요,
하지만 이 음질이라는게 뮤직플레이어 에서도 차이가 난다는 겁니다.
저는 폰에 기본어플이 아닌 유료뮤직 어플에다가 이퀄라이져를 적용해서 들으니
그 음질의 차이가 확연하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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