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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관영 매체인 타스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는 지난달 말부터 '비우호적인' 국가에 대해 반도체 제조에 필수적인 원소인 '희(稀)가스'(noble gases)의 수출을 제한하기 시작했다.
희가스는 공기에 들어있는 양이 희박한 아르곤, 헬륨, 네온 등 6가지 기체 원소다. 이들 가스는 스마트폰에서부터 세탁기, 자동차에 이르기까지 많은 소비자 제품에 들어가는 반도체를 만드는 데 사용된다.
세계적 컨설팅업체 베인앤드컴퍼니에 따르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전 세계 네온 가스 공급량의 30%를 차지하고 있다.
시장조사 그룹인 테크셋의 요나스 순드크비스트 선임 연구원에 따르면 러시아 수출 제한으로 "삼성이 있는 한국이 가장 먼저 고통을 느낄 것"이라며 "한국은 희가스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데, 미국이나 일본 유럽과 달리 생산을 늘릴 대형 가스 회사가 없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굥: 우크라이나에 포탄 10만 발 지원, 나토 회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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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둘이 쏘아올린 작은 공이 이제 한국 반도체 산업을 박살내는 건가요?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20618172258083?x_trkm=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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