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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
원딜의 전성기
그때나 지금이나 못크면 별거아닌건 마찬가지 그러나 어느 순간을 넘어가면....
딜탱이 붙는다. 지금이면 도망쳐! 그때는 그냥 맞딜함 그러면 오히려 원딜의 피가 차는 일이?
괜히 AD Carry 라는 말이 생긴게 아님
시즌2
미드 ap의 전성기
시즌 초창기에는 로밍으로 전라인을 초토화
시즌 후반기에는 더티파밍을 동원한 팀내 가장 중요한 후반 캐리력을 맡음
어찌됐든 게임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역활
국내 대회가 시즌2부터 시작됐음 그리고 가장 인지도 높은 선수들이 대부분 미드선수들이라는걸 보면....
시즌3
블클과 워모그로 시작된 딜탱들의 전성시대
전통적인 탑 딜탱은 물론이요 정글러들까지 무지막지한 강력함을 뽐냄
블클이 너프되면서 이제 워모그와 썬파를 앞세운 체력게이들이 득세하고...
이제 워모그까지 너프되었지만 아직도 딜탱들의 강력함은 줄어들 기세가 보이지 않음
이제 시즌4는 서폿의 시대가 될겁니다
라인전은 서폿이 다하고 심심하면 미드가서 죠지고 더 심심하면 탑가서 죠지고 카정가서 죠지고 원딜은 그냥 뒤에서 cs 먹는 티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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