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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시절 감독이
2019년 고시엔 당시 준결승까지 435개의 공을 던졌고 팔꿈치 이상을 호소하던 사사키를
결승에 내보내지 않는 결정을 했다고 하네요
그 때 사람들이 분노했고 학교에 수많은 불만이 전해졌다고.
출처 | http://huv.kr/pds1155400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57359060?view_best=1 관련기사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2041021090005282 <퍼펙트게임 日 사사키, ‘고시엔보다 투수 어깨’ 택했던 고교 감독 재조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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