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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이 관련기사 같습니다:
https://www.fnnews.com/news/202205311758426780
<카카오, 메타버스 근무제 발표 하루 만에 원칙 수정…집중근무·음성연결 재검토>
이게 참 쉽지 않은 문제죠..
간단히 생각하면 일을 정해서 적절히 분배하고 각자 맡은 일을 정해진 기한 내 완성하면 끝, 인데
실제로는 일이 이게 맞나? 여기까지 하는 게 맞나? 빠진 일이 없나? 하는 순간이 계속 생기잖아요..
그 차이를 관리자에게 무한 책임을 지우는지 실무자가 덮어쓰게 되는지에 따라 회사 분위기가 확 다르고요..
(우리나라에선 전자의 경우는 거의 없겠네요)
게다가 재택이면 그 조정을 위한 핑퐁이 실시간으로 안되는 경우가 많고... 유연 근무제도 그렇고...
카카오가 그걸 어떻게 해 보려고 시행착오 하는 모양인데...
당연히 시행착오 = 싹 뒤엎기 이므로 불만이 치솟을 테고...
잘 되려나 모르겠네요.
출처 | http://huv.kr/pds11553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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