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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갱킹과 카운터 정글 다른라이너들안테 킬을 먹여주고
본인 스스로도 멈출수 없는 마스터이가 됨.
초반에 흥해서 쉬운 게임이 될 줄 앎.
근데 슬슬 봇 라인이 똥을 쌈.
그래서 적 원딜 트리스타나 잡으려고 갱킹을 몇차례 시도했지만 트리스타나에게 킬을 헌납, 결국 본인 혼자 트리스타나에게 전장의 화신이라는 칭호를 붙여줌.
용 쌈 짐.
소규모 싸움 몽땅다 짐.
결국 초반 우세하던 우리는 역전을 당해 내부 포탑하나만 남겨두고 계속 방어만 하게 됨.
그런 우리 팀은 보면서...그리고 템이라곤 랜턴, 위츠앤드 그리고 유령무희 밖에 없는 본인을 보며 결국 백도를 가겠다고 결심함.
욕 별로 안한가는 북미썹 플레이어들이 부모님 안부를 여쭈시 시작함과 같이 항복투표를 시작함.
2:3 부결.
평소 채팅없는 게임하던 다는 팀원들에게 'I'm master yi.' 라는 간결한 말과 함께 파밍을 해 ohmwrecker 를 장비함.
그 후론 죽음의 백도어.
팀원들이 우리팀 내각포탑에서 4대5 싸움을 할때 마다 포탑을 하나씩 부숨. 팀원들은 다행히도 아주 잘 견뎌주고 있었지만
항복 투표와 나의 부모님 안부는 끊길 틈이 없었음.
그렇게 상대방 탑미드봇 1,2차 타워를 다 부순 본인이엇음.
상대팀도 슬슬 걱정이 되었나 보지 본인이 백도하는 경로에 와딩을 하기 시작함. 그렇게 백도 가다 걸려서 대여섯번 죽게 됨.
상대방이 얼마나 나를 견제 했냐면, ohmwrecker 쓰고 탱킹하면서 적 내부 타워 부수려 가려는데 바론에 있을 줄 알았던 적 팀 전원이
타워 옆에서 본인을 기다리고 있을 정도 였음.
아 그냥 럭스 왕귀하고 요릭 안죽게되서 ㅈㅈ 이김.
더 쓸려니 귀찮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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